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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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관계등록 상식-후견의 의의와 자격은? ( 388호 ) 후견의 의의=미성년자에 대하여 친권자가 없거나 친권자가 법률행위의 대리권과 재산관리권을 행사할 수 없는 때에는 후견인을 두어야 하며,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의 선고가 있는 때에는 그 선고를 받은 자의 후견인을 두어야 한다. 후견의 개시=미성년자의 경우에는 친권자가 없거나 친권자가 법률행위의 대리권 및 재산관리권을 행사할 수 없을 때 후견이 개시된다. 금치산선고 또는 한정치산의 선고가 있으면 금치산자·한정치산자를 위해서 후견이 개시된다. 미성년자의 후견인=미성년자의 후견인은 지정후견인, 법정후견인, 선임후견인이 있다. 지정후견인은 유언으로만 할 수 있으며, 법정후견인은 유언으로 후견인을 지정하지 아니하였을 때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당연히 후견인이 되는 자를 말한다. 미성년자의 법정후견인의 순위는 미성년자의 직계혈족, 3촌 이내의 방계혈족의 순위로 후견인이 된다. 금치산자·한정치산자의 후견인=금치산자와 한정치산자의 경우에는 지정후견인이 없다. 그러므로 제1순위 후견인은 법정후견인이고, 제2순위는 선임후견인이다.
- 자갈치시장 앞 공영노상주차장 설치 ( 388호 ) 자갈치시장 앞에 공영노상주차장을 설치한다. 차량 20대 정도를 주차할 수 있는 노상주차장으로 자갈치시장 쪽 2개 차선 중 1개 차선을 평행식 주차장으로 만들어 오는 2월 1일부터 운행한다.
- 중구지역혁신협의회 현장학습 ( 388호 ) 역할극 통해 지역현안문제 해결 모색 부산중구지역혁신협의회(의장 황한식)는 지난 1월 7일과 8일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활동의 하나로 현장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연구활동에는 협의회 위원, 구의원, 공무원 등 모두 25명이 참여하여 2008 중구지역혁신협의회의 사업성과와 2009 사업계획 등에 대한 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처음으로 도전한 역할극 순서에서는 차 없는 거리, 횡단보도설치문제, 용두산 재개발 등 지역현안 문제를 주제로 구의원, 공무원, 구민 등이 서로 배역을 바꾸어 상대방의 어려움을 이해하면서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 중구민 사랑 나눔장터 `성황' ( 388호 ) 중구민을 위한 사랑 나눔장터가 지난 17일 보수동 책방골목 입구 글방쉼터에서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새마을부녀회 후원으로 하루 종일 중고물품 교환과 판매는 물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친환경비누 만들기 체험 행사도 펼쳤다. 이날 주민은 직접 만든 친환경비누를 무료로 가지고 갈 수 있어 더욱 즐거워했다.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자율적으로 교환하고 판매하는 벼룩시장 형태여서 글방쉼터를 오가던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의류, 잡화, 소형가전, 문구류, 운동화 등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고르는 재미에 푹 빠졌었다. 또 나눔장터 현장에서 종이팩 상설교환소를 운영했다. 가져온 종이팩 1.5㎏당 재생 두루마리 화장지(50m) 1개를 교환해 주었다. 이번 장터는 전국 동시에 열린 행사로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좋은 기회였다.
