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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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신 ( 324호 ) *4단계 공공근로 사업 실시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이 10월 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실시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4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예산이 대폭 축소되어 6천6백여만원의 예산으로 1일 33명이 근로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10개 사업중 주요 사업으로는 가로수 및 녹지관리로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한 `국토공원화사업', 자원재활용과 생활쓰레기 감소를 위한 `재활용품 선별분리사업'과 `하수구준설사업' 등이 있다. 지난 9일 공공근로 신청을 마감한 결과 120명이 접수 신청하였으며, 사업 시작일까지 신청자에 대한 조회를 거쳐 선발된 대상자들에게 직접 통보할 계획이다. *감량의무사업장 현장 점검 우리구 청소행정과에서는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감량의무사업장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관내 감량의무사업장 신고업소는 약 200개소로 음식물쓰레기 처리실태, 음식물쓰레기, 위탁업소의 최종처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시 경미한 사항은 현지계도하고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음식점 종사자 앞치마 배부 우리구 환경위생과에서는 지난 9월 1일에서 5일까지 5일간 모범음식점 124개소와 음식점밀집지역 90개소 총 214개소에 앞치마를 업소당 3벌씩 624벌을 음식업지부를 통해 배부하였다. *하반기 중구장학생 장학금지급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중구장학생 29명(중 8, 고 21)에 대해 지난 22일 온라인을 통해 장학금을 지급했다. 총 지급액은 7백여만원으로 중학생 1인당 15만원, 고등학생 1인당 27만8천원이 지급되었다. *중구여성 교양강좌 개설 우리구 사회복지과에서는 중구에 거주하는 여성을 위해 교양강좌를 개설한다. 개설과목은 구슬공예(50명), 차밍 에팃켓 교실(40명)이다. 구슬공예는 오는 10월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서 11시 40분까지 부평동사무소 3층에서 강좌가 열린다. 차밍에팃켓 교실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동광동사무소 3층 중구문화의 집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 접수는 오는 10월 2일까지이며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 10월 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 ( 324호 ) 우리구는 주민들의 정보활용능력 향상을 위하여 기초과정인 "PC 및 인터넷기초"과정과 중급과정인 "가족신문만들기"와 "홈페이지제작" 과정을 마련한다. 교육은 구청 전산실에서 열리며 과정별 선착순 24명을 접수받아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PC 및 인터넷기초" 과정은 오는 10월 6일부터 17일까지(토·일 제외)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중급과정은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토·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족신문제작" 과정 강좌를 열고 오후 2시에서 4시까지는 홈페이지제작 과정을 마련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0월 2일까지 중구청 기획감사실(☎ 600-4301∼2)이나 거주지 동사무소로 전화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 하반기 주민등록일제정리 ( 324호 ) 우리구는 주민등록 공부와 실제거주실태를 조사하여 주민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자 `2003 하반기 주민등록 일제정리'에 들어간다. 이번 일제정리는 전국적으로 오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동시에 실시된다. 중점정리 내용을 살펴보면 거주지 변동후 미신고자와 허위신고자, 화상자료 미입력자 등 새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정리와 주민등록 기재사항, 전산자료의 정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주민등록일제정리는 사실조사원증명서를 소지한 통장 및 동사무소 담당공무원이 관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거주지 이동후 미신고자 및 허위신고자 등 실제거주사실과 주민등록사항이 불일치하는 사항을 조사하여, 전입미신고자 등 위반자에 대하여는 최고·공고를 거쳐 직권조치 한다. 일제정리 추진기간 중 주민등록 신고의무위반자가 자진 신고할 경우에는 과태료가 1/2까지 경감된다. 주민등록일제정리기간 중 사실조사원증명서를 소지한 통장 및 담당공무원 방문시 조사협조와 거주지 이동 등 주민등록사항 변경시는 변동일로부터 14일이내에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고해야 한다.
- 생활민원 신고 이렇게 처리하였습니다 ( 324호 ) 총 149건이 접수되었으며,주요 처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단방치 쓰레기 수거 8월 8일 19시경 대청동4가 26-11번지에 폐기물(침대 매트리스)을 도로상에 내놓아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 및 주변환경이 불결하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신고 즉시 대형폐기물 차량을 활용하여 수거 조치하여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였다. *하수구 준설과 방역 실시 8월 16일 오후 2시경 서라벌호텔 뒤 동광동 인쇄골목에서 남성여고쪽 계단에 하수도 물이 흘러 냄새가 나고 지저분함으로 하수구 준설과 방역을 실시해 달라고 하는 민원을 접수하였다. 건설행정과에서는 하수구 준설을 완료하고 보건소에서는 준설된 하수구 등에 차량분무를 실시하여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였다. *생활정보지 보관함 철거 8월 28일 오전 9시 10분경 보수동 소방도로와 산복도로가 접하는 인도의 가운데 생활정보지 함이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의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어 철거를 요청하는 민원을 접수하였다. 건설행정과에서는 8월 29일 현장 출동하여 생활정보지함을 철거하여 주민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였다. *보안등 고장 수리 8월 29일 오후 9시 20분경 대청동4가 75번지 중구종합사회복지관 정문 앞과 아래 골목에 설치된 보안등에 불이 안 와 주민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신고가 있었다. 건설행정과에서는 보안등 램프 교체와 점멸기를 정비하여 수리를 완료하여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였다. 생활민원 신고처:중구청 자치지원과 600-4332
- 동광동 철계단 정비공사 완료 ( 324호 ) 동광동 5가 3-61번지 할머니 원로의 집 위 철계단의 경사가 급하여 주민들의 통행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주해 왔다.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1천8백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 철계단을 철거하고 소라형태로 경사를 크게 완화(136%→60%)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계단과 난관 모두를 스텐리스 제질을 사용하여 미관도 고려하고 계단이용도 편리하게 정비공사를 완료하였다.
