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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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합과 단결로 창조도시 중구를 건설하겠습니다" ( 375호 ) 신년사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 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친애하는 구민 여러분! 저는 지난번 재선거에서 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중구청장에 당선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저에게 중구 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난 20일 구청장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구민여러분 앞에 엄숙히 선서 하였습니다. 구청장의 자리가 권한보다는 책임의 자리이고 구민을 위하여 무한한 봉사의 자리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청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겸허한 마음가짐으로 구민의 뜻을 잘 받들어 열과 성을 다해 일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예전 우리 중구는 부산의 중심지로서 위상이 높았으나, 시청이전 등 원도심의 공동화와 상경기 침체, 인구감소 등으로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위기는 기회입니다. 구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은다면 중구를 다시 부산의 중심으로 우뚝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과 결속이며, 시련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지혜를 모을 때입니다. 오직, 중구 발전이라는 큰 명제 앞에 우리 구민 모두는 화합과 상생의 동반자가 되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저는 구민 여러분의 조언을 소중히 간직하여, 중구 미래비전의 실현을 위해 관계 전문가와 공무원의 의견, 그리고 구민 여러분의 뜻을 하나로 결집시켜 역동적인 창조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도심 회복으로 문화·관광·상업중심 중구를 만들겠습니다 북항 재개발과 부산역세권 개발을 준비할 구정발전기획단을 신설하여 중구의 미래비전과 번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가는 한편, 남항과 북항을 연결한 해안관광테마거리를 조성하고, 용두산공원·자갈치·국제시장·부산롯데월드·광복로를 잇는 원스톱 관광쇼핑단지를 개발하며 재래시장 특화사업 추진 등으로 도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체험지역을 구축 하겠습니다 중구는 부산의 경제, 문화, 생활의 태동지이며 심장부 역할을 해오고 있는 지역입니다. 저는 40계단테마거리, 부산근대역사관, 백산기념관 일대를 근대문화의 거리로 조성하고 피프광장, 용두산 공원 주변, 동아대 부민캠퍼스 대학로 일대는 역동적인 젊음의 거리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또한, 보수동 책방골목은 서울의 인사동과 같이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고 미래세대에 대한 교육의 장소로, 전통문화의 거리로 특화시켜 나가겠습니다. 교육·복지수준의 획기적 향상으로 더불어 사는 창조도시 중구를 실현하겠습니다 보수, 영주, 시민아파트의 재건축을 추진하여 고지대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고 고지대 계단도로를 상징성 있게 특화하여 통행불편해소와 새로운 주거환경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소규모 노인공동가정시설을 설치하여 저소득 노인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과 편의를 제공하고 노인층에 적합한 일자리 발굴과 자립지원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자활·자립의지를 높여 나가겠으며 민간이 참여하는 사회복지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소외계층의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여성의 사회참여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구문화의집, 주민자치회 등의 시설을 활용하여 여성전문교육을 강화하고 여성 발전기금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보수동 책방골목 내에 어린이 도서관을 건립하여 교육환경의 개선으로 인구유출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마음껏 책을 읽고 미래의 꿈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는 등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선 경영행정 도입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 등 구 자체 세수를 확충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하여 여러 시·구의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국·시비 확보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할 생각입니다. 아울러, 지역 내 이해관계가 상충된 어려운 현안사항은 지역유지 어르신들과 협의하고 의논하여 지혜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실은 항상 개방되어 있으니 언제라도 저를 찾아 오셔서 좋은 말씀과 지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애하는 구민 여러분! 새로운 사고와 결단으로 창의적인 자세와 새로운 변화에 대한 도전정신으로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올해 무자년은 기대를 안고 구민 여러분과 창조의 미래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 소망과 이 기원이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활짝 피어 날 것이라고 저는 여러분과 함께 굳게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무자년 1월 1일
- 우리구 우수기관으로 포상 연이어 ( 375호 ) 균형발전·행정서비스·건강생활 실천 영주2동 주민자치회·환경정비 및 기초질서 확립 우리구가 지난 연말에 균형발전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행정서비스 운영 우수기관, 건강생활 실천 우수기관, 영주2동 주민자치회 장려상, 도시환경정비 및 기초질서 확립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각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얻었다. 지난 27일 정부중앙청사에서 2007년 균형발전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중구지역혁신협의회의 원도심 포럼사업과 광복로 일원 가로조성사업으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전국 16개 광역시도 및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우리구는 주민에게 다가서는 행정을 펼치고, 행정서비스헌장 담당자를 위탁 교육하는 등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 행정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리구 영주2동 주민자치회가 부산시 주관 2007년 주민자치회 운영 평가에서 각 구·군에서 추천된 32개 자치회 가운데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리구 보건소가 부산시에서 실시한 2007년 건강생활 실천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리구 건강생활 실천사업은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운동, 영양, 절주, 금연 등의 4대 사업에 역점을 두었다. 환경정비의 날 운영 및 전반적인 도시환경개선과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법주정차, 불법광고물, 노상적치물근절 등 쾌적하고 질서있는 도시환경정비에 앞장서 2007 도시환경 정비 및 기초질서 확립 추진사항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올해 예산 785억3천1백만원 ( 375호 ) 지역경제·주민복지 중점 지난해보다 14.8% 예산 늘려 무자년인 2008년 우리구 예산이 785억3천1백만원으로 편성됐다. 지난해 예산 684억2천7백만원보다 14.8% 예산이 늘었다. 전체 예산 중 일반회계는 667억1천1백만원, 특별회계는 118억2천만원으로 배정됐다. 올해 일반 세입예산 중 자체수입은 5억4천5백만원이 증가한 173억9천9백만원, 국·시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77억9천4백만원이 늘어난 493억1천2백만원으로 책정됐다. 일반회계 세출의 행정운영경비는 전체 세출의 43%인 286억7천5백만원, 사회복지비는 31%인 206억6천9백만원, 환경보호비는 6.2%인 41억5천6백만원, 일반공공행정 등 나머지 9개 분야는 19.8%인 132억1천1백만원으로 편성했다. 특별회계는 지난해 100억5천5백만원보다 17억6천5백만원을 늘린 118억2천만원으로 잡아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역점을 두었다. 특별회계 세출을 보면 의료보호기금 1억5천만원,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8억4천8백만원, 주거환경개선사업 3억9천만원, 주차장 102억5천5백만원, 지하수관리 6천8백만원, 기반시설 특별회계 1억9백만원으로 배정됐다. 우리구는 다양한 구민들의 바람을 가능한 반영하기 위해 경상경비를 최대한 긴축 편성하고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예산을 잡았다.
- 민선 제5대 김은숙 중구청장 취임 ( 375호 ) 원도심 회복으로 문화·관광·상업 중심 중구 만들 터 12월 19일 실시된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당선됐고, 중구청장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김은숙 후보가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12.19 선거에서 중구 전체 유권자수는 총 42,191명이고, 이 가운데 25,596명이 투표에 참가해 전체 유효투표의 60.7%를 얻어 김은숙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20일 우리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 구민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김 청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취임한 김은숙 청장은 "지역 화합을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원도심 회복을 통해 문화·관광·상업중심 중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구체적으로 "북항 재개발과 부산역세권 개발을 위한 구정발전기획단 신설, 해안관광테마거리 조성, 용두산공원 등을 잇는 원스톱 관광쇼핑단지 개발, 재래시장 특화사업 추진 등으로 중구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강조했다. 김은숙 청장은 부산시 초대 보건복지여성국장을 역임한 바 있는 복지 전문가로 구정을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