- 어려운 이웃 보면 `동 주민센터' 로 연락을 ( 388호 ) 민생안정대책 추진 … 위기가구 확대 지원 최근 경기침체로 실직, 휴·폐업 등으로 많은 서민·중산층 주민의 어려움이 예상되어 우리구는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민생안정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알고 있는 주민이 있다면 동 주민센터로 바로 연락하면 도움을 줄 수 있다. 민생안정을 위해 생활지원과에 대책 추진상황실(☎ 600-4311∼5, 팩스 600-4319)을 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보호대상 가구를 찾아내어 적극적인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휴·폐업 등 위기가구의 경우 긴급지원을 확대하여 빈곤층으로의 추락을 방지한다. 또 무직가구와 저소득 여성 등에게 일자리와 융자지원을 확대하는 등 긴급지원에 나선다. 특히 생계가 어려워 긴급지원이 필요한 경우, 생계비, 의료비, 주거 등의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긴급 지원을 확대하여 주 소득자의 사고, 질병, 부상으로 생활이 곤란할 때와 휴업, 폐업으로 인한 소득상실 시에도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비수급 빈곤층 실태조사를 오는 2월말까지 마무리하고 3월부터는 매월 조사를 실시해 수급자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일자리·융자알선, 연계보호 등을 펼친다. 문의:생활지원과 600-4311∼5, 각 동 주민센터
- 기업활동인,임산부·다자녀가정 여권발급 단축 서비스 실시 ( 388호 ) 중구청은 오는 2월부터 기업활동인과 임산부, 다자녀가정에 대해 여권발급 기간을 하루 단축해 준다. 부산시 소재 기업체의 원활한 해외통상업무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개인사업자 포함) 임직원이 긴급하게 해외출장을 해야 할 경우, 출장명령서나 항공예약표 등 관련 입증서류를 제출하면 확인 후 여권 발급을 하루 단축해 준다.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의 경우, 임산부 수첩과 2000년 이후 세 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발급한 가족사랑카드 또는 G4C 확인 후 여권발급을 하루 앞당겨 준다. 우리구는 이밖에 여권발급 안내도우미를 안내창구에 전담 배치하여 여권발급신청에 따른 신청서 작성 안내, 장애인·어르신 신청서 대필뿐만 아니라, 여권 찾는 날 안내판 설치, 여권수령 휴대폰 문자서비스 등 고객만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중구관광 홍보책자 새로 나왔다 ( 388호 ) 중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새롭고 참신한 중구관광 홍보책자가 만들어졌다. 이번에 만든 홍보책자는 125㎜×180㎜ 규격에 계단식 책자형으로 한·영·일 혼용판으로 제작됐다. 제작부수는 4,000부로 관광특구 지정에 따른 관광 매력포인트 등을 담은 관광안내지도와 쇼핑명소, 명물거리, 축제, 맛집, 숙박시설 등이 수록되어 있다.
- 보수동 책방골목 `전통문화거리' 된다 ( 388호 ) 내년 10월까지 리모델링 … 거리 새단장, 문화관 건립 보수동 책방골목이 이제 전통문화거리로 새롭게 바뀐다. 우리구는 60∼70년대 헌책방으로 유명했던 보수동 책방골목을 내년 10월까지 전통문화거리로 리모델링한다. 설계용역을 거쳐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가며 책방골목 전통문화거리 조성 사업비로 13억원이 투입된다. 우리구는 책방골목에 방송시설과 스피커를 설치해 언제나 음악이 흐르는 거리로 꾸민다. 290m의 주 거리 바닥은 책방골목을 상징하는 갖가지 무늬가 있는 화강석으로 새로 깔고, 골목에서 산복도로로 오르는 계단 두 곳도 특화한다. 책방골목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고 체험학습 기회도 마련하는 책 문화관을 건립한다. 글방쉼터도 확충하고, 책방골목의 시초가 됐던 곳을 알리는 표지석과 전체 책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안내도도 설치한다.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이미지 통합(CI) 작업과 함께 마케팅 방안도 마련된다. 우리구는 보수동 책방골목의 역사성을 살리고 책을 테마로 한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명물거리로 새롭게 꾸민다.
- "도로기능을 살려주세요" ( 388호 ) 도로상 상품 과다진열 자제, 구조물 제거해야 "도로기능 회복할 수 있도록 상인분들 참여해 주세요" 우리구는 화재 등의 재해가 발생했을 때 소방도로가 확보되지 않아 큰 불이 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도로 기능 회복에 나선다. 점포 앞 도로상에 상품을 과다 진열한 경우와 차양막이나 무단구조물을 설치한 경우 소방도로의 기능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하수기능을 저해하고 보행권을 침해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구는 △점포 앞 도로상 상품진열 자제 △점포 앞 도로상에 설치한 구조물 제거 △하수구 뚜껑(맨홀)위 고무판 또는 철판 제거에 나서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한다. 우리구는 수십년간 관행적으로 행해진 시장의 도로점용행위를 지역상권을 활성화한다는 차원에서 단속을 자제했으나, 정부의 법질서 확립의지와 소방도로 확보, 보행민원 대처 차원에서 정비에 나서게 됐다. 자율정비기간인 오는 31일 이후부터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도로 기능 회복을 위해 집중적인 정비에 나선다.
- 구청장 동(洞) 연두방문 ( 388호 ) 9일간 동 현안업무 챙기고, 주민 여론 수렴 새해를 맞아 중구청장은 오는 2월 3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우리구 9개 동을 차례로 순방한다. 순방은 △2월 3일(화) 중앙동 △2월 4일(수) 동광동 △2월 5일(목) 대청동 △2월 6일(금) 보수동 △2월 10일(화) 부평동 △2월 11일(수) 광복동 △2월 12일(목) 남포동 △2월 13일(금) 영주1동 △2월 17일(화) 영주2동 순으로 이뤄진다. 중구청장은 주민들 가까이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각 동의 현안업무를 파악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주민들의 다양한 여론을 직접 챙긴다. 구청장 연두방문 시 각 동 주민센터에는 지역 원로와 반장, 소외계층 등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