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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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담치(홍합) 먹지 마세요 ( 320호 ) 중구청에서는 양식 등 환경·조건변화에 따라 마비성패독의 잔류수준이 증가할 개연성이 있으므로 해수온도가 상승하는 4∼6월에는 행락객 등이 자연산 진주 담치를 채취하여 섭취 할 경우 이로 인한 위해의 개연성이 있으므로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얼마전 조사에 의하면 마비성패독 잔류에 따른 위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유통중인 패류를 수거·검사한 결과 충남 태안군 근흥면 및 여수산 진주담치에서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마비성패독 허용기준(80㎍/100g)을 초과한 183㎍/100g 및 96㎍/100g이 각각 검출되었다.
- 유치원·어린이집 만화로 가스안전교육 ( 320호 ) 중구청에서 실시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한 가스안전교육이 어린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17개소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가 좋아하는 만화비디오를 배포하여 어린이 1,068명에게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주요교육내용은 가스 사용전에는 반드시 실내를 환기시키고, 사용중에는 불꽃을 반드시 확인하며, 사용후에는 밸브를 잠그는 것을 생활습관화 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또 평소 가스누설여부 점검 생활화로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가스안전교육을 조기 실시하여 어릴 때부터 안전문화 의식을 정착시키고, 나아가 어린이를 통해 가정내 자율 안전점검을 유도하여 사고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6월 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 ( 320호 ) 중구청에서는 주민들의 정보활용능력 향상을 위하여 기초교육 이수자(키보드와 마우스 작동 가능자)에 한해 중급과정인 `홈페이지제작'과정과 `문서작성(한글97)' 과정을 개설하여 각 과정별 선착순 24명을 접수받아 컴퓨터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홈페이지제작' 과정은 6월 9일부터 20일까지 토·일요일 제외한 10일간 오후2시부터 4시까지 개설할 예정이다. `문서작성(한글97)'과정은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오후2시부터 4시까지 구청 전산교육장에서에서 실시한다. 교육을 받고자 희망하는 이는 6월 4일까지 중구청 기획감사실(☎ 600-4301∼2)이나 거주지 동사무소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 식중독예방 비상근무 돌입 ( 320호 ) 우리구에서는 `식품안전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식중독예방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비상근무는 환경위생과에서 평일 오후 8시까지 토·일·공휴일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 요원이 식중독 발생보고 접수 및 신속보고, 역학조사 및 신속한 현장 응급조치 등을 하게 된다. 지난해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 "국민이 참여하는 안전한 식생활"이라는 개념으로 올해는 제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했다. 우리구는 식품위생향상을 위해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요령, 복어의 안전취급,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등 특별교육을 실시하여 식품관련 영업자들에게 식품안전의식 및 위생관리로 식품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주력한다. 또 지속적으로 지역축제 행사시 주변 음식점에 대한 간이 킷트검사 등 식중독 예방검사 실시와 손씻기 요령 홍보 팜플렛 배포 등 식품안전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식중독 신고:중구청 환경위생과(☎600-4411∼6)
- 생활민원 신고 이렇게 처리하였습니다 ( 320호 ) 총 63건이 접수되었으며,주요 처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통안내표지판 훼손 4월 28일 오후 2시 30분경 중앙동 4가 51번지 주변의 좌회전 금지 교통안내표지판이 훼손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민원을 접수하였다. 부산지방경찰청 교통과에 통보하여 조속한 시일내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무단투기된 쓰레기 수거 4월 29일 오전 11시 40분경 대청동 1가 24번지 주변에 이불 등 쓰레기가 버려져 주위환경을 저해하고 계속적인 무단투기를 조장한다는 민원전화를 받았다. 청소행정과는 기동수거반을 투입하여 50리터 마대 2개 분량의 쓰레기를 전량 수거조치하였다. *가로등 고장 수리 5월 1일 오후 7시 30분경 대청동 19통 대성쌀집앞 가로등이 고장나 주민 통행에 불편하다는 민원신고를 받았다. 건설행정과는 가로등 램프를 교체하여 주민생활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였다. *불법주정차 단속 5월 2일 오후 3시경 대청동 2가 1번지 주변 새길에 불법주정차가 많아 차량 및 주민 통행에 불편하다는 민원을 받았다. 교통행정과는 불법주차차량에 대하여 20여대를 단속했으며, 금후에도 지속단속 및 야간단속을 병행실시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였다. 생활민원 신고처:중구청 자치지원과 600-4332
