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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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전문가 법률상담 ( 348호 ) 우리구는 동아대학교 법률상담센터 상담변호사와 법학교수를 초빙해 법률 상담을 펼친다. 26일 오전 10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6층 대회의실 등에서 법률문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 제적 등·초본 온라인 발급 ( 348호 ) 전산화 완료 서비스 실시 우리구는 제적 등·초본 전국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제적 등·초본 온라인 발급을 위한 전산화 사업을 펼쳐 50,786가구 365,228명의 인적사항을 210,168면으로 이미지 전산화했다. 지난 9일 대법원 행정처의 승인을 받아 중구가 본적인 제적 등·초본 발급을 전국 호적관서 및 동사무소에서 호적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즉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전산화 완료로 제적 등·초본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게 되어 이전까지 관외 지역 3∼4시간,관내 지역 30분가량 걸리던 민원대기 시간이 접수와 동시에 실시간으로 처리돼 민원처리 시간이 많이 단축됐다.
- 우리구 민원인 96.8% 만족 ( 348호 ) 만족도 매년 증가 우리구 민원인 만족도 설문조사결과 만족도가 96.8%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기간은 지난 6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로 구청과 보건소, 동사무소를 찾는 즉결 민원인을 대상으로 했다. 출구조사 방식으로 조사되어 민원인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게 했다. 연령별로는 20∼30대 291명으로 58%, 40∼50대 180명으로 35%, 60대이상 33명으로 7% 순으로 참여했다. 응답자의 80%가 증명서 발급을 위해 방문해 민원서류 발급이 가장 많은 비중을 자치했다. 민원 만족도는 매우 만족스러운 96.8점으로 조사되어 지난해 95점 보다 1.8%가 더 증가했다.
- 부산경륜공단 광복지점 개장 ( 348호 ) 경륜장 유치 … 재원확보,상권활성화 기대 금·토·일 경주일,수요 주부노래교실 운영 부산경륜공단 광복지점이 다음달 6일 개장한다. 7일부터는 본격적으로 경륜경기를 즐길 수 있다. 경주일은 매주 금·토·일요일로 광복지점 개장을 축하하여 고객사은 행사도 열린다. 경륜 경주 진행과정은 ▷출전선수확정 ▷출주표편성 ▷시합전 선수 및 자전거 확정 검사 ▷선수소개 ▷고객은 우승 예상 선수에게 투표 ▷전광판 및 모니터에 배당률 게시 ▷경주진행 ▷사진판정으로 순위 확정 ▷우승선수 및 승식별 확정 배당률게시 ▷승자를 맞힌 고객에게 확정 배당금 환급의 순으로 진행된다. 수요일에는 주부를 대상으로 한 무료 경륜 노래교실이 오전 10시∼12시까지로 광복지점 4층 문화홀에서 열린다. 노래교실은 10월 19일부터 12월 21일까지로 10월 1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선착순 모집으로 매주 월·화요일에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 경륜은 수익금 전액이 국민체육진흥, 청소년 육성 등을 통해 사회로 환원되는 공익사업이다. 우리구에 부산경륜공사 광복지점이 유치됨에 따라 지방재원 확보에 보탬이 되고 시민들의 취미와 문화생활을 즐기는 여가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이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 주변 상권도 다시 활기를 뛸 것으로 기대된다.
- 11월부터 인구주택 총조사 ( 348호 ) 우리구는 5년마다 한번씩 하는 인구주택 총조사를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1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동시에 조사가 이뤄진다. 이번 조사는 급변하는 저출산과 고령화, 복지·주거부문 등에 대한 통계자료를 얻기 위한 것이다. 조사결과는 지방분권시대에 필요한 지역통계 자료로 활용된다. 인구주택 총조사를 위해 지난 16일까지 조사원을 모집했다. 오는 27일부터 10월 21일까지는 동 담당자와 조사원들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우리구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통계조사인 만큼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
- 부산국제영화제 준비 `만전' ( 348호 ) 도보순찰로 신속 정비 우리구는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완벽하게 준비하기 위해 도보순찰에 나섰다.지난 13일 PIFF광장에서 충무동 육교에 이르는 영화제 거리를 도보순찰하며 영화제 개최전인 9월말까지 신속한 정비가 이뤄지도록 했다. 도보 순찰 중 상징게이트 입구에 들어서 있는 불법주차를 단속하도록 했다. 롯데리아 공사장 주변도 깔끔하게 정비하게 했고 핸드프린팅과 광장내 동판을 청소하고 광택 작업도 벌였다. 노점상들이 내놓은 시멘트 기둥이 눈에 띄지 않도록 정비하게 했다. 광장내 가로등을 일제정비하고 아카데미 건물 옆 변압기를 한전측과 협의하여 도색하도록 했다. 파손 보도와 각종 정비 사항을 조속히 발주해 영화제 행사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 여성들이여 창업 교실로 오라! ( 348호 ) 다음달 7일까지 접수,쇼핑몰 구축·창업과정 "창업을 원하는 여성들이여, 인터넷 쇼핑몰 교실로 오라!" 우리구에서는 여성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여성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 창업과정'을 운영한다. `인터넷 쇼핑몰 창업과정' 강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16일까지 2개월간 주 2회씩 동아대 사회교육원에서 열린다. 컴퓨터 활용 능력이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 창업에 뜻을 둔 중구에 거주하는 20∼40대의 여성들은 다음달 7일까지 구청으로 신청하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5만원 본인부담, 나머지는 구청에서 지원한다. ※문의:사회복지과 600-4351∼4
