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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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행사 ( 529호 )
매년 5월 조선통신사 행렬을 중심으로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개최하던 `조선통신사 축제'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10월 중순부터 한 달여 간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3주년 기념사업'으로 바뀌어 열린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 한성1918생활문화센터(동광동 백산길 소재) 청자홀에서 기획전시 `평화의 사절단, 조선통신사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조선통신사 안내, 등재과정 소개 사진·영상자료, 등성행렬도 한지인형을 포함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인증서 원본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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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부산 중구청 유튜브 공식 출범 ( 529호 )
`좋아요' 누르고 `구독' 참여
이벤트 당첨경품 47명 제공
`나이스 부산 중구청' 유튜브가 9월 16일 처음으로 공식 출범했다. 구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동영상으로 제공할 미디어 채널이 만들어진 것이다. 중구는 나이스 부산 중구 밴드, 블로그 등 다양한 SNS를 유용한 정보를 구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왔다.
`나이스 부산 중구청' 유튜브 공식 출범에 따라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나이스 부산 중구청' 유튜브 구독 채널 추가 이벤트를 펼쳤다. 이벤트로 인해 구독자는 10월 23일 현재 433명으로 늘었고 조회건수는 4318건에 달한다.
이벤트 당첨 경품으로 모바일 쿠폰인 치킨+콜라, 디저트 커피, 아메리카노 등을 47명에게 제공한다.
중구는 `나이스 부산 중구청' 유튜브 참여자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앞으로의 `나이스 부산 중구청' 유튜브의 활약이 기대된다.
문의:홍보교육과 6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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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2∼69세 어르신 26일부터 독감 접종 ( 529호 )
사전 예약, 신분증 챙기고 마스크 착용
건강 상태 좋을 때 접종, 이상반응 확인
만 62∼69세(1951∼1958년 출생) 어르신들은 10월 26일부터 독감백신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어린이, 중·고교생, 임신부, 어르신, 사회적 보호대상(의료급여대상자·심한장애인·국가유공자(본인))이다. 올해는 증상이 비슷한 코로나19와 동시 유행을 고려해 만 14세∼18세, 만 62세∼64세 어르신까지 한시적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6개월∼만 18세 이하 어린이·중·고교생과 임신부, 만 62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지정 병·의원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만 19세 이상 의료급여대상자, 장애인(심한장애), 국가유공자(본인)는 중구 관내 지정 병·의원에서만 무료접종을 할 수 있다.
독감 백신은 어르신들의 경우, 특히 건강 상태가 좋을 때 접종을 받고, 접종 전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내원 전 반드시 의료기관에 알리고 접종을 연기해야 한다. 가급적 사전 예약을 한 뒤 방문한다.
접종 기관을 방문할 때는 무료 예방접종 대상인지 확인하는 데 필요한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국민건강보험증 등)을 챙겨야 한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접종 대상자와 보호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아픈 증상이 있거나 평소 앓고 있는 만성질환이 있다면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접종 후에는 바로 귀가하지 말고 15∼30분간 기다리며 이상 반응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접종 당일에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고 2∼3일간 몸 상태를 주의 깊게 봐야 한다.
문의:중구보건소 600-4754, 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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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내 임시생활시설 관련 부산시·중구 재난극복 상생 협력 ( 529호 )
부산시 특별조정교부금 5억, 마스크 44만장 지급
중구 임시생활시설과 관련해 부산시와 중구가 재난극복을 위해 상생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중구민은 지난 7월 20일 중구 내 임시생활시설 지정 보도가 나간 이후, 연일 집회를 열었다.
주민 1인 시위를 시작으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중구 A호텔에서 주민과 상인회가 모여 수차례 시설철회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특히 중구 A호텔 앞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꾸준히 집회에 참여했다.
지속적인 중구민들의 집회 참여와 임시생활시설 철회 요구, 부산시청 항의 방문, 황보승희 부산 중구·영도구 국회의원과 최학철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 등 모든 이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이어졌다. 이에 부산시는 중구 관내에 있는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들에 대한 구민 위로 차원에서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과 전 구민에게 나눠줄 마스크 44만장 지급을 제안했다.
중구청장은 "그동안 시설철회 집회 참여로 지쳐 있는 구민을 위로하고, 코로나19 국가 재난극복 협조와 부산시민·중구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상생과 유기적 협력을 도모하겠으며, 향후 해수부와의 시설이전 협의에서도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 되도록 협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10월 26일부터 부산시로부터 지원받은 마스크를 동 주민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나눠준다.
문의:행정지원과 600-4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