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총게시물 : 7건 / 페이지 : 1/1
- 오존 노출 계절, 오존경보제 시행 ( 308호 ) 3단계 경보체계 관심 기울여야 중구청에서는 지난 13일부터 9월30월까지 오존 경보제를 시행한다. 이중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오존은 적어서도 안되고 많아서도 안되는 물질이다. 전체 오존의 약 90%는 지상 10∼50km 사이에 밀집되어 있는 데 오존층에 존재하는 오존은 태양 광선 중 생명체에 해로운 자외선을 95∼99% 정도 흡수하여 지구상의 인간과 동식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방호막 역할을 하고 있다. 만일, 오존층이 없다면 태양으로부터 강력한 자외선이 직접 지표에 도달하여 피부암, 백내장 등을 일으키고, 인간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려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며, 자연생태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오존에 반복 노출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폐에 영구적으로 해를 입히게 되는데 낮은 농도 흡입시에도 가슴통증, 기침, 메스꺼움, 목자극, 소화에 영향을 미치며, 기관지염, 심장질환, 폐기종 및 천식을 악화시키고 폐활량을 감소시킨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의 오존에 노출될 경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호흡기계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나 노약자, 어린이들에게 오존농도가 높음을 알려 그 피해를 최소화하고, 또 오존농도를 줄이는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서, 1995년에 서울지역에 처음 도입되었다. 오존경보는 오존농도에 따라 3단계로 실시하게 되며 1단계로는 주의보 단계로서 1시간기준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발령하게 되고, 2단계로는 경보단계로서 0.3ppm 이상에서 발령하고, 3단계로는 중대경보단계로서 0.5ppm 이상에서 발령한다. 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환자·유아의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자동차 통행을 자제한다. 경보는 노약자·환자·유아의 실외활동을 제한하고, 자동차 당해지역 통행제한, 사업장의 연료사용 감축을 권고한다. 중대경보는 노약자·환자·유아의 실외활동을 금지하고 자동차는 당해지역 통행·진입을 금지한다.
- 다중 이용시설 3차 안전점검 실시 ( 308호 ) 불안전시설 24건 시정명령 통보 중구청에서는 월드컵·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지난 2월 창설된 「중구 안전관리 특별 기동팀」이 재래시장 등의 건물에 대하여 2차례 걸쳐 안전점검을 완료하였다. 오는 6월14일부터 6월30일까지 16일간 다중이용시설 및 신종업종 시설을 대상으로 3차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차에 걸친 안전점검 결과 G시장 등 불안전시설 24건을 지적하고 18건은 관리주체로 하여금 안전 조치토록 시정명령 통보하였다. 재난위험건축물에 대한 결함사항은 월1회 이상 점검을 하는 등 지속 적인 관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3차 점검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인 만큼 내·외국 인파가 집중될 것에 대비하여 호텔·극장가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최근 들어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휴게텔·찜질방 등 관내 신종업종 시설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지적된 불안전시설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기일 내 적절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는 시설 관리주체에게는 재난관리법 제59조 벌칙규정에 의거 의법조치 하게 된다.
- 6·13 지방선거 입후보설명회 ( 308호 ) 지난 14일 지하회의실에서 중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서복현)에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지방선거입후보 예정자와 선거사무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안내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등록과 선거운동 방법 및 선거비용 수입·지출처리요령 등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장, 회계책임자 등이 알아야 할 전반적인 선거사무를 안내하였다. 또한 선거법위반행위에 대한 고발·수사의뢰 조치 등 위원회의 강력한 단속의지도 나타냈다. 참석한 입후보예정자들은 이번 6·13 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한 경쟁을 통해 법이 지켜지는 명실상부한 공명선거로 거듭나도록 공명선거 실천 서약서도 제출하였다.
- 생활민원 신고 이렇게 처리하였습니다 ( 308호 ) 총 137건이 접수되었으며, 주요 처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반사경 위치 조정 5월3일 오후 1시경 보수동1가 SJ마트 앞 사거리 교통 반사경이 굽어져 차량 소통시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신고가 있어 교통행정과 담당직원이 현장 확인하여 반사경 위치를 조정하고 고정시켜 차량 및 주민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쓰레기 배출요일 홍보 5월5일 낮 12시경 광복동 2가 23번지 대동모피 앞 및 광복로에 이 일대 유흥주점에서 토요일 밤에 음식물쓰레기를 내어놓아 일요일 낮 광복로가 음식물 쓰레기로 악취가 나서 외국인 및 외지 손님들에 불쾌한 인상을 남긴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청소행정과에서 무단투기 야간 단속반 2개조를 투입하여 광복로 일대 90여개소의 유흥업소 및 음식점을 방문하여 홍보물 배부와 함께 토요일 쓰레기 배출금지 등 문전수거 실시 배경 및 쓰레기 배출요령에 대하여 집중 홍보하였습니다. *대청공원내 피난처 마련 5월7일 오전 9시30분경 대청공원 내 조각공원 앞 광장과 벤치에서 시민들이 놀다 갑자기 비가 오면 피할 곳이 없으니 지붕과 벽이 있는 피난처를 동주파크 뒤 공원에 만들어 달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대청공원 관리 사업소에 건의한 결과 현재 공원내 2개소에 햇볕을 가려주는 파고라가 있으며 집처럼 지붕과 벽이 있는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은 야간에 우범지역이 될 우려가 있어 적절치 못하여 비를 피할 수 있는 파고라 2개 동을 올해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불결지 방역 5월8일 오후 3시20분경 중앙동 6가 72번지 싸인코아 백화점 주변에 모기가 들끓어 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해 방역을 요청하여 보건소에서 민원인 입회하에 살충분무 소독을 2회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생활민원 신고처:자치지원과 600-4331∼4
- 일본 뇌염 예방접종 `꼭'해야 ( 308호 ) 치사율 4∼10%,어린이 주의 일본 뇌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돼 신경을 침범하는 급성 전염병이다. 일본 뇌염 모기가 산란기에 감염된 돼지를 흡혈한 뒤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전염된다. 15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주로 발생하지만 유행할 때는 모든 연령층의 노약자가 대상이 될 수 있다. 잠복기는 4∼14일이며, 초기에는 두통, 발열,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이상 증상이 나타나다가 병이 좀더 진행되면 의식장애, 고열, 혼수, 마비가 일어나고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치사율은 4∼10% 정도다. 일본 뇌염의 유행 시기는 보통 6월 말부터 10월 초순인데 올해는 벌써 일본 뇌염 모기가 나타났다. 3∼15세 어린이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하고 3세에 2회, 4세에 1회 기초접종을 하고, 그 뒤 15세가 될 때까지 2년 간격으로 추가 접종해야 한다.
