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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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무더위쉼터에서 쉬어가세요 ( 586호 )
66개소 무더위쉼터로 지정
`청년마루' 주말도 이용 가능중구는 푹푹 찌는 폭염 속에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확대했다. 길을 가다가 갑자기 더위로 힘들 때, 가까운 동 주민센터와 원로의집 등에서 더위를 피해 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중구는 동 주민센터와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포함해 66개소를 주민들이 쉬어 갈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지정했다. 7월에 중앙동 원로의 집 등 각 동 원로의집 22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했다. 원로의집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쉼터를 운영한다. 야외 무더위쉼터는 논치쉼터, 한태쉼터, 백산기념관쉼터 등 15개소이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보수동 청년복합공간 `청년마루'(법수길 61)를 5월 27일 무더위쉼터로 신규 지정해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물론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한다. 쉼터로 지정된 1층 오픈카페는 시스템 에어컨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실내 무더위쉼터(51개소)
▲중앙동 주민센터 ▲동광동 주민센터 ▲대청동 주민센터 ▲금수현의 음악살롱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보수동 행정복지센터 ▲중구노인복지관 ▲부평동 주민센터 ▲광복동 주민센터 ▲남포동 주민센터 ▲영주1동 주민센터 ▲영주2동 주민센터 ▲중구노인복지관 분관 ▲산리마을회관 ▲중구일자리지원센터 ▲대청파출소 ▲보수파출소 ▲창선치안센터 이밖에 청년마루, 각 동 원로의집(주·야간 운영)
※ 주간운영 9시∼18시(화목원로의집∼17시), 야간운영 18시∼21시
야외 무더위쉼터(15개소)
▲논치쉼터 ▲한태쉼터 ▲백산기념관쉼터 ▲복병산체육공원 ▲대청쉼터 ▲대청마루쉼터 ▲보수중복도로 쉼터 ▲보수공영주차장 쉼터 ▲중부산세무서옆 쉼터 ▲샘물쉼터 ▲광복쉼터 ▲하늘쉼터 ▲언덕마루쉼터 ▲대영로 입구 화단 ▲영주동 공영주차장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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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꿈꾸고 완성할 중구의 밝은 미래 약속 ( 586호 )
민선 8기 3년 구민에게 드리는 인사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민선 8기와 함께한 3년, 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변화는 빠르지 않았지만,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우리 삶의 곳곳에 스며들며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건축물 가로구역 최고높이 완화부터 영주 어반코어사업과 광복로 분수광장 조성, 중구만의 색깔로 펼쳐진 사계절 축제까지 이 모든 변화는 중구민 여러분께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쁨과 활력을 선사해 왔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오로지 구민 여러분의 신뢰, 뜨거운 참여, 변함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동안 함께 쌓아온 변화의 힘을 바탕으로 남은 1년은 `완성의 시간'으로 힘차게 채워가겠습니다.
앞으로 중구의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은 많지만, 구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다섯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중구의 내일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가겠습니다. 핵심 과제는 △밝은 미래로 도약하는 `혁신성장 도시' △꿈을 실현하는 `교육문화 도시'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제 도시' △활력 넘치는 `건강복지 도시' △쾌적하고 안전한 `녹색안전 도시'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오페라하우스 등 북항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전략 거점을 육성하고 해양-육상 통합 관광벨트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원도심의 중심이 될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복합개발 조성 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하고 있고,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한 1부두 문전성시 페스타 등 부산 항만을 활용한 축제 육성을 통해 해양 콘텐츠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매년 겨울 광복로 일대를 빛내는 겨울빛 트리축제는 특색 있는 주제로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리고 있고, 최근 유라리건맥축제, 용골댄스페스타 등 신규 축제도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새로운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원도심이 지닌 대체 불가능한 매력과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청년기금 조성과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중구노인회관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조성, 복병산 100세 건강공원과 유라리 F(Forest) 도시숲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구민 중심 행정'으로 언제나 `구민이 주인 되는 행복도시 중구'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과 함께 꿈꾸고 완성해 나아 갈 중구의 밝은 미래를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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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북항에서 무료 물놀이 즐긴다 ( 586호 )
7월 26일∼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오페라브릿지 하부 현장서도 접수
패들보드·수상자전거·카약 행사
북항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즐기는 공간으로 살아난다.중구는 북항 친수공원 활성화를 위해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친수공원 내 오페라브릿지 하부 공간(중앙동4가 107)에 `북항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물놀이 미끄럼틀(슬라이드)과 영유아풀을 갖춘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어린이 물놀이시설 외에도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중구문화원의 협조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물놀이장 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4일부터 23일까지 사전예약을 받았다. 미리 신청 못한 사람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북항 어린이 물놀이장은 북항재개발 제1단계 사업으로 조성된 우수한 해양 인프라를 활용한 여름행사"라며 "어린이와 부모들이 경관수로가 보이는 야외수영장에서 시원하게 즐기며 무더위를 쫓아낼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항에서는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과 동시에 7월 26일부터 12일간 북항 활성화 시민 축제가 열린다. 이 기간 동안 부산시와 중구, 동구, 해양수산부 등 기관 공동으로 `북항 SUP 페스타-우리 썹나게 놀자!' 행사가 펼쳐진다. 북항 1단계 구역 경관수로에서 하루 300여 명이 직접 스탠드업 패들보드를 체험할 수 있다.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참가자들은 패들보드를 타며 부산 북항과 원도심의 아름다운 경관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8월 1일부터 3일까지 북항 1단계 경관수로 일원에서 수상자전거, 페달형 카약 등 해양레저체험 행사도 펼쳐진다. 또 7월 26일 북항 1부두에서 `워터밤', 해양 감성 힐링 버스킹, 북항 1부두에서 찾아가는 영화관 등의 행사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