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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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처, 스마트 그늘막 늘렸다 ( 597호 )
33개 그늘막 본격 가동
폭염에 대처하기 위해 중구는 5월 보수초등학교 앞과 중앙동 연안사거리 앞 횡단보도에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스마트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했다.
보수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한 스마트 그늘막은 눈에 확 띄는 노란색 차양막으로 설치해 등하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스마트 그늘막은 온도와 바람의 세기를 분석하는 감지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개폐되는 차양막 시스템이다. 중구는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그늘막을 포함해 33개소의 그늘막을 본격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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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간판을 넘어 이야기를 달다 ( 597호 )
간판 디자인 개선·QR 탑재
중구는 6월 11일 국제시장 B동 일원에서 `국제시장 일원 간판 디자인 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국제시장의 노후 간판 교체와 함께 시장의 역사와 상인의 삶을 담은 스토리텔링 QR코드 간판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B동 일원에 국제시장의 정체성과 골목 특유의 감성을 살린 디자인 간판과 함께 QR코드를 설치해, 방문객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국제시장 상인들의 삶과 골목의 역사, 피란민들의 기억 등을 담은 오디오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콘텐츠에는 실제 상인 인터뷰와 AI 기술을 활용한 자료화면을 접목해 현장감을 높였다.
중구는 올해 하반기에 국제시장 A동 일원까지 간판 디자인 개선사업과 스토리텔링 QR 간판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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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백년시장·40계단 로컬테마상권 선정 ( 597호 )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백년시장 최대 30억 지원
40계단 골목상권 25억 확보
중구 상권 경쟁력 강화 기대
대한민국 최대 수산물 전문시장인 자갈치시장이 `백년시장'에, 40계단 골목상권이 `로컬테마상권'으로 선정됐다.이 두 곳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백년시장 육성사업과 지역상권 육성사업(로컬테마상권)에 최종적으로 뽑혀 중구 지역 상권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유한 지역대표 전통시장인 백년시장에 선정된 자갈치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 시장이자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자갈치시장은 2년간 최대 30억원을 지원 받는다. 확보한 예산으로 지역 대표 관광축제와 연계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시장 고유 스토리·`자갈치 아지매' 브랜드 개발 △특화된 테마거리 리뉴얼·해안 야시장 조성 △디지털 기반 구축 △테마형 콘텐츠 조성 △대표 상품 개발 등의 사업을 진행해 글로벌 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또 로컬테마상권(문화유산형)에 선정된 40계단 골목상권은 과거 전국 최대 규모의 인쇄 집적지이자 피란민들의 삶과 역사가 담겨 있는 역사적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2년간 25억원을 지원 받는다. △디자인·인쇄 원스톱 센터 △유네스코 피란유산 문화사업 △로컬창업자 연계사업 △상권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역 점포와 연계한 창업 활성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공모 사업으로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문의:일자리경제과 60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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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봉 중구청장 당선인사 - 중단 없는 중구 발전, 행복도시 중구 완성 ( 597호 )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민 여러분의 지지로 다시 한 번 지역 발전을 이끌 중구청장으로 일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6년간 원도심 중구의 다양한 현안을 직접 챙기며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왔고, 눈에 보이는 변화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광복로 분수광장과 중구작은음악당·국제화센터 조성, 부산 최초 동백전 중층구조 도입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정책들을 추진해 왔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부산의 미래를 짊어질 북항 재개발과 원도심 재도약이라는 중요한 전환기에 정책의 연속성과 구정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중구, `중단 없는 중구 발전'을 이어가겠습니다.
원도심 재도약의 디딤돌이 될 핵심 과제인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복합개발은 이번 임기 내에 반드시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신청사와 국민체육센터, 공영주차장을 함께 조성해 행정서비스와 생활체육, 주차 편의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원도심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북항친수공원에서 유라리광장까지 이어지는 바다누리길을 조성하고, 북항 오페라하우스와 원도심을 연결하는 교통체계도 개선해 북항과 원도심의 접근성을 높여 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북항을 찾는 발길이 자연스럽게 원도심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가겠습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자갈치·국제·부평깡통시장 등 중구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고지대 주민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경제와 주민생활에 밀접한 과제들도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습니다.
특히 북항재개발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원도심의 중심인 중구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무엇보다 해양수산부 신청사와 해양·항만 관련 공공기관이 중구에 유치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저는 언제나 현장에서 구민 여러분과 함께 답을 찾아왔으며, 앞으로도 그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북항시대를 맞아 원도심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대한민국 원도심 혁신의 모델이 되는 도시, 구민 중심의 `행복도시 중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책임 있는 구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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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봉 민선9기 중구청장 당선 ( 597호 )
6·3 지방선거 3선 연임 `성공'
7월 1일 11대 중구청장 `취임'
최진봉 중구청장(국민의힘)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7.86%(1만1612표)라는 높은 지지를 받으며 당선돼 3선 연임에 성공했다. 최 구청장은 2020년 재보궐 선거로 중구청장 자리에 오른 뒤, 2022년 재선에 성공했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높은 득표율로 구민의 선택을 받았다.7월 1일 민선9기 11대 중구청장에 취임해 행복도시 중구 건설 완성이라는 새 각오로 임기 첫 발을 디딘다. 최 구청장은 용두산 공영주차장 부지에 신청사와 체육센터 등이 결합된 복합 핵심 거점시설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유라리 바다누리길 조성, 광복로·비프광장 품격있는 거리 디자인 사업 추진, 중구문화예술회관 건립, 중구 일자리통합지원센터 추진, 전통시장 활성화, 고지대 주거환경 개선 등을 약속했다.
3선에 성공한 최 구청장은 부산 동의대 정치외교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3선 중구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부산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저에게 3선의 영광을 안겨줬다"며 "무한한 기쁨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제가 약속한 공약 등은 여러분들과 함께 꿈꾸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현하겠다"면서 "행복도시 중구 건설을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