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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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친절공무원 ( 55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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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잡고 힘든 삶 견디는 수빈 씨 ( 553호 )
찾고, 듣고, 돕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희망복지지원단 기획연재 (90)
대장암 진단, 직장으로 전이
의료비, 생계비, 밑반찬 지원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의 요청으로 처음 만난 수빈(가명·62) 씨는 몸이 말라 있고 기운이 없이 피곤한 모습이었습니다. 수빈 씨 집 안 곳곳에는 배우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었고, 집 내부는 좁지만 깔끔하게 정리가 잘 돼 있었습니다.
수빈 씨는 결혼 후 평범한 일상을 보내왔으나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병원 진료를 받으면서 일상이 깨어져 버렸습니다.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후 대장에 암이 퍼져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장암 치료를 받는 중에 직장으로 암이 전이 되어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긴 투병 생활에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됐고, 배우자 또한 허리협착증과 치주 질환 등의 만성질환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경제활동을 하지 못한 채 투병하는 수빈 씨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부부는 병원비 부담과 공과금·월세 체납으로 식재료 살 돈도 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이런 수빈 씨에게 희망복지지원단은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고, 그는 마음을 다잡고 힘든 삶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수빈 씨의 경제적 어려움 완화를 위해 행복우체통 의료비 지원, 대한적십자 희망풍차 생계비 지원을 연계했고,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주 2회 밑반찬 지원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수빈 씨가 용기를 가지고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복지지원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예정입니다.
중구청 희망복지지원단은 가족해체, 실직, 의료, 주거 등 복합적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필요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ㆍ제공해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의: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 600-4343∼5
이·렇·게 됐습니다 - 9월 25일(제552호)자 희수 씨 사연희수 씨는 종합사회복지관의 도시락 지원을 통해 매일 아침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낮 시간 동안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면서 많은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을 바라보는 이웃들의 따뜻한 시선에 그의 표정은 밝아졌습니다. 앞으로도 희수 씨가 이웃과 더불어 오래도록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희망복지지원단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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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시민 아이디어 받는다 ( 553호 )
부산시는 `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시민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다.
부산시는 종합 항만개발계획 수립을 통한 부산남항의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6월 부산남항과 그 일원의 해양·수산·관광 자원을 연계·개발해 원도심(중·서·영도구)의 성장을 견인할 개발 계획인 `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부산시민 아이디어 모집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아 마스터플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별도의 양식과 제한은 없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작성한 후 내년 3월까지 시 해운항만과(kuce@korea.kr)나 용역 수행업체 (주)한가람(hangaram_urban@naver.com)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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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종합사회복지관·노인복지관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제 선도기관 ( 553호 )
중구는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제 선도기관 시범운영을 위해 10월 11일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제 선도기관 현판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중구노인복지관 기관장과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제 민·관 협력 운영을 위한 협의와 논의 시간을 가졌다.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제는 무색·투명한 음료나 생수 페트병을 타 재활용품과 분리, 별도 배출하는 제도이다. 중구는 2020년 12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해, 지난해 단독주택 등으로 확대 시행했다. 중구는 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중구노인복지관 선도기관 지정 및 공동 협력을 통해 주민교육과 홍보 등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문의:자원순환과 60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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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뉴스 ( 553호 )
제47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중구는 9월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안보와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민방위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제47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민방위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등이 이어졌다.
이후 실생활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화재·재난 대비 체험교육도 했다.
목욕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중구는 9월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목욕업소 17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고독사 예방과 관리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목욕업소와 협약을 맺어 고독사 위험가구 중 목욕시설이 없는 주거 취약계층에게 목욕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돌봄 `온드림케어단' 활동중구는 6월∼12월 통합돌봄사업 일상생활지원서비스 `온드림케어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돌봄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활동가 20명이 2인 1조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일상생활 지원과 병원 동행, 말벗 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평생학습관, 가을학기 개강중구는 9월 26일 평생학습관에서 `이야기가 있는 수다방', `일본문화여행 마스터' 등 가을학기 2개 과정을 개강했다.평생학습관은 가을학기 정규과정으로 25개 강좌를 개설해, 지역주민은 물론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강좌도 운영한다.
또한 구민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일본어·중국어 수준별 맞춤 강좌 등 18개의 글로벌 어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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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동 새뜰마을 11개 빈집 철거 완료 ( 553호 )
빈집 소유자 부담 덜고 철거
3년 동안 공공용지로 사용
중구는 10월 14일 동광동 5가 새뜰마을 주택정비지원사업 일환으로 시작한 빈집 철거공사를 완료했다.빈집은 단순히 `비어있는 집'이 아니다. 오래 방치되면 범죄의 온상이 될 수 있다. 동광동 새뜰마을의 경우 전체 278가구 중 33가구가 공폐가로 조사됐으며, 집주인의 동의를 얻어 15개소가 철거 대상이었다. 중구는 지난해부터 빈집 철거사업을 시행해왔으며, 최근에 이뤄진 공사는 동광동 5가 12-168번지 외 2개소를 대상으로 했다. 빈집을 철거한 해당 부지는 3년간 공공용지로 사용할 예정이다. 중구는 올해까지 모두 11개소의 빈집을 철거해 주민들의 거주환경을 깔끔하게 정비했다.
빈집 철거사업은 공사비용을 지원해 빈집 소유자의 부담을 덜고, 공폐가를 철거해 동광동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동네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문의:재생건축과 60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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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 ( 553호 )
6개 시장 내 점포 약 800개소
중구는 10월 17일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6개 시장에 무선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했다.
현재까지 중구는 부평깡통시장, 국제시장 일원 만물의 거리와 아리랑거리, 보수종합시장, 남포동 건어물도매시장, 부산자갈밭시장 총 6개 시장 내 점포 약 800개소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했다.
화재알림시설은 연기, 열, 불꽃 등 발화요인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복합감지센서를 통해 화재 시 관할 소방서로 즉시 전송하고, 상인(점주)에게도 문자를 자동 통보하는 시스템이다.
10월 15일 새벽 1시 37분경 부평깡통시장 한 점포에서 발생한 화재도 지난해 9월 설치한 화재알림시설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문의:일자리경제과 60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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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 100세 실버축제 ( 553호 )
100세 어르신 장수지팡이 전달
중구는 9월 30일 민주공원 중극장에서 관내 어르신 350여 명을 초대해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 `제10회 행복한 인생 100세 실버축제'를 선보였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려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기념식과 식후 마술공연, 초청가수 등 흥겨운 축하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중구는 10월 14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대청동과 부평동에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중구에서는 올해 4명의 어르신들이 100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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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553호 )
11월 15~16일 재난대비훈련
화재·붕괴대응 토론, 현장훈련중구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다.
11월 7일 중구청과 유관기관은 재난대비 현장훈련에 앞서 사전 모의토론 훈련을 펼친다.
11월 15일 중구청장 주재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형화재·붕괴대응 토론훈련을 실시해, 대규모 재난발생에 대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11월 16일 오후 3시 중앙동 롯데몰 광복점(롯데백화점, 롯데마트)에서 원인미상의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한 현장훈련을 펼친다. 건물전체로 화재가 확산되어 대규모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상황을 설정하여 훈련에 나선다.
이날 중구청과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한전, 도시가스, 상수도사업본부, 롯데몰 광복점(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사 중구협의회 등 13개 기관·단체 등 250여 명이 현장훈련에 참여해 대형화재·붕괴대응 복구 실제훈련을 한다.
문의:안전도시과 600-4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