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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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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통신사·연등축제 중구에서 즐긴다 ( 463호 ) 1일∼3일 조선통신사, 11일∼17일 연등 불밝혀 5월 한달 내내 중구에서 즐거운 축제가 열린다. 관광주간 행사와 더불어 조선통신사 축제, 부산연등축제 등 굵직굵직한 행사가 이어진다. 올해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2015 조선통신사 축제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5월 2일 오후 2시 30분 용두산 공원에서 광복로, 부산관광호텔 앞까지 1.5㎞ 구간까지 가는 행렬 재현에는 2000명이 참가한다. 축제기간 동안 용두산공원 광장에서 `한지로 부활한 1711년 등성행렬도' 전시, 팬시우드·종이모자 칠하기 등 체험행사, 조선통신사의 밤,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광복로는 부산연등축제로 이색적인 `봄의 빛축제' 장소로 거듭난다. 부산불교연합회와 중구는 오는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광복로에서 70여 개의 장엄등과 3000여 개의 전통등을 밝힌다. 광복로 시티스폿에는 올해 특별제작한 `영도다리와 자갈치시장' 부산중구홍보등이 설치되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어린이달을 맞아 한국, 미국 등 38개국의 전통복장을 한 어린이 등도 선보인다. 5월 17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시티스폿 앞에서 3천 명분의 사찰비빔밥을 나누어주는 무차만발공양도 선보인다. 가족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연등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어울림 한마당' `봉축연합대법회' `연등행렬'은 5월 17일 오후 7시 구덕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대청로, 국제시장, 광복로, 부산근대역사관에 이르는 3㎞ 구간에서 이뤄진다. 문의:문화관광과 600-4062∼5
- 국제시장, 글로벌 명품시장 도약 ( 463호 ) 중소기업청, 3년 간 국·시비 50억 원 지원 영화 `국제시장'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중구 국제시장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늘려 세계인이 찾는 국제적 시장으로 거듭난다. 국제시장은 3월 27일 중소기업청의 전통시장 경영혁신 지원대상 시장 중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선정되어 오는 2017년까지 3년간 국·시비 50억 원을 지원받는다. 지난 3월 18일 광복동 주민센터에서 국제시장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 평가를 위해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중소기업청과 부산시, 시장 상인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현장 확인도 이뤄졌다. 중소기업청은 △글로벌 매력도 △외국인 접근 편의성 △시장의 지역적 특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중구 국제시장과 부산진시장을 글로벌 역량을 갖춘 세계적 관광명소로 만들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선정했다. 국제시장은 동구 이바구길, 영도대교, 부산근대역사관 등 주변 관광코스와의 연계성이 뛰어나고, 다른 전통시장과 백화점 등 쇼핑시설과도 인접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6·25전쟁 피란 당시 형성된 시장으로 역사성이 높은 것도 강점으로 평가됐다. 앞으로 한류문화 체험공간과 게스트하우스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부평깡통시장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청년 창업 공간을 조성해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중구청은 국제시장이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선정됨에 따라 `Again 21 국제'를 비전으로 국제 한류체험시장, 국제 명품시장, 국제 명품 관광시장, 국제 글로벌시장 등 4대 주요 목표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글로벌 명품시장 기반조성사업을 펼친다. 문의:경제진흥과 600-4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