- 함께 나눈 훈훈한 `한가위' ( 324호 ) 우리구에서는 우리의 고유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지난 6일 홀로 사시는 외로운 노인 300명에게 위로금으로 6만원씩을 전달하였다. 노인복지회관과 원로의 집 23개소에는 명절을 맞아 총 48만원의 참치셋트를 전달하여 노인분들이 훈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저소득 가정 384세대와 생활이 어려운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174세대를 방문하여 총 7백5십만원 상당의 참치세트와 멸치박스를 전달해 온정을 나누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어려운 우리 이웃 44세대에 양곡(10㎏) 2포와 참치선물세트(150㎏ 12캔)를 지원하였다. 중구자원가사봉사원(회장 오은환) 회원 32명은 저소득 주민과 독거노인 등 결연세대 100가구를 방문하여 참기름과 식용유, 멸치 등 추석선물을 전달하고, 지난 8월 25일부터는 결연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말벗도 되어 드리고 고충상담도 하고 가사봉사활동도 함께해 저소득 이웃들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있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순임)에서도 독거노인과 저소득주민 등 200가구에 송편과 쇠고기, 한과 등 200만원 상당의 음식을 지난 9월 8일과 9일 이틀간에 걸쳐 복지관내 재가봉사센터 가사봉사원들이 직접 가정방문을 하여 전달하였다. 각 동에서도 개인과 단체마다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한가위가 되었다.
- 싱싱한 자갈치축제 보러오이소! ( 324호 ) 10월15일∼19일 이색행사 풍성 회이름 누가 잘맞추나 낙지속 진주를 찾아라 KBS 시민 노래 자랑 부산의 상징인 자갈치시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싱싱한 활어같은 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가 오는 10월 1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제8회 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는 중구청과 부산시, 한국관광공사 등의 후원으로 (사)자갈치문화관광축제위원회 주최로 여는 마당,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마당의 4개 마당으로 구성되어 30가지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들을 사로잡는다. 전야제에는 전남도립 국악단의 장고춤 태극무 설장고 강강술래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펼쳐지는 출어제는 고기잡이를 나가는 어부의 무사귀환과 만선을 기원하는 용왕굿, 소제 등 출어 의식을 재현하여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 16일에는 오후4시부터 취타대의 출발 취주악을 시작으로 자갈치 시장 일원(광복로→국제시장→대청로→구덕로→행사장)을 풍물패, 피난열차 행렬, 신동아 수산시장, 건어물 도매시장, 어패류 처리조합 등 지역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길놀이로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오후 6시30분경에는 한배 가득 생선을 실은 어선들이 오색깃발을 펄럭이며 항구로 들어서는 만선제 행사가 열리고 축하 불꽃놀이와 ABR 해상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17일에는 자갈치 모형배 경주가 열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형수족관에 들어가 정해진 시간내에 직접 손으로 활어를 잡는 `맨손으로 장어잡기' `낙지 속의 진주 찾기'를 비롯해 생선회 100g을 저울에 올려 정량을 맞춘 사람에게 무료로 생선회를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생선회 정량달기'가 펼쳐진다. `모형배 경주대회' `회 이름 맞추기' 같은 직접 참여하는 즐거운 행사가 이어진다. 포돌이 미니 콘서트와 요리 솜씨 자랑터인 `부산시장배 생선회 요리 경연대회'도 열린다. 오후 7시에는 자갈치 매립지 특설무대에서 자갈치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정감 있고 생활력 강한 자갈치 아지매들의 끼와 재주, 숨은 장기를 엿볼 수 있는 `자갈치 아지매 선발대회'가 그날의 대미를 장식한다. 18일에는 5인 1조가 되어 장어 3마리, 문어 3마리를 1마리씩 릴레이로 반대편 수조로 옮기는 `장어/문어 이어달리기'와 `외국인 요리 경연대회'가 열려 즐거움을 더한다.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중구내 음악을 사랑하는 의사들이 만든 오케스트라 밴드와 부산을 노래하는 `소리바다'의 바다 열린 음악회인 `자갈치 추억의 음악회'와 `자갈치 모형배 경주' `멍게 던지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가득하다. 늦가을 더위를 말끔히 씻어 줄 `얼음어류 조각대회' 도 볼만하다. 19일에는 축제를 화려하게 장식할 `KBS 시민 노래자랑'을 통해 전국에 부산자갈치축제를 알리게 된다. 싱싱한 수산물을 경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관광객에게 경매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수산물 깜짝 경매'도 열린다. 축제 기간동안 자갈치 일원에서는 수산물 난전거리와 건어물 난전거리가 열려 싱싱한 회를 저렴한 가격(10,000원)에 먹을 수 있고 자갈치 아지매의 후한 인심을 경험할 수 있는 먹거리 한마당이 마련된다. `복국 무료 시식회'와 `자갈치 발자취 사진전'이 펼쳐지고 남항 선착장에서 영도와 송도를 돌아오는 해상관광유람선 무료승선 기회도 주어져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된다. 또 상설 전시관에서는 범선모형전시와 생선회 상식전시, 수입어종과 국산어종 비교전시가 이루어져 생선에 대한 다양한 상식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