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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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교로 일부 구간 확장공사 ( 304호 ) 아시안게임 이전에 전구간 개통,부산시 110억 예산지원 건의 중구청에서는 흑교로 확장공사 구간 중 잔여 구간에 대한 예산 50억원을 부산시로부터 확보하여 7월초 일부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 올해는 잔여구간 부평동 중소기업은행에서 보수동 사거리 쪽으로 100여m를 확장할 계획으로 2월부터 38세대에 보상 감정을 실시하고 보상이 마무리되는 4월초부터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중구민 숙원사업인 흑교로 확장공사는 부평동 삼보예식장에서 보수동 검정다리까지 1,180m 구간을 13m 도로에서 25m 도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1993년에 공사가 시작되어 7차례에 걸쳐 공사를 진행하여 올해 100여m가 개통되면 130여m 구간만 남게된다. 이 도로의 특성상 올해 일부 구간이 개통되어도 이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들의 병목현상은 여전하다. 중구청 관계자는 "부평동 전 구간이 개통되지 않는 한 교통체증을 막을 길이 없다. 아시안 게임 이전에 전 구간이 개통 될 수 있도록 잔여공사 구간의 사업비 110억에 대해서도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 생활민원 신고 이렇게 처리하였습니다 ( 304호 ) 총 14건이 접수되었으며, 주요 처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기고압변압기 철거 1월 12일 오전 10시 대청동 중복도로 전기 고압선 시설공사로 집앞에 전신주가 높이 설치되어 있고 고압 변압기 설치로 위압감을 조성하고 있어 철거해 달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건설행정과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한 결과, 중복도로 지역은 205볼트 저전압으로 주민이 불편하여 220∼230볼트 승압 공사중으로 전신주를 2개 신규 설치하였으며 주민에게 이 승압 공사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였습니다. *도로포장공사 조속 시행 1월 5일 오전 11시 30분경 광복동 사무소 옆 도로공사 후 포장이 빨리 되지 않아 모래가 날리고 주변 가게에 피해가 있어 조속히 포장해 달라는 생활민원을 접수하고 현장 방문하여 수도사업소의 누수수리공사임을 확인하고 상수도 중동부 사업소의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조속히 포장해 줄 것을 요청하여 포장 완료하였습니다. *청소 손수레 보관장소 이전 1월 4일 오전 12시경 중앙동 4가 74-11번지 부산지방보훈청과 마린센터 사이 도로에 쓰레기 청소용 손수레가 놓여 있고 이 주변으로 쓰레기가 쌓여 주변환경을 저해한다는 전화신고를 받고 청소행정과에서 기동청소원 2명을 투입, 특별청소를 실시하여 주변을 깨끗이 하고 손수레 소유자에게 손수레를 타 장소로 이전하도록 하였습니다. *대청공원 청소 지원 1월 2일 오전 10시 50분경 전화가 와 영주2동 동주파크 나동 뒤 언덕에 대청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쓰레기를 버려 숲속이 지저분하여 아파트 자치회에서 청소를 실시할 경우 공공용 봉투를 지원해 줄 수 있는지 문의하여 영주2동사무소에서 지급키로 하였습니다. 생활민원 신고처:자치지원과 600-4331∼4
- 국제행사 등 유치 고수익 부가가치창출 ( 304호 ) 부산영화제기간 매출액 10%↑, 유람선유치 3억↑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개최와 외국호화유람선 입항으로 국제시장 등에 쇼핑·관광유치에 대해 중구청에서 지난 12월 PIFF광장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부가가치창출효과 분석결과에 따르면 국제영화제기간 중 PIFF광장 일대의 국제영화제거리 가로변업소는 전체 업소 중 52%이상의 업소가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당과 주점, PC방은 전체 업소의 매출액이 증가하였으며, 50%이상 매출액이 증가한 업소도 상당수에 이르렀다. 그 중 매출액 10%이상 증가한 업소가 가장 많았다. 또 99년도부터 시작한 외국호화관광유람선 승객 유치사업은 지난해에는 7척의 외국호화유람선 입항을 유치하여 1만4천여명의 승객·승무원에게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 등에 셔틀버스, 쇼핑 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 중구 관내에서 쇼핑과 관광을 유도함으로써 유람선의 승객과 승무원이 기념품, 먹거리 등 관내에서 소비한 금액이 3억1천5백만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주거지 고지대에 공영주차장 건립 ( 304호 ) 보수동, 영주1·2동 140면 규모 중구청에서는 고지대 주거지역의 날로 늘어나는 주차수요를 능동적으로 관리하고 이면도로의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생활불편해소를 위해 영주2동 고지대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고자 지난 11일 착공에 들어갔다. 공영주차장 건립 인근지역은 부산터널 우회도로와 연결되고 위로는 아파트와 아래로는 주택이 밀집되어 주차장시설의 부족으로 주택가 이면 도로 및 소방도로에 불법 주·정차가 빈번하여 화재 등의 긴급사태 발생시 긴급차량 통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단속공무원과 민원의 마찰이 많은 곳이다. 