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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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위트컴 장군 부산 특별전 개최 ( 560호 )
위트컴 장군(사진) 조형물 건립을 위한 시민위원회는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부산 최초로 `리차드 위트컴 장군 부산 특별전'을 6월 7일부터 10일까지 옛 부산역터(도시철도 1호선 중앙역 12번 출구 일원)에서 개최한다.
위트컴 장군의 사진을 관람하며 6·25 한국전쟁 고아의 아버지로서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한 장군의 업적을 기억하고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시민들과 함께 기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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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연등으로 불 밝힌 광복로 ( 560호 )
점등·연등행렬로 `인파'
거리연등, 대형탑등 설치
5월 28일까지 연등문화제광복로가 환한 연등으로 불을 밝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3 광복로 연등문화제가 5월 9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부산의 원도심이며 주요 관광지 가운데 한 곳인 광복로 중심가에서 국제시장 사거리 일원까지 금산사 5층 석탑 대형탑등과 팔각등 1000여 개를 설치해 빛을 밝혔다.
5월 20일 저녁 7시 광복로 시티스폿에서 `2023 광복로 연등문화제' 점등식이 열렸다.
이날 최진봉 중구청장과 황보승희 국회의원, 이길희 중구의회 의장 등 내빈과 7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연등문화제를 축하했다. BTN불교TV남성중창단과 중구불교연합합창단, 풍물공연 등 봉축기념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광복로와 광복중앙로 일원에서 연등행렬이 펼쳐져 장관을 이뤘다. 광복로가 연등의 환한 빛과 구경 나온 관광객과 시민들로 넘쳐났다.
또 5월 2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시티스폿에서 광복로 입구까지 연등문화제 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광복로를 찾은 관광객과 가족 나들이객, 시민들이 수련등·염주·연꽃컵 만들기, 떡·전통차 시음 등 다양한 불교 문화를 체험하며 즐겼다.
문의:문화관광과 600-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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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피란수도 부산을 노래하는 2023 용두산 트롯킹 열린다 ( 560호 )
6월 3일 오후 6시 용두산공원
전국 트로트 경연대회 개막
5월 22일까지 동영상 예선

용두산 트롯킹 대회가 열린다.
중구는 올해 6·25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6월 3일 오후 6시 용두산공원에서 전국 트로트 경연대회인 `2023 용두산 트롯킹'을 처음 선보인다.
2023 용두산 트롯킹은 피란수도 부산, 그 중심인 중구 용두산에서 6·25 한국전쟁을 기억하고 역사의 아픔을 노래로 승화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용두산 엘레지, 굳세어라 금순아, 전선야곡 등 부산 중구와 전쟁 및 피란, 이산의 아픔을 노래한 진중가요 30곡 중 1곡을 선정해 5월 22일까지 동영상으로 예선을 펼쳤다. 전국에서 보내온 출전팀의 동영상을 심사해 12명이 최종 결선 진출자로 뽑혔다.
결선 진출자 12명은 6월 3일 토요일 오후 6시 용두산공원 특설무대에서 트롯킹 상금을 걸고 명승부를 벌인다.
이날 노래 `어쩔사'(어쩔 수 없는 사랑)로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축하공연에 나서 분위기를 북돋는다.
대상에게는 625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상금액은 고난의 아픈 역사 6·25 한국전쟁을 기억하고 역사의 아픔을 노래로 승화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구는 6·25 한국전쟁 당시 전국 각지에서 온 피란민을 포용하며 고단한 삶에 버팀목이 돼 온 피란수도 부산의 중심이자, 역사의 상처를 극복하고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글로컬 도시이다. 이번 `용두산 트롯킹'이 세련된 도시의 아름다움과 따사로운 노래로 아련했던 지난 기억에 대한 위로를 건네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용두산 트롯킹이 6·25 한국전쟁을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역사를 이어나갈 세대에게는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화합의 장이 되고, 음악적으로는 실력 있는 가수를 발굴하는 등용문이자 음악 외적으로는 역사를 기억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트로트 경연대회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문화관광과 600-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