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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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구 행정서비스헌장 운영 우수기관 ( 373호 ) 영주2동 자치센터 전국박람회 우수사례 우리구가 행정서비스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영주2동 주민자치센터는 전국박람회에서 우수사례로 뽑히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부산시의 2007 행정서비스헌장 운영실태 평가결과 우리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1∼8일까지 11개 구군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지 확인 평가가 이뤄졌다. 행정서비스헌장 이행기준과 실천분야 등 5개 분야에 대한 평가 결과 우리구가 우수기관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행정서비스헌장은 1998년 제도시행 이후 공급자 위주 행정을 수요자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고 고객중심행정을 체계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우리구는 헌장 담당자를 위탁교육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또 우리구 행정서비스헌장 우수사례집 발간과 행정서비스헌장 실천 서한문 발송 및 의견 수렴 등이 행정서비스헌장제 운영 우수사례로 뽑혔다. 영주2동 주민자치센터가 지난 11∼13일까지 강원도 속초 청초호 유원지 일원에서 열린 `2007 전국주민자치센터 박람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민간담회를 통한 프로그램개발 및 역동적인 자치센터 만들기 시범운영 시스템 구축'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박람회는 전국 2,166개 주민자치센터를 대상으로 종합, 주민자치, 공동체분야 등 6개 분야로 개최됐다. 168개 주민자치센터에서 참여하여 영주2동 주민자치센터는 프로그램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받았다.
- 10월 중구, 문화 축제 `향연' ( 373호 ) 연일 인파로 출렁, 지역경기도 되살아나 10월 중구는 축제로 가득한 행복한 달이었다. 다채로운 문화 축제의 향연이 이어져 관광객들과 시민들 모두가 우리구로 몰려들었다. 축제 기간 동안 중구 거리는 연일 관광객과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으며, 축제를 보고 쇼핑도 함께 하는 사람들로 인해 지역경기도 되살아났다. 10월 열린 축제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책과 함께 한 행복한 시간 보수동 책방골목 문화행사인 `책은 살아야 한다' 가 9월 28일부터 열려 책방골목은 연일 사람들로 북적였다. 28일 남산 놀이 마당의 신명나는 놀이마당을 시작으로 시인과의 만남, 재즈 공연 등이 이어졌다. 책방주인장 경험하기, 어린이 미술 참여 행사 등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책 속에서 즐거워 할 수 있는 행사가 가득했다. PIFF광장서 핸드프린팅 개봉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막을 올리는 전야제 행사인 `PIFF광장 여는마당' 이 새로 단장한 PIFF광장에서 열렸다. 중구청장과 부산시장, 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핸드프린팅의 주인공이었던 헝가리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이스트반 사보(Istvan Szabo) 감독의 손도장과 서명이 들어 있는 핸드프린팅이 개봉됐고 화려한 경관조명과 눈꽃점등이 켜졌다. 가수 휘성 등의 축하공연 무대로 인해 PIFF광장에는 1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영화제의 시작을 즐겼다. PIFF광장 야외무대 `열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영화로 떠난 9일간의 항해의 닻을 올렸다. 새롭게 단장된 PIFF광장에 설치된 야외무대에서는 영화제 기간 내내 저녁 7시부터 관악 및 전자 6중주, 금관 5중주 팀들이 오브 더 레인보우 등 감미로운 영화음악을 연주해 시민들이 영화의 세계에 빠져들게 했다. 또 야외무대에서는 영화인들의 무대인사와 올해 핸드프린팅 주인공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가 이어져 영화팬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선물을 안겨주었다. 바다와 함께 먹고 즐긴 자갈치축제 자갈치 아지매의 생생한 삶과 생선회 등을 즐길 수 있었던 제16회 자갈치 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맨손으로 활어잡기, 장어 이어달리기, 낙지 속의 진주찾기, 멍게 던지기 등의 행사에는 외국인과 관광객 등이 참여해 인기가 많았다. 나도 자갈치 아지매, 오징어 빨리잡기, 장어 선별경기, 어린이 낚시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사가 마련되어 축제를 찾은 가족들이 즐거워했다. 현철 김수희 등 유명 연예인이 참여한 `자갈치축제 KBS 축하쇼'와 장웅 김용임 현숙 등이 출연한 `개막축하공연'도 축제를 흥겹게 했다. 광복로서 이색 `쇼쇼쇼' 아름다운 예술 간판으로 갈아입은 광복로에서 이색 축제가 이어졌다. 지난 8일 광복로 문화축제에서 평화통일 예술단이 노래와 무용, 군무, 아코디언 연주, 인형춤을 선보였다. 지난 9일 패션 1번지 광복로의 옛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광복로 패션 패스티벌에서 기성복과 한복쇼, 동주대학생들의 메이크업 퍼포먼스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최우수상 차지 ( 373호 ) 광복로 시범가로사업 국회공공디자인문화포럼과 사)한국공공디자인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0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 60여개 지자체와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구의 `아름답고 활기찬 광복로 가꾸기' 등 5개 프로젝트가 뽑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리구 광복로 시범가로 사업은 주민들이 주도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민관학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우리구와 문화관광부, 부산시가 2005년부터 예산 87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광복로 시범가로사업은 광복로 일원과 PIFF광장 일원을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으로 지정해 간판개선에 나서고 있다. 광복로 일대 328개 상점의 간판을 간소하고 통일된 디자인의 간판으로 아름답게 바꾸어 광복로가 명물예술간판 거리로 탈바꿈했다. 지난달에는 시민들이 참여한 광복로 추억남기기 사업이 완성됐으며, 상인과 시민단체 등이 간판문화개선 공동협약을 맺어 사업 완료 후에도 정돈된 거리환경을 유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광복로 거리는 직선형 2차선 일방통행 도로였으나 S자 형의 1차선 일방통행도로로 바뀌고 있다. 여유 공간에 흐르는 물 분수, 벤치, 화단 같은 쉼터를 조성하고 보도와 차도의 턱을 없애 보행자 위주의 거리로 만들었다. 가로사업은 광복로 입구에서 시티스폿까지 현재 공사가 완료됐다. 시티스폿에서 창선상가까지 구간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고 연말 완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