- APEC 성공개최 다진다 ( 348호 ) 봉사단,매주 화·목 환경정비 캠페인 펼쳐 월드음식점,호텔 등 새단장 위생관리 우리구 APEC 봉사단 1,000여명이 성공적인 APEC 개최를 위해 매주 화·목요일 마다 환경정비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매주 목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구 전역에서 동별 봉사단이 취약지 청소와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만들고 있다. 봉사단원들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으로 구 전역이 산뜻하게 정비되어 참여하지 않던 주민들도 자기 집 앞은 자신이 치우는 등 참여가 늘고 있다. 거리 화단을 가꾸고 쓰레기를 치우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의 발길이 많은 부산우체국 앞이나 국제시장∼서라벌호텔, 보수동 사거리, 시티스폿, 남포파출소 등에서 횡단보도 선지키기, 한줄로 차례지키기, 보행자 선지키기 등 선진시민으로서 지켜야 할 기초질서 의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들의 의식을 바꾸는데 일조하고 있다. APEC을 대비해 손님을 맞은 월드음식점 등도 새단장에 여념이 없다. 지난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관내 105개소의 월드음식점에 넵킨용기 420개, 넵킨 735상자, 깔끔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앞치마 315벌을 배부한다. 일반음식점 500개소에는 APEC 성공을 위해 명찰 2,000개를 전달한다. APEC 정상회의 숙소 등도 지난 8∼9일 지도점검하여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환경개선 특별지도에 나섰다. APEC을 대비해 지난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불법주정차특별단속을 나선다. APEC 행사차량 주요 이동로, 정상회의장 주변, 간선·소방도로 등 불법주·정차 취약지, 다중 진입출로 주변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APEC을 위해 복병산체육공원과 수미르공원, 영주터널 위에 있는 공중화장실도 이달말까지 외벽을 도색하고 내부 노후시설을 교체한다. 악취제거 약품을 투입하고 편의용품을 비치해 깔끔한 화장실로 단장한다. 10월부터 APEC 정상회의 숙소로 지정된 코모도호텔 일대의 불법주정차 차량을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 단속에 나선다. 코모도호텔 주변은 지난 1994년 12월 26일부터 시차제 주차허용구역으로 지정되어 야간 시간대와 일·공휴일에 주차가 허용됐다. 이후 시차제 주차허용구역이 폐지되었으나 주민들의 주차장 확보를 위해 그동안 단속을 유예해 왔다. 이에 야간시간대 이중주차, 곡각지 주차, 버스정류장 주변 주차 등으로 교통소통에 지장이 많아 단속을 요구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APEC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10월부터는 중구청, 코모도호텔, 제일주유소에 이르는 구간에 대해 야간과 휴일단속을 실시한다.
- 재래시장`氣'살리기 ( 348호 ) 추석맞아 자갈치·건어물시장 방문 격려 APEC 관광객 위한 시장 현장 점검 자갈치 상인 경영 마인드 혁신 교육 우리구는 재래시장 상권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갈치·건어물 시장 상인들을 지난 13일 방문 격려했다. 추석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대화를 통해 재래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시장을 현장 방문하여 순회이동하면서 재래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요 성수품 수급 실태와 가격동향 등을 점검했다. 상인대표와 시장 사정에 대해 대화도 나누었다. 우리구는 이날 파악한 영세 상인들의 고충을 처리해 재래시장 살리기에 더욱 힘쓴다. 지난 14일에는 성공적인 APEC을 위해 우리구를 찾는 APEC 참여자 관광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 문화관광국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두산공원을 거쳐 국제시장, 자갈치시장을 두루 살펴봤다. 황해용 국제시장 번영회 회장이 국제시장 현황을 설명하고 쇼핑동선을 지정해 편리하게 시장을 둘러 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장 번영회에서도 APEC에 찾아올 손님맞이를 위해 시장 상인들의 친절교육에 나서는 등 준비가 한창이다. 우리구는 재래시장 상인들의 경영마인드를 혁신시켜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9일 자갈치시장 회의실에서 자갈치시장 상인과 종업원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경영마인드 혁신교육은 동의대학교 유통관리학과 박봉두 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상인 경영마인드 혁신을 위한 의식 전환과 불친절, 반품거절 행위를 하지 않는 친절한 서비스 함양 등을 내용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