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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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2동 새 사옥서 업무 개시 ( 352호 ) 건강복지교실 등 교양강좌 확대 영주2동사가 준공되어 2월 4일부터는 새 사옥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30.37㎡(251.6평)로 지어진 영주2동사에는 민원 편의 시설은 물론 영주2동 주민들을 위한 주민자치센터가 마련됐다. 지난 12일 준공검사를 마쳤고 14일과 15일에는 동사 이전에 따른 구·동간 전용회선 및 정보이용시설 회선 이전, 네트워크장비 등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전산망을 이전했다. 새 사옥에는 영주2동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주민자치센터가 들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주민들을 기다린다. 이전보다 넓고 쾌적해진 `건강복지교실'은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치료교실이다. 주부들이 취미로 배울 수 있는 `꽃꽂이 교실'과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요가교실', `통증완화마사지교실', `스포츠댄스교실'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주2동 주민자치센터에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생활과학교실', `한자교실' 등도 마련된다.
- 특별기고 - 영화체험박물관 건립 위기,이래도 되나? ( 352호 ) 우리 구민들의 염원이며 영화도시로의 소망이 담겨 있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건립이 정치논리에 좌초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국내 영화산업의 발상지인 우리구 용두산공영주차장 2,600여평 부지에 들어설 계획이던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미래문화산업의 중심인 꿈을 파는 영화도시로의 이미지를 굳히는 결정적 역할을 할 공간이다. 그런데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아니고 BTL 사업방식이 잘못이라느니, 또한 지난 6일 국제신문의 보도 내용에 의하면 이전 계획조차 없는 엉뚱한 학교부지를 두고 부지선정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등 일부 정치인들의 말도 안되는 억지로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건립을 위한 10여억원의 예산이 삭감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당초 올해 4월쯤 업체를 선정하고, 8월 착공할 예정이었던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건립이 지연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 제작사인 조선키네마주식회사가 위치했던 역사의 고장 중구, 10년이라는 소중한 기간 동안 젊음의 열기를 발산하였던 부산영화 산업의 1번지인 PIFF광장과 더불어 세계적인 국제영화제로 자리잡은 `부산국제영화제'를 뒷받침할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의 건립을 눈앞에 두고 있던 우리구 주민들은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2002년부터 전 구민들의 노력의 결과로 얻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건립이 정치인들의 말장난에 밀려 시작도 못하고 좌초되는 상황에 빠져 버렸으니……. 우리구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부산시가 부지 선정 타당성을 조사한 결과, 용두산공영주차장으로 최종 결정했고, 이는 일간지를 비롯 각종 보도매체를 통하여 보도되었다. 그리고 부산시는 431억원을 들여 오는 2008년까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을 완성할 목표로 BTL(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이 지난해 5월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에 들어서는 것이 확정되었을 당시 중구민 모두가 즐거워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 영화를 사랑하는 매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규모나 시설 등 다양한 면에서 전국 최대로 국민적 사랑을 독차지 할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이 들어서는 동광동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는 2008년 완공될 인근의 제2롯데월드, 용두산공원, 자갈치시장, PIFF광장, 40계단문화관광테마거리와 연계되는 입지로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도 손색이 없는 최적지다. 이런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이 부지 선정의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이제 위대한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시점에서 정치논리에 떠밀려 좌초위기를 맞고 있으니, 우리 구민은 안타까울 따름이다. 지금까지 아무런 역할도 없이 방관자로 있다가 갑자기 구체적인 대안도 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으로 중구민을 혼란에 빠트린 정치인들은 크게 각성하고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건립이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되도록 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드리는 바이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어느 특정 개인을 위한 건물이 아니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전국민을 위한 시설이다. 중구민의 염원이며, 원도심권 발전의 원동력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할 우리구 희망의 등불이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건립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구민들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 중구웰빙체육관 1월 착공 ( 352호 ) 2007년 3월 완공 … 주민 삶의 질 향상 우리구 웰빙체육시설인 `중구웰빙체육관'이 1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중구웰빙체육관은 우리구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시설로 영주동 은하아파트 옆 부지 1,324㎡(400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719.68㎡(521평) 규모로 짓는다. 주차장과 체육관, 헬스장, 에어로빅실 등의 체력시설과 문화시설이 들어서며 37억7천9백만원이 투입된다. 지난해말 목화토건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오는 3월 기공식을 가진다. 지난 6일 동아아파트 11블럭 뒤 아파트 원로의 집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는 공사현장 인근 주민과 구의원, 통반장 등이 참석해 중구웰빙체육관 추진경위, 사업개요, 시공방법 등의 설명이 이어져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웰빙체육관이 오는 2007년 3월 완공되면 주민들의 생활체육과 문화생활 등 삶의 질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
- 자갈치축제 우수축제로 선정 ( 352호 ) 문광부,한국대표 문화관광축제로 1억5천만원 지원 참여·체험프로그램공모 KTX 연계 관광상품화 부산을 대표하는 수산물 축제인 자갈치 축제가 문화관광부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지난 3일 문화관광부는 "부산자갈치축제가 지난해 유망축제에서 한 단계 높은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갈치축제는 지난 1999년 최우수축제로 전국 4대 축제에 올랐으나 자갈치시장 현대화사업으로 행사 장소가 협소하고 주변 환경이 정비되지 않는 등의 문제로 지난해에는 유망축제로 선정되어 4천만원밖에 지원 받지 못했다. 그러나 2005년 자갈치축제에서 전시장, 판매장, 참여행사장 등 행사별로 장소를 분리해 운영하고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우리구는 행사 지원단을 구성하고 행사별 전문 인력 배치 등으로 행사를 효율적으로 지원해 좋은 평가를 받아 자갈치 축제가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자갈치축제는 전국 700여개 축제 중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1억5천만원의 국비지원은 물론, 문화관광부의 후원명칭 사용, 축제전문가의 자문 및 평가, 국내·외 홍보와 한국 관광공사의 해외지사망을 통한 축제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자갈치축제는 오는 6월 자갈치시장 현대화가 완료됨에 따라 특색 있는 참여·체험프로그램 공모와 KTX연계 관광 상품화 등을 통해 전국적인 수산물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