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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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중구 토박이 선정 ( 479호 ) 2016년 중구 토박이 제69호로 선정된 손양자 씨(79·대청동)는 1937년 보수동에서 태어나 결혼 후 2남 1녀를 키우며 한평생을 중구에서 계속 살고 있다. 토박이 제70호 권정길 씨(75·보수동)는 23살 때 중구로 내려와 부평시장에서 장사를 하며 2남 3녀를 키워냈고, 현재는 아들, 손자와 3대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
- 제25회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자 ( 479호 ) 9월 1일 중구민의 날을 맞아 중구 발전에 공헌한 인물인 `제25회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애향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영숙(영주1동) 씨는 코모도호텔 대표이사로 매년 독거노인 나눔, 이웃돕기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했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 부의장직을 맡아 통일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다. 봉사부문 수상자인 문상임(대청동) 씨는 1959년 잎사귀회를 창립하여 현재까지 꽃꽂이 무료강좌, 복병산 체육공원 내 무궁화동산 조성 등 꽃 예술활동을 통해 주민의 정서함양을 도모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권익증진에 앞장서왔다. 선행부문 수상자인 정미옥(영주2동) 씨는 영주2동 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관내 환경이 어려운 청소년을 발굴하여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장학회 기금 배가활동을 전개했으며, 산리마을협동조합 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를 실천해왔다. 지역사회공헌부문 수상자인 김태곤(광복동) 씨는 2007년 광복로 문화포럼 창립 위원으로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광복로 문화예술 행사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문화발전에 토대를 마련했고, 광복동 청년연합회 회원으로 야간 자율방범활동, 저소득층 성품지원 등에 기여했다. 문의 ▶총무과 600-4115
- 9월 1일 "함께해요" 중구민의 날 ( 479호 )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자 시상 토박이 증서 수여, 기념행사 9월 3일 오전 7시 걷기대회 9월 1일은 중구민을 위한 `중구민의 날'이다. 중구민의 날을 맞아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자 시상과 토박이 증서 수여, 중구민 화합 한마당 걷기대회 등 기념행사와 경축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중구민의 날 행사는 `부산의 중심 중구, 하나 되는 중구민'을 주제로 기념행사가 열린다. 특히 많은 구민의 참여를 위해 기념식 행사와 별도로 토요일인 9월 3일 경축행사인 `걷기대회'를 개최해 구민들이 함께 걸으며 중구민이라는 긍지를 갖도록 했다. 중구민의 날인 9월 1일 오전 9시 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각급 단체장은 충혼탑을 찾아 중구발전과 구민복리증진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 오전 10시부터 구청 대회의실에서 중구민 헌장을 낭독하고, 4개 부문(애향, 봉사, 선행, 지역사회공헌)의 자랑스런 구민상 시상에 이어 토박이 증서 수여 등 기념식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용두산공원 종각 앞 일대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이 `행복한 우리가족'을 주제로 `어린이 사생대회'를 펼친다. 9월 3일 오전 7시 민주평화통일 중구협의회 주최로 `중구민 화합 한마당 걷기대회' 행사를 개최한다. 복병산 배수지 체육공원에서 출발하여 중앙공원 게이트볼장까지 걷는 행사로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걸으며 부산항의 전경을 구경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걷기대회와 연계하여 중앙공원 게이트볼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오전 11시까지 인기가수 초청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중구민의 날을 경축하기 위해 8월 31일∼9월 4일까지 중구로와 대청로 일대에 중구기를 게양할 예정이다. 문의 ▶총무과 600-4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