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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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마스크 무료 배부 ( 525호 )
중구는 6월 4일 관내 어린이집 재개원에 따라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어린이집 13개소 아동에게 1인당 3매씩(총 2058장) 아동용 마스크를 무료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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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0주년 기념 굳세어라 금순아 ( 525호 )
40계단문화관 특별전
코로나19로 온라인 전시도
40계단문화관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6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40계단문화관 6층 전시실에서 `굳세어라 금순아'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1·4후퇴 이후 부산에 정착한 피란민의 삶의 애환, 헤어진 가족과 두고 온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인 `굳세어라 금순아'를 통해 6·25전쟁과 피란생활의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재조명한다.
김정훈, 백초희, 유경혜, 쉬용, 짱웨이 등의 작가가 참여한다.
평면·입체·영상·설치 등 시각 예술 작품 10여 점을 전시해 오늘날의 세대들이 지나간 역사로 인식하는 6·25전쟁을 되짚어보고 평화의 의미와 원도심의 역사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관람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 전시도 함께 열린다. 또한 관람 후기를 담은 평화메시지를 부착해 한반도를 상징하는 패널을 관람객이 직접 완성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문의:시설관리사업소 60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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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사무소 방충망 수리·교체 서비스 인기 ( 525호 )
전등 교체, 공구 대여
영주동 산리마을회관 3층에 위치한 마을지기사무소는 간단한 집수리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중구 전 동으로 마을지기사무소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민들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노후된 방충망 수선·교체 서비스에 관심이 크다.
`나이스중구(구보)'를 통해 정보를 얻은 후 방충망 교체 서비스를 이용한 전현민(가명) 씨는 "방충망 서비스는 해충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 매우 필요하다"며 "저렴한 값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마을지기사무소는 방충망 교체뿐만 아니라 단독주택 지역에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수준의 서비스인 수도꼭지, 전등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부터 공구대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문의:재생건축과 600-4504
마을지기사무소 46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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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긴급생활지원금 10만원 받았어요 ( 525호 )
6월 19일까지 신청 접수
구민, 등록외국인 지급 완료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
"현금으로 받으니 얼마나 편리하고 좋은지, 정말 요긴하게 썼어요"
중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중구형 재난 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을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받았다. 전 구민과 등록외국인에게 1인당 10만원의 현금을 계좌 입금 완료했다.
지급대상자는 4월 16일 기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 4만430여 명과 다문화 결혼이민자 120명을 포함한 등록외국인 2200여 명이었다. 타구의 경우, 5만원 선불카드 등의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했으나 중구는 구민들이 바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금 10만원으로 지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중구는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TF팀을 구성했고, 동 주민센터의 지원금 접수를 돕기 위해 구청 직원을 파견해 신청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 기다려오던 지원금이라 접수가 시작된 5월 18일, 19일, 20일 3일 만에 구민의 90%가 접수 신청을 마쳐, 계좌 확인 등의 절차에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가와 중구청이 지원한 긴급재난지원금이 지역 소비에 다소나마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의료기관·제약, 음식료품, 소매(슈퍼마켓, 편의점), 미용, 휴게음식점(커피숍,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등의 업종에서 지난해보다 매출액이 증가했다.
동광동 박미례 어르신은 "어려운 형편에 10만원은 큰돈이지, 덕분에 맛있는 반찬도 사먹고, 생필품도 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학생인 보수동 김나영 씨는 "국가지원금과 달리 내 통장에 10만원이란 돈이 들어오니 정말 기분 좋았다"면서 "다른 구에 사는 친구들에게 지원금 자랑을 했더니 많이 부러워했다"면서 "쇼핑도 즐기고 맛있는 것도 사먹어 행복했다"고 전했다.
문의:안전도시과 600-49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