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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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공개감사 실시 ( 333호 ) 감사요망사항 7월11일까지 접수 반영 부산광역시는 열린 감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오는 7월 5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중구 본청, 보건소 및 의회사무과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하며 감사기간 중 시민감사요망사항을 접수받아 감사에 반영한다. 이번 감사에는 시본청 감사관실 감사요원 16명 이외에 감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외부전문가 1명이 주차수요관리분야의 감사에 직접 참여한다. 그 간 중구에서 처리한 업무에 대해 감사실시를 요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6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개인 또는 단체 명의로 감사를 신청할 수 있다. 감사신청 대상업무는 중구에서 처리한 업무전반에 대하여 부실공사, 예산낭비, 도로교통·청소·환경·보건복지·세무·건축, 공직자 비리 등 각 분야의 부조리이며,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또는 불편사례 등이다. 다만 가명·무기명 진정,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제출방법은 주소, 성명, 전화번호를 기재하여 서면이나 전화, FAX 또는 인터넷(www. metro.busan.kr, 열린시정 감사정보)으로 접수하거나, 시본청 감사관실(☎888-2502, FAX 888-2509)과 중구 기획감사실(☎600-4051, FAX 600-4019)에 개설되는 접수처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받은 감사요망사항에 대하여는 감사기간 중 감사를 실시하고, 감사결과 잘못된 사항에 대하여는 시정 등의 조치를 하며, 제출한 시민에게 그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997년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1998년부터 종합감사대상 전 기관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공개감사제도를 2003년부터는 부분감사까지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지방세 징수관련 등 82건을 접수하여 처리한 바 있다.
- 생활민원 시고 이렇게 처리하였습니다 ( 333호 ) 총 63건이 접수되었으며, 주요 처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수구 준설 6월 3일 오후 2시경 대청동 4가 주변 자투리땅에서 계단도로로 이어지는 하수관거가 막혀 우수기를 앞두고 배수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건설행정과에서 현장확인결과 하수구 준설사항이 아니고 침하지점을 굴착해야 할 사항이므로 건설과로 통보, 건설과에서 정비추진 중이다. 고장난 보안등 수리 6월 10일 오전 10시 30분경 남포동 2가 삼화식당에 설치되어 있는 보안등이 야간에 조명이 꺼졌다 켜졌다 하여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등 시간이 갈수록 조명이 꺼져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건설행정과에서는 즉시 현장 출동하여 보안등램프와 안정기를 교체 수리함으로써 정비를 완료하였다. 무단주차차량 단속 6월 2일 오후 4시 30분경 중부소방서 위쪽 `지엠대우 중부영업소' 앞 인도상에 무단주차한 차량을 단속해 달라는 민원인의 신고가 접수되었다. 교통행정과에서는 인도불법주차차량에 대하여 6월 7일에서 12일까지 11대를 단속조치 하였고, 이후에도 해당구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인도 무단점유물 철거 6월 2일 오후 2시경 대창동 2가 윌슨 스포렉스 옆 사무가구점에서 인도상에 PVC, 가구, 사무용 책상 등과 같은 무단점유물을 내어 놓아 정비를 요망하는 민원인의 신고가 접수되었다. 건설행정과에서는 인도에 방치된 적치물을 정비완료하고 사무가구점 주인에게 엄중 주의를 촉구하였다. 생활민원 신고처:중구청 자치지원과 600-4332
- 7월 첫주 여성주간 아시죠! ( 333호 ) 여성들의 솜씨를 자랑하는 전시회가 구청 로비에서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진다. 한지공예, 생활한복, 꽃꽂이, 뜨개질 품 등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여성미 넘치는 전시품이 마련된다. 제9회 여성주간을 맞아 오는 7월 6일 중구여성단체협의회 주체로 민주공원 중강당에서 제2회 여성대회가 개최된다. 이날 기념식에 이어 초청강사의 강연이 이어지고 가야금 병창, 실내악연주, 남성 9인의 아카펠라 공연이 선보인다. 마지막 행사로 푸른 환경 지킴이 캠페인도 벌인다. 또 오는 7월 7일에는 여성단체원 30여명이 참석하는 `여성단체원 수련회'가 열린다.
