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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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파크 앞 버스대기소 설치 ( 315호 ) 중구와 동구의 경계지역인 영주동 동남파크앞 버스정류소에 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버스대기소를 12월 중에 설치하게 된다. 이 정류소는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겨울철에는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던 곳이다.
- 불법 주정차 철저 단속 ( 315호 ) 영주동 동아아파트 9브럭과 11브럭 주차장입구는 곡각지에 위치하고 있고 시내버스 등 차량의 통행이 많은 지역으로 이 도로에는 불법으로 주정차 하는 일이 없도록 자제하여 줄 것을 중구청에서는 당부하고 있다. 중구청에서는 구민의 생활 안전과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본 도로에 불법 주정차 금지표지판을 지난 12월 중에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단속과 견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 학부모 정보화 교육장 개설 ( 315호 ) 구민의 정보화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하여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학부모대상 정보화 교육장을 개설한다. 학부모대상 정보화교육은 오는 1월 6일부터 17일까지 컴퓨터 기초과정과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과정을 2회에 걸쳐 개설한다. 토요일과 일·공휴일을 제외한 10일 동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지하1층 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한다. 접수 및 문의는 중구청 기획감사실 ☎ 600-4301로 연락하면 된다.
- 생활민원 신고 이렇게 처리하였습니다 ( 315호 ) 총 359건이 접수되었으며, 주요 처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거리 낙엽청소 11월 25일 오후 1시경 부평동 3가 부산항 나이트 주변거리에 낙엽이 많이 쌓여 있어 통행인이 다칠 우려가 많다. 이 주변에 청소를 하여 낙엽으로 인해 발을 헛디뎌 다치는 사례가 없도록 해달라는 민원을 접수하였다. 청소행정과 거리기동 청소원이 낙엽 청소를 하여 깨끗한 거리가 유지되도록 하였다. *불법 주·정차 단속 11월 25일 오후 3시경 메리놀병원 위에서 영주동 방향 삼거리에는 항상 교통량이 많으나 삼거리 떡집 건너편에는 야간은 물론이고 낮에도 차를 주차하여 영주터널 방향에서 메리놀 방향으로 가는 차량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의 위험이 많아 불법 주·정차 단속이 필요하다는 전화민원을 받았다. 교통행정과에서 11월 26일 야간에 이곳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여 차량 15대 단속조치 하였다. *환경정비 요망 11월 27일 오전 10시경 부평동 2가 23번지 서림한의원 앞 인도의 보도 블럭이 침하되어 사고발생 우려가 있어 조속한 정비를 요망하였다. 건설행정과에서는 침하지를 즉시 복구 완료하였다. *전주 주변 철망용도 문의 12월 6일 오전 11시 30분경 동광동 1가 1번지 부산데파트 뒷길 전 신주 주변에 철망을 설치해 놓아 전주에 이상이 있는지 의문이며 감전과 누전의 위험이 있는지 한전에 문의하였으나 설치자를 알지 못하여 불안하다는 민원전화가 있었다. 전신주 관리 주체인 한전 중부산지점 배전운영부에 문의한 결과 현대건설에서 공사용 콘테이너 박스를 놓기 위하여 전신주에 철망을 설치하였으나 장소가 협소하여 철망을 철거키로 결정하였다는 통보를 받았다.
- 내 집 주차장 갖기 신청 접수 ( 315호 ) 신청 세대당 1백만원 무상지원 중구청에서는 주택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많은 예산을 들여 개설한 도로의 원래기능을 회복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과 관이 협조함으로써 효과적인 예산 투자가 이루어 지고 주차환경을 적극 개선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주택의 대문 또는 담장을 개조하여 주차장을 스스로 설치하려는 자, 이웃간의 경계 담장을 철거하고 공동으로 주차장을 설치하는 자, 주거지역내 자기소유의 토지를 확보한 자로서 여유공간에 주차장을 설치하는 자 등이다. 지원금은 세대당 일백만원을 무상지원하고 지원기간은 작년 12월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 제도는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연립주택 등에도 지원이 가능한 사업이므로 언제든지 중구청 교통행정과(☎600-4551∼6)로 문의하면 출장하여 상담한다.
