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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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병산 황톳길 걸어요" ( 359호 ) 복병산 공원 등산로가 황톳길로 확 바뀌었다. 주민들이 자주 찾는 복병산 체육공원 등산로가 황톳길로 깔끔하게 다듬어져 주민들의 발길이 더욱 잦아질 것으로 보인다. 조성된 황톳길은 수목생육 유지를 위해 뿌리부분만 피복하고 등산로 85m를 폭 1.5m의 황톳길로 만들고 주변에 맥문동 3,400주를 심어 주민들이 편하게 공원을 산책할 수 있도록 예쁘게 단장했다. 지난 6월 13일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나 6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공사가 일시 중단됐었다. 지난 7일 공사를 재개해 지난 17일 황톳길 조성이 완료됐다. 복병산 체육공원에는 황톳길을 비롯하여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지압보도가 만들어져 있다.
- 자원관리 주민홍보관 10월 운영 ( 359호 ) 우리구 환경자원관리소가 오는 28일 준공된다. 우리구는 환경자원관리소 준공으로 일반주민과 학생들에게 재활용품 선별, 처리, 운반 과정에 대한 홍보 VTR을 상영하고 재활용품의 선별자동화시설 견학은 물론 체험장을 운영하는 주민홍보관을 오는 10월 중 운영한다. 주민홍보관이 운영되면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대한 주민의식 전환으로 재활용품 분리의 생활화가 정착되고 재활용품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 중구환경자원관리소 28일 준공 ( 359호 ) 재활용 분리선별 효율증대 기대 우리구 재활용품을 분리·선별하는 중구환경자원관리소가 오는 28일 준공된다. 사하구 장림동에 위치한 중구환경자원관리소는 지난 3월 2일 착공해 6개월여만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중구환경자원관리소는 10억7천1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재활용품집하선별장, 사무실과 편의시설, 경비실이 들어선다. 오는 28일 중구환경자원관리소가 준공되면 압축기, 스치로폼 감용기 등의 최신장비 설치로 재활용품 분리·선별을 위한 작업여건이 크게 향상되어 재활용품 분리·선별 작업의 효율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중구노인복지회관 준공 ( 359호 ) 어르신들 새 보금자리 마련 … 교육·치료·여가 공간 지하1층, 지상5층 … 교육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우리구 어르신들의 보금자리인 중구노인복지회관이 지난 3일 준공됐다.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해 9개월여만에 중구노인복지회관이 새로 건립됐다. 보수동에 들어선 중구노인복지회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587.49㎡(480여평) 규모로 지어져 노인들을 위한 교육실과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섰다. 노인복지회관 건립에 40억7천1백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됐다. 중구노인복지회관 운영과 관리는 사회복지법인 천주교부산교구가 맡았다. 중구노인복지회관은 앞으로 우리구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교육과 여가 등을 즐길 수 있는 강좌를 마련한다. 개관식은 오는 9월말경에 열릴 예정이다. 10월부터는 중구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들의 즐거운 웃음과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중구지역혁신협 `전국 우수' 표창 ( 359호 ) 우리구 지역혁신협의회가 전국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 지역혁신협의회로 선정되어 지난 11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황한식 의장(오른쪽 세번째)이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받고 있다.
- 백산 안희제 선생 흉상 제막 ( 359호 ) 광복 61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부산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1885∼1943) 선생의 동상이 흉상으로 제 모습을 되찾았다. 우리구는 동광동 백산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던 안 선생의 좌상을 흉상으로 교체하고 제막식을 가졌다. 광복절인 15일 제막식에 이인준 중구청장과 허남식 부산시장, 안희제 선생의 장손 안경하씨와 김만택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선열의 고귀한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우리구는 지난 1995년 백산기념관 개관과 함께 설치된 안 선생의 좌상이 선생의 생전 모습과 다르다며 안희제 선생의 후손들과 백산정신계승사업회로부터 교체 요구가 있어 새 흉상을 제작하게 됐다. 안경하(68)씨는 "이전 좌상은 밀랍으로 만들어져 조부의 생전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이번 청동 흉상 제작으로 조부의 생전 모습을 되찾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 광복절 61돌, 기념행사 곳곳서 열려 ( 359호 ) 용두산공원서 `시민의 종' 타종 일본 역사왜곡 알리는 `만화전' 61돌 광복절을 맞아 우리구 곳곳에서 광복의 기쁨을 함께하는 행사가 다채롭게 열려 광복절의 의미를 더했다. 백산기념관에서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흉상 제막식을 가진 후 용두산공원 종각에 이인준 중구청장과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12시에 시민의 종을 33회 타종했다. 또 용두산공원에서는 오후 2시까지 `아∼대한민국 태극축제'가 열렸다. 사진제작과 공연, 페이스페인팅, 퀴즈풀이, 태극기 전시 등 다양한 태극기 관련 행사에 학생들과 시민 500여명이 참여해 광복절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겼다. 백산기념관 제2전시실에서는 만화를 통해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실태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만화전이 열렸다. `엉터리 일본 역사 교과서 바로잡기'라는 단행본에서 발췌한 만화 24점을 대형 패널에 그려 선보인 만화전.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어떻게 진행되었나? 일본 역사 교과서의 왜곡사실과 잘못된 점 바로잡기, 일본 역사 교과서의 왜곡사실 만화로 살펴보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만화전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열린다. 부산근대역사관은 광복절인 15일 항일음악가 한형석 선생의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는 특별전 `대륙에 울려 퍼진 독립정신'을 개막해 오는 10월 29일까지 전시를 계속한다. 이 특별전에서는 한형석 선생의 성장과정과 독립운동 활동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유품과 자료, 사진 등 100여점을 선보인다. 백산기념관 담당자는 "올해 광복절은 안희제 선생의 흉상 제막을 비롯하여 의미있는 행사가 우리구에서 많이 열려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전 구민이 참여하여 민족의 자긍심을 되새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