- 중구여성대회 29일 열린다 ( 333호 ) 중구청과 중구여성단체협의회는 제9회 여성주간을 맞아 올해 두 번째로 오는 6월 29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대회의실에서 여성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이인준 중구청장과 여성단체협의장의 표창수여에 이어 동아대 화학과 성대동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인간백세 수명도래와 생활패턴의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소프라노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여성대회에서는 300여명의 많은 여성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 6월,보훈단체 격려 이어져 ( 333호 )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이인준 구청장은 상이군경회와 전몰군경유족회 및 미망인회 회원을 초청하여 지난 6월 9일 간담회를 개최하여 격려했다. 10일에는 무공수훈자회와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회원과 동광동 화촌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9일과 10일 간담회에서 모범국가 유공자인 대청동 상이군경 장영복, 영주2동 전몰군경유족 최수인, 동광동 전몰군경미망인 김정숙씨가 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어려운 보훈가족 생계지원을 위해 1차로 6개 보훈단체 13명에게 각 세대당 생계지원금 30만원씩을 전달했다. 2차 보훈가족 생계지원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세대당 30만원이 지원되고 재가서비스, 시설연계 등 세대별 특성에 따라 추가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 333호 ) 65세 노인…교통질서·환경정비 오는 30일까지 동사무소 신청 중구청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오는 7월 5일부터 10월 29일까지 확대 실시한다. 노인 일자리 사업 인원은 85명이며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교통질서지도와 쉼터, 화단, 어린이놀이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하며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로 월 급여액은 1인당 20만원이다. 신청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거주지 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사회복지과 600-4362
- "책방골목·보수새싹길 걸어요" ( 333호 ) 중구 도로명 이야기(6) 44개 도로 얼기설기 엮인 보수동 "헌책방이 있어 문화적 향기를 느낄 수 있어요" 새록새록 돋아나는 새싹처럼 우리들의 길도 새롭게 생기고 없어지고 하듯이 기억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책을 헌책방에서는 만날 수 있다. 보수동은 1개의 주간선도로인 보수로와 3개의 보조간선도로인 영선고개길, 검정다리길, 망양로와 22개의 소로, 17개의 골목길과 책방골목 명물거리가 있어 총 44개의 도로가 얼기설기 엮여 있다. 22개 소로에는 우정길, 샘물1길, 심장길, 푸른길, 흑교1·2·3·4·5·6·7길, 책방골목4길, 보수새싹길, 보수고가길, 힘찬길, 보수중복길, 샘터골목, 사랑길, 다정길, 망양고개길, 체육공원길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골목길에는 다복길, 나눔길, 일경오름길, 빗살골목, 책방골목1·2·3길, 고가오름길, 망양오름1·2길, 소담1·2길, 세옹길, 초재골목, 입경골목, 일경굽이길, 죽화오름길의 이색적인 이름들이 보수동에는 많다. 명물거리인 책방골목은 국제시장 입구 대청로 사거리 건너 보수동쪽으로 난 사선 방향의 좁은 골목길에 책방이 집결되어 있는 곳이다. 8.15광복 직후 일본인이 남기고 간 책을 난전을 벌여 팔던 사람들이 보수동 앞길로 한 두 사람 자리를 옮겨 자리잡게 되면서부터 현재의 골목으로 형성되게 되었다. 한때는 개인이 가진 헌책들이 이 헌책방 골목에 모여들어 진귀본이 나오면서 헌책방의 가건물은 보다 더 늘어났다. 이렇게 생겨난 보수동 헌책방골목은 지금까지 전국에 몇 안 되는 유명한 책방골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1996년부터는 보수동 책방골목축제를 열어 도서무료교환, 고서전시회 등 행사를 가져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우리구는 명물거리로 지정하여 지역의 특성을 살려 도로이름을 책방골목1길에서 책방골목4길까지로 지정하게 되었다.