- 중구의료진들 무료의료봉사 나서 ( 320호 ) 오는 31일 바다의날 자원봉사자 모집 자원봉사활동은 이웃사랑의 실천 우리구에서는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분을 자원봉사센터와 연결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많은 자원봉사활동을 계획·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13일에는 용두산공원에서 무료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400여명의 주민들에게 진료 및 처방, 투약 등 의료진료를 제공하고,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간식과 음료수를 대접하여 진료소의 딱딱함을 완화시키고 위로와 기쁨을 주었다. 또 부산여중 1,2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클로버봉사단은 4월부터 매월 셋째주 토요일 2시간씩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기로 해 자원봉사활동의 학습화·생활화를 꾀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오는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송도해수욕장에서 바다살리기 선포식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의 상징인 바다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은 구청(☎600-4121) 또는 중구자원봉사센터(☎464-4347)로 연락하면 언제든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 `한국야생화' 순회전시회 열려 ( 320호 ) 대청동주민자치센터에서는 대청동새마을지도자 부회장 김대의(53)씨의 자원봉사로 동사무소 앞마당에 한국의 야생화 전시를 계속해 오고 있다. 봄의 향기로 가득한 5월, 지난 12일에서 24까지 광일초등학교, 남성초등학교, 대청동새마을금고 앞에 순회 전시하여 가까운 곳에서 평소 보기 힘든 야생화를 접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순회전시회를 통해 자연에 익숙하지 않은 도시의 어린 학생들에게는 우리의 산야에서 피어나는 야생화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자연학습장 역할을 해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중구를 찾는 외국관광객들에게는 한국야생화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중구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 정화조,내부청소로 환경보존을 ( 320호 ) 연1회 실시,미이행시 1백만원 이하 과태료 우리구는 가정 오수 오물로 인한 수질오염,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정화조 청소를 연 1회 이상 내부청소 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정화조 내부청소를 적기에 하지 않을 경우에는 정화조내 모기 등 각종 해로운 벌레 번식처를 제공한다. 또 오수 찌꺼기의 방류로 악취 및 수질오염 등 각종 환경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정화조 청소시에는 계량눈금을 확인하고 영수증을 반드시 받아둔다. 정화조의 내부청소 실시 전, 후에 청소차량의 탱크 뒷면에 부착된 계량 눈금을 반드시 확인한 후 수수료를 지급하고 검인된 영수증을 꼭 받아 보관해야 한다. 정화조 수수료는 기본 750리터까지 16,700원이며 750리터 초과시에는 100리터당 1,220원씩 추가된다. 청소일 한달 전 발송되는 청소이행 안내통지서를 받은 가정에서는 해당 기간 내 청소 대행업체로 연락해 정화조를 청소해야 하고, 청소를 하지 않을 경우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정화조 내부청소시에는 정화조 청소이행엽서를 받는 즉시 현재 우리구 청소대행업체인 (주)중부산위생정화사(245-3959)나 (주)중앙위생정화사(246-3959)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청소행정과 ☎600-4441∼3
- 힙합 지존들 `뜨거운 무대' 선보여 ( 320호 ) 올해 힙합대상 `New flavor'팀 제5회 중구청장배 HIP-HOP Dance Festival "힙합의 지존들 춤솜씨에 감탄이 절러 나와요" 화창한 날씨속에 오월의 황금연휴기간을 맞아 용두산공원에서 개최된 "제5회 부산광역시 중구청장배 HIP-HOP Dance festival"은 지난 5월 3일 32개팀의 치열한 예선을 통해 선발된 15개팀이 지난 4일 수준높은 본선경연을 펼쳐 용두산을 찾은 많은 일반관객들과 외국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올해 힙합대회의 특징은 예년과 달리 힙합은 물론 째즈, 뮤지컬,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다채롭게 선보여 보는이들로 하여금 `와아'하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다. 특히 대상의 New flavor(리더 박광진), 최우수상의 MAX(리더 이강현), 우수상의 MC the 플로어(리더 성승용)팀은 다양한 장르의 춤을 화려하고 역동적인 안무로 표현하여 작품성을 크게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한결같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수준 높은 공연'이었다고 전한다. 한편 오프닝공연으로 2002년 서울 예술의 전당 초청공연과 2003년 2월 홍콩 살사콩그레스 축하공연으로 유명한 `댄싱아일랜드'팀이 멋진 공연을 펼쳐주었다. 대회 중반에 한국최고의 비보이 팀이자 2003년 4월 일본 후쿠오카 브래이킹타이틀 배틀 초청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지난해 이 대회 대상팀인 `오보왕'이 힙합의 진수를 선보여 대회를 더 빛나게 했다. 이번 대회는 `KBS 전국은지금' `MBC 출동6mm 현장속으로' 등의 방송보도를 통해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1회, 2회대회의 스타 랑현랑하, 구슬기 이후의 새로운 스타탄생을 기대해보며, 내년에는 사스의 우려로 참석치 못한 외국팀들도 참가하여 대회의 명성에 걸맞는 더욱더 화려하고 국제적인 멋진 무대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