- `인터넷 민원'시대 개막 ( 308호 ) 온라인민원 대한민국 전자정부(www.egov.go.kr)로 정부는 인터넷 시대에 발맞추어 지난 2월부터 주민등록등본, 호적등본, 납세증명, 토지대장 등 주요 민원사무를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전자정부(www.egov.go.kr)를 구축하였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인터넷으로 안방에서 쉽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 시행초기 단계라서 140여종의 민원에 대해서만 실시하고 있지만 사업이 종료되는 올 연말에는 400여종으로 대폭 확대 될 계획이다. ▲주요 제공 서비스 내용을 살펴보면 대한민국 전자정부에서는 주민등록등본 등 140여종의 민원을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고, 이중 130여종의 민원을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정부 전체 민원 4,000여종 중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2,000여종에 대하여 민원사무내용, 처리절차, 구비서류, 수수료 등 상세한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행정기관에 첨부서류로 제출하던 주민등록등본, 국세완납증명, 사업자등록증명 등은 민원인이 온라인상에서 제출기관을 지정하여 신청해 놓으면 해당기관에서 직접 확인하여 민원을 처리하도록 하였다. 국민이 필요로 하는 각종 행정정보, 생활정보, 정부 주요정책, 새소식 등을 안내하고 정부기관 웹 주소를 모를 경우에도 www.egov.go.kr으로만 접속하면 전체 정부기관, 공공기관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다. ▲서비스 이용방법을 살펴보면 온라인 민원신청은 누구든지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만 있으면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대표창구인 www.egov.go.kr에 접속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인터넷 신청이 가능한 민원인지 확인하고 신청 가능한 민원이면 해당민원의 `온라인신청' 버튼을 클릭한 후 안내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등본, 호적등본, 납세증명 등 본인여부 확인이 필요한 민원은 서비스 이용하기 전에 인터넷상의 인감증명과 같은 공인전자서명을 발급 받아 본인의 컴퓨터에 설치해야 한다. 이러한 전자서명은 은행 등에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대한민국 전자정부에 접속하면 상세한 신청절차와 이용방법을 알 수 있다. ▲향후계획은 금년 말까지 전체민원 4,000여종에 대해 안내를 실시하고 인터넷 민원신청도 400여종으로 늘리며, 주민등록등본, 호적등본, 등기부등본, 토지대장, 사업자등록 등 주요 행정정보는 행정기관간 공동이용으로 해결함으로써 민원인들은 행정기관에 이들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향후에는 공동이용대상 정보범위와 이용 기관범위도 더욱 확대하여 국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민원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 선거문화! 이제 바꿔봅시다 ( 308호 ) 공노조 중구지부 공명선거활동 다양하게 전개 지난 3월23일 헌법노조로 출범한 공무원노동조합은 5월초 광역시·도를 주축으로 지역본부 및 지부 출범을 완료하고 조직정비를 완료하였다. 한편 지난 1일 출범한 공노조 부산중구지부는 주민의 화합을 저해하고, 상호간의 불신과 폭력이 난무하는 혼탁선거문화가 계속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인식 아래 선거문화 바꾸기 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실천적 사업으로 불법선거 감시 활동을 구체화하고, 공무원의 불법적인 선거개입을 철저하게 차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선거 때마다 지방공무원의 대거 동원으로 일상 행정 업무의 공백을 초래하는 등 주민과 공무원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을 개선하기로 하였다. 중구지부는 23일 중구선관위를 방문하여 지방공무원 투·개표 종사원 비율을 축소하고 비현실적인 수당의 현실화, 투·개표사무의 개선 등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또 상호비방과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혼탁선거전 양상을 개선하기 위해 5월말 각 후보 진영과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자체 운영중인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시되는 후보자 상호비방은 철저히 차단하기로 했다. 또한 홈페이지 게시판을 활용, 후보자의 정책 공약사항과 구정의 발전계획 등 각 후보자의 정책적인 토론을 유도하고, 후보자의 면면을 유권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정책토론방을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최도상 지부장은 "제3회 지방동시선거와 관련 후보간의 흑색비방의 글이 자체 운영하는 홈페이지 게시판에 불쑥불쑥 게시되어 당혹스러웠다. 민주주의 근간인 지자제가 잘못된 선거문화로 인해 퇴색되어 진다면 그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는 것이다. 우리 노조는 현재의 선거풍토를 올바르게 개선하여 주민의 화합과 정책적인 검증으로 성숙한 선거문화가 자리 잡을 때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