- 하반기 공공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 315호 ) 체력단련장 등 주민편의시설 중점점검 중구청에서는 2002년 하반기 재난관리대상시설 일제조사 및 정기점검과 관련하여 연면적 660㎡이상 공공건축물인 중구청사 외 3개 동사무소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14일까지 실시했다. 최근 주민자치센터로의 시설개편으로 동사무소 건물내 설치된 체력단련장 및 공부방 등 주민편의시설 이용주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들 시설에 대한 전기·소방관련시설과 그외 부대시설의 안전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결함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시정토록 하고, 중대한 결함사항이 발견될 경우 안전조치 될 때까지 사용제한 등 응급조치를 하게 된다. 아울러 점검에서 제외된 연면적 660㎡이하 공공건축물인 백산기념관 외 6개 동사무소 시설에 대하여도 12월말까지 분야별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재난위험 신고 및 문의는 중구청 건설행정과 ☎ 600-4949
- 주거환경개선지역 도로개설 `착착' 완공 ( 315호 ) 올해 1월 중 4개구간 424m 개통 주거환경개선지역의 도로개설이 올해 1월 4개구간 424m의 완공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7개구간 659m가 완공된다. 이로써 주거환경개선지역 대부분의 구간이 개통되어 기존도로와 연결됨으로써 주민에게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들 공사를 조기에 개통하기 위해 땅 주인들과 수십 차례 면담을 통해 보상 문제를 해결하였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시에 적극적인 로비를 벌였다. 한편 중구민의 숙원 사업중의 하나인 흑교로 확장공사도 4월중이면 30여m를 제외한 전 구간이 개통되고 이 구간의 병목현상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구민은 빠른 시일내 이 구간의 완전 개통을 위해 부산시의 우선적인 예산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 PIFF전용관 어디로 가야하나? ( 315호 ) ■ PIFF전용관 유치 시민 토론회 참석패널 중구 역사성과 정체성 높이 평가 부산국제영화제(PIFF)전용관 건립 위치를 놓고 남포동 일대와 해운대구 센텀시티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토론회가 열려 부산시민의 관심을 모았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 모임'과 `부산을 가꾸는 모임', `대한 주부클럽 부산광역시회, 등 3개 단체는 지난달 13일 오후 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일보사 강당에서 `PIFF전용상영관 유치 시민토론회'를 열고 어느 곳에 전용관이 설치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가졌다. 발제로 나선 김동규 경성대교수는 "중구는 영화제 거리조성으로 부산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업적을 이루었고 역사성과 편의성 등으로 영화제 효과를 극대화시켰고 최적지로 판단된다"고 밝히고 또 "해운대는 숙박시설, 달맞이 언덕, 해수욕장 등과 연계가 가능하고 기장 쪽으로 확대할 수 있음으로 중구보다는 성장 잠재력 면에서 높이 평가한다"고 주장하며 "시설규모, 숙소, 운영, 주변환경, 서비스 등 능동적 대처가 가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패널로 나선 동아대 손해식 교수는 `중구 남포동 일대야말로 부산의 영화 전통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이곳에 전용관이 들어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경성대 허은 교수는 `중구는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만큼 다양한 문화공간을 마련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엔 해운대 센텀시티가 적격'이라고 주장했다. 대한주부클럽부산광역시회 조정희 회장은 "영화제 관계자들과 행정기관은 충분한 계획을 수립해 중구와 해운대구 어느 곳이 영화제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는지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중구 남포동 일대는 1924년 `조선키네마'가 설립되는 등 한국영화의 시발점인데다 제1회 국제영화제 이후 이곳을 중심으로 영화제가 발전해 온 만큼 역사적·문화적 정통성을 가진 장소라는 점이 부각됐다. 또 김해공항과 부산역,국제여객터미널 등 다양한 교통수단으로부터 가깝다는 점도 장점으로 인정받았다. 해운대구 센텀시티는 미술관과 야외극장, 벡스코, 특급호텔 등 다양한 주변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부각됐다.
- 우리구 주차환경`확'바뀐다 ( 315호 ) 영주동 지난 27일, 올 3월 동광 공영주차장 준공 중구청에서는 자동차천만대시대인 마이카시대에 대비하여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의 확충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해 왔다. 그 일환으로 2000년부터 추진되어 온 영주동 462번지 일원의 공영주차장 건립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27일 준공식을 갖게 된다. 영주동 주차장은 인근지역이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주차환경이 매우 열악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고지대 거주주민들의 소중한 주차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주차장은 총43대를 주차할 수 있으며, 지난 3∼12일까지 인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차장 명칭 공모를 거쳐 전체 응모자 40명중 29명이 신청한 영주공영주차장으로 이름지어졌다. 공모작 당첨자는 29명중 추첨한 결과 영주1동의 최태주씨가 당선되어 부상으로 주차장 3개월 무료이용권을 받게 되었다. 중구청에서는 주차장을 민간인을 대상으로 입찰을 실시하여 위탁관리 할 방침이며, 주차장의 이용요금은 부산광역시주차장설치및관리조례에서 규정된 2급지 주차요금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옛 동광초등학교 부지내 조성하는 대단위 공영주차장 조성공사(가칭 중구공영주차장)는 현재 건물철거를 완료하고, 부지정지작업 등 주차장조성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대시설 공사를 담당할 시공사를 선정하여 공사가 계획대로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이 주차장은 지난해 4월 17일 기공식을 갖고 각 720여평의 철골조주차장과 체육시설을 각각 건설하게 된다. 올 3월말로 예정된 공영주차장이 준공되면 중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주차공간과 체육공간이 부족한 중구민에게 체육공간으로 요긴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차장은 주차수요에 따라 수 천대까지의 주차공간 조성이 가능토록 설계되어 있어 많은 구민들이 이 주차장의 준공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