따라서 중구청은 고지대 밀집지역에 주차장 특별회계예산 9억1천만원을 투입하여 658㎡의 부지에 철골조립식 3층 4단 43면의 공영주차장을 착공하게 되었다. 공영주차장이 7월중 준공되면 인근지역 주민들에게는 주차난이 해소되고 부산터널 우회도로 통과차량은 교통흐름이 원활해져 고지대 교통난이 완전히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수동 1통지내 연면적636㎡에 오는 4월에 공영주차장을 착공할 계획으로 있고, 구) 동광초등학교에 대형공영주차장을 상반기 중에 착공할 계획으로 있어 중구를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중구청에서는 광일초등학교 지하주차장 60면, 주거지 전용주차제 16개소 300면 등을 설치하여 중구민과 내방객의 주차난을 완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외국인 구매안내소 개소 ( 304호 ) 시장 정보제공, 거래알선 수출상담 지원 중구청에서는 부산에서 최초로 광복동에 외국인 바이어와 쇼핑관광 안내 및 광복로 국제시장 상품수출 지원을 위한 외국인 구매 안내소를 1월말경 개소할 예정이다. 광복로와 국제시장에는 외국바이어와 쇼핑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나 시장에 대한 각종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안내소가 전무하고 특히 국제시장 등의 의류, 구두 등 피혁제품 등의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여 외국쇼핑객이 구매를 선호하고 있으나 시장, 상품, 통관절차 등 구매에 따른 정보를 제공하기에는 상인들의 외국어 실력 등이 부족하여 거래에 애로점이 많아 서울 등 타 지역과의 경쟁력이 점차 떨어지는 실정에 있어 이에 중구청과 무역협회 부산지사에서는 광복동 부산은행 신창동지점 2층 10㎡에 안내데 스크, 샘플전시실, 물품보관소 등을 설치하고 영어, 일어 등의 통·번역직 직원 등 4명을 배치하여 외국 바이어와 쇼핑 관광객에게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상품정보를 안내하고 판매 상품을 외국에 홍보하게 된다. 외국인 구매 안내소에서는 주로 국제시장 등 시장의 종합정보 제공, 거래 알선 및 수출상담, 운송 대행, 통·번역 등을 지원하고, 전자우편과 홈페이지 등 인터넷을 통한 상품홍보 및 수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구청에서는 외국인 쇼핑관광객들의 비용절감을 위해 국제시장, 광복로, 부산데파트의 상점 45개업소를 사후면세점으로 지정하여 외국인 쇼핑관광객이 3만원이상 물품구매시 부가가치세를 환급해 주는 서비스를 (주)코리아21펀드와 추진 시행하고 있다. 중구청장은 "월드컵 경기와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2002년 1월 외국인 구매안내소 개소와 외국인 쇼핑관광객 사후면세점제도 도입으로 부산의 대표적 쇼핑가인 국제시장과 광복로 상권회복에 커다란 계기가 될 것이며, 점차 중구 요소요소에 이 제도를 확대 시행하여 침체된 중구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확보 할 계획으로 있다"고 밝혔다.
- 국제여객 터미널 주변 새단장 ( 304호 ) 국제행사 대비 1.5㎞구간 녹화조경사업 본부세관 앞 교통섬 조성 교통환경 개선 중구청에서는 월드컵대회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는 국제여객터미널을 중심으로 연안여객터미널, 수미르공원, 충장로 일대 1.5㎞ 구간에 녹화조경사업을 2월초 완공하게 된다. 국비와 시비 2억원을 지원받아 이 구간에 키가 큰 나무와 키 작은 나무를 균형있게 조경하여 종전의 상층 조경에서 탈피 상하층을 조화롭게 녹화하고자 구실잣밤 등 15종 1만2백48그루와 곰솔 등 9종 127그루를 심기로 했다. 부산대교 아래부터 연안여객터미널까지 2개소에 자연석으로 화단을 조성하고 부산본부세관 건너편 등 3개소에 다양한 모양의 넝쿨 통로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어 부산을 찾는 국내외관광객 등에게 푸른 부산의 이미지를 선보이게 된다. 또한 중구청에서는 본부세관 앞에 교통섬 2개소 354㎡을 1월말 경 설치완료하기 위해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예산 35백만원을 지원받아 평소 도로 폭이 넓어 황량하였을 뿐 아니라 교통체계 개선이 필요한 본부세관 앞에 소나무와 328㎡에 잔디를 식재하고, 도로 표지판, 차선도색 등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지난 27일 수미르 공원에 국·시비 48백만원을 들여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춘 10평 규모 등대모형의 관광공중화장실을 준공하여 일대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시설을 정비하였다. 또 테즈락 거리에는 부산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갈매기 형상의 가로등주 45개를 운전자 시각을 최대한 보호하는 나트륨등으로 7월말까지 교체 설치 하게 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국제여객 터미널과 수미르 공원, 본부세관에 이르는 구간에 조경과 각종 편의시설 설치 등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을 찾는 국내·외관광객들에게 깨끗하게 단장된 도심지의 첫 인상이 오래도록 남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본부세관 앞 넓은 교차로를 개선하여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이고 도심지 내 교차로에 녹화사업을 병행하여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부산의 관문으로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