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총게시물 : 8건 / 페이지 : 1/1
-
이달의 친절공무원 ( 535호 )
바쁜 업무 와중에도 민원인들의 전화와 방문에 친절하게 답변하고 성심껏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중구 공무원들에게 많은 구민께서 고맙다는 말씀과 함께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해 주셨습니다.
중구 공무원들은 앞으로도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민봉사와 적극 행정을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추천방법
중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 칭찬합니다)
- 민원실
(친절 신고함- 엽서 비치)
-
의료급여심의위원 감사패 전달 ( 535호 )
중구는 3월 30일 중구의료급여심의위원으로 2003년 9월 26일부터 지난 3월 31일까지 18년간 재임한 이춘식안과 원장에게 그 동안의 고마운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
중구장학회 장학기금 감사합니다 ( 535호 )
차 영 미(중구나눔리더스)
100만원(누계 1500만원)
(재)중구장학회
기탁문의:사무국 600-4162
재단법인 중구장학회는 꿈이 있는 학생 누구나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초석이 되도록 돕기 위해 2013년 2월 설립되어 총 8회에 걸쳐 451명의 학생에게 4억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부산 중구의 학생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이·렇·게 됐습니다 ( 535호 )
3월 25일(제534호)자
홍숙 씨의 사연
홍숙 씨는 채무 해결을 위한 서류를 준비 중이며 일자리 마련을 위해 취업 상담을 받을 예정입니다.
그는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용기와 따뜻함을 선물해준 복지정책과 희망지원단과 민간기관 담당자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
찾고, 듣고, 돕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 535호 )
희망복지지원단 기획연재 (72)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은혜 씨"
이혼 후 부채로 힘겨워
자녀돌봄 어려움, 우울
은혜(가명 34세) 씨는 가정폭력으로 이혼 후 부채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홀로 어린 자녀 2명을 키우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 하지만 잦은 야간과 휴일근무로 자녀 돌봄 지출이 늘어나 경제적으로 더욱 힘든 상태가 됐다.
자녀들도 일로 인한 자신의 부재로 심리적인 불안감으로 지속적인 아동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되자, 은혜 씨의 마음은 무너져 내렸다. 아무리 노력해도 해결되지 않는 경제적 문제와 자녀 돌봄의 어려움으로 인한 우울증과 무기력함으로 은혜 씨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정기상담으로 정서적지지, 각종 복지서비스로 생활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문의:희망복지지원단 600-4343∼5

-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하는 구민 쉼터 ( 535호 )
명예기자가 간다 - 영주어린이공원
지난해 11월 조성 완료
깨끗하고 환하게 바뀐 공간
봄볕이 제법 따끔거리는 4월 14일 오후 2시, 영주2동 버스정류소 앞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영주어린이공원'을 찾았다. 이곳은 지난해 11월 23일,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어린이공원 앞에 서자, 제일 먼저 파란 미끄럼틀과 화려한 색상의 공원 분위기가 눈에 들어왔다. 옆으로는 성인 운동기구와 동네 어르신 몇 명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한낮의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정현영(73) 어르신은 "어린이공원이 조성되기 전에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면서 "지금은 깨끗하고 환해져서 보기도 좋고, 오며 가며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다행"이라고 전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정류소 앞, 좁은 이곳에는 정리되지 않고 방치된 듯 크고 작은 나무들 뒤로, 불법 쓰레기 투척은 물론, 도시 미관을 해하는 일들로 인근 구민들이 인상을 찌푸리기 일쑤였다. 또한 좁은 도로 앞까지 뻗어져 나온 지저분한 나무를 피하느라 차도 앞에서 위험한 광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공원이 새로 만들어지기 전부터, 이곳은 물론 동네 어느 곳이든 항상 깨끗하게 청소하고 다니기로 유명한 영주2동 강종배(81) 어르신은 "새로 공원이 조성되고 난 뒤, 동네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면서 "누구든 여기를 이용하는 사람은 항시 제 집처럼 청결하게 이용하고, 놀이기구나 운동기구도 자기 것처럼 소중하게 다루면 늘 이렇게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주동 정재남(82) 어르신은 "코로나19 때문에 요즘은 어린이 이용자가 별로 없지만 가끔씩 엄마 손을 잡고 나오는 아이들의 노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더 많이 이용되지 못해 아쉬워했다. 하루 빨리 마스크를 벗은 아이들의 천진한 웃음소리와 어르신들의 편안한 미소가 함께 어우러지기를 바란다. 최애숙 명예기자 -
모바일 헬스케어 지금 신청하세요 ( 535호 )
내 손 안의 건강코디네이터
비대면 건강정보, 상담제공
"비대면으로 집에서 건강정보와 상담을 통해 건강을 챙긴다"
중구는 4월 5일부터 5월 4일까지 비대면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 대상자 100명을 모집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고, 배달문화의 정착으로 활동량은 줄고 칼로리 높은 음식 섭취는 늘어 비만, 혈당 등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스마트폰 모바일 앱(APP)과 스마트 워치를 통해 모바일 헬스케어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의 건강정보와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다.
앱과 스마트 워치를 활용해 시·공간에 대한 제약을 최소화하고 전문 인력을 통한 상시 건강 모니터링과 유용한 건강 정보와 상담을 제공해 구민의 건강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 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60세 이하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진단받지 않고, 해당질환의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중구민 또는 중구 직장인이다.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개수가 많을수록 우선 등록기준이 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 희망자는 중구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jwkang93@korea.kr)로 보내면 된다.
문의:중구보건소 600-4751 -
脫〈탈〉 플라스틱! 그린 중구 만든다 ( 535호 )
중구 아이스팩 수거·재사용 협약
봉사자들, 아이스팩 재사용 활동
중구는 3월 31일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임규영),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와 함께 탈(脫) 플라스틱! 그린 중구 만들기를 위한 `아이스팩 수거·재사용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간편식과 신선식품의 배송 증가로 아이스팩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고흡성수지 아이스팩의 80%가 종량제 봉투에 버려져 소각 및 매립되고 약 15%의 미세 플라스틱은 하수구로 배출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아이스팩 재사용을 통한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존에 나선다. 월 2회 아이스팩 수거함이 설치된 공동주택 4개소(대청맨션, 새들맨션, 금호타운, 동아아파트11B)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친환경 세제로 세척·건조 후 전통시장 상인에게 전달한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아이스팩 수거함, 세척 세제, 수요처 발굴 등을 지원한다.
3월 26일 복병산행복마을 자원봉사캠프지기, 중구여성자원봉사원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중구지구협의회,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슬기로운 아이스팩 재사용 홍보캠페인' 활동을 했다. 우선 수거한 아이스팩 중 재사용 가능한 젤 타입 아이스팩을 선별했다. 이후 친환경 이엠(EM)세제를 사용해 세척·건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4월 9일 영주2동 자원봉사캠프와 중구여성자원봉사원회 회원들은 `슬기로운 아이스팩 재사용' 활동을 했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에서 환경교육과 세척, 살균, 건조 방법에 대한 교육을 했다. 작업이 완료된 아이스팩은 건조 후 친환경 포장재로 포장, 안내문과 함께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전달한다.
4월 13일 영주2동·복병산 행복마을 자원봉사캠프는 `슬기로운 아이스팩 재사용 홍보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한번 쓰고 버려지는 아이스팩의 수거·재사용 사업을 통해 쓰레기를 감량하고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줄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자원순환과 600-4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