- 자동차세 등 체납액 강력 단속 ( 333호 ) 지방세 체납액 자진 납부해야 중구청은 올해 6월까지를 상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세 정리에 들어갔다. 상습ㆍ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방세법과 국세징수법에 의해 압류물건 공매, 급여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제한, 형사고발, 체납정보등록 조치 등과 같은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펼친다. 소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압류, 전화가입권 압류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체납세 징수에 나선다.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활동은 각 구ㆍ군에서 휴대용 단말기로 시 전역 광역 영치(부산시 어디서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한다. 또 상습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의 봉인압류 후 강제 견인하여 자동차 인터넷공매를 실시하는 등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고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 엄단한다. 고액체납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차량을 말소하려 해도 말소를 하지 못한 사람이나 폐차, 매도 등으로 사실상 차량소유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되고 있는 주민을 위해서는 효율적으로 폐차 및 등록말소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문의:세무과 600-4241~6
- 동사무소 환경 대폭 개선 ( 333호 ) 대청동사 6월 증축 준공, 영주2동사 신축 본격 추진 중구 관내의 노후된 동사를 신·증축하는 공사가 한창이다. 대청동사는 지난 3월 10일 증축공사에 들어가 3개월만인 지난 6월 10일 준공을 완료했다. 212.9㎡(64평)인 3층 증축으로 주민자치센터 공간 부족이 해소되었다. 지하 1층, 지상 4층의 800.91㎡(242평)를 신축할 영주2동사는 오는 6월 26일 설계용역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의 동사무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동과 남포동사는 6월말까지 1천만원을 들여 메인앰프와 철탑, 스피커 도색 등 옥외방송장비를 교체하는 작업을 벌인다. 또 지난 6월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는 동사무소 내 노후장비로 인한 속도저하와 전산 장애발생 방지를 위한 정보망 환경개선 사업에 1천80만원을 들여 노후케이블 교체와 랙, 패치판넬 등 통신장비 설치를 강화한다. 이번 동사 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체교량 건설문제 해결 시급 ( 333호 ) 제2롯데월드 건립 어떻게? 8월 교통영향평가 12월 재건축허가 중구의 최대 명물이 될 부산 제2롯데월드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제2롯데월드 건립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최근 추진 상황을 살펴본다. 현재 제2롯데월드 지하 차수벽 공사는 85% 정도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오는 8월경이면 이 공사가 완료되고 그 후 구조물 공사에 들어간다. 롯데 관계자는 "오는 8월까지 교통영향평가를 받고, 10월에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12월에는 건축허가(허가사항변경)를 받아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롯데측 당초 계획은 공유수면을 매립하고 영도다리를 철거 한 후 새로운 다리를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단체 등의 반발에 부딪혔다. 그 후 롯데측은 영도다리를 그대로 두고 새 다리를 건설하려고 지난 2월 13일 건축 계획을 지하 6층, 지상 107층, 연면적 563,923㎡로 당초보다 연면적을 106,493㎡ 증가시켜 부산시에 교통영향평가를 신청했으나, 교통영향평가결과 S자형 교량 건설은 안전성 문제와 기술적 측면 때문에 허가가 나지 않아 재협의에 들어가 있다. 때문에 대체교량 건설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이 우선 해결되어야 제2롯데월드 공사 진척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제2롯데월드는 중구 중앙동 7가 20번지 일원에 지하6층, 지상107층, 연면적 457,430㎡ 규모의 세계 최고 일류 빌딩 건립을 목표로 2000년 11월 부산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았다. 2001년 2월에 건축공사에 착수하여 2006년 8월에는 백화점 부분을 완료하고, 2009년 6월에 호텔부분 등 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중구청은 우리구 숙원 사업인 부산 제2롯데월드 건립이 계획기간 내에 건립될 수 있도록 부산시 및 롯데측과 긴밀히 협의하여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문의:건축지적과 600-4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