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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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천 부성교 부산터널 교통통제 ( 333호 ) 중구청은 지난 6월 14일부터 보수천 구간내 `부성교' 차량통행 제한에 들어갔다.부평동 삼보예식장 앞에 있는 부성교는 1955년 가설되어 노후로 인해 정밀안전진단결과 `D등급'의 재난관리대상 시설물로 판정되었다. 이에 구청에서는 노선시내버스를 제외한 총 중량 12톤 이상 차량의 통행을 제한한다. 노선시내버스도 40km/hr 이하로 서행해야 한다. 통행제한은 2005년도 시 본예산이 확보되어 교량재가설이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된다. 한편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부산터널(북측 옛 터널)을 오는 9월 25일까지 전면 통제한다. 통제시간은 자정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로 부산터널 내 물이 새는 배수관과 균열된 부분을 보수한다.
- 29일 PIFF광장 열린 이벤트 ( 333호 ) 공예문화체험·페이스 페인팅 선봬 중구청은 오는 6월 29일 부산극장 앞 PIFF광장 일원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간 가량 `열린 문화관광 이벤트'를 펼친다. 이날 거리 이벤트 행사로 알공예와 리본공예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문화체험마당과 페이스 페인팅 행사가 열린다. 행사진행은 이영희 아트갤러리 등 2개소가 맡아 분위기를 이끈다. 오후 4시에는 이인준 중구청장의 축사에 이어 동아리와 단체의 자율공연 무대가 1시간 가량 열린다. 또 힙합댄스 공연과 락밴드 등의 화려한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단 장마기간이라 아쉽지만 집중호우 시에는 불가피하게 행사가 취소된다. 지난해 7월과 8월에 열린 PIFF광장 문화이벤트에는 진달래꽃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마야'와 월드컵 스타 `미나', `선사시대' 락 밴드 , 째즈댄스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았다.
- 여름철 빈틈없는 재난대비 ( 333호 ) 장마대비 공사장, 위험시설 점검 집주변 배수구·담장 점검 당부 중구청은 올 여름 장마와 9월까지 몇 차례 다가올 태풍의 재해대비에 나섰다. 지역특성상 지난해 태풍 매미의 내습 때도 중구는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다. 지난 5월 3일부터 28일까지 한달여간 관내 195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재난관리 정기점검을 실시했다. 6반에 각각 반장외 2∼4명 정도의 인원을 편성하여 공연시설 29개소, 위락·휴게시설 38개소, 판매시설 13개소, 시설물 12개소, 건축물 73개소를 점검했다. 점검결과 지적사항은 추적관리하고 위험요인은 곧바로 시정조치했다. 또 재난시설 일제정비에 따라 재난 시설 등급조정과 신규 대상시설을 지정했다. 지난 6월 7일에는 우기 대비 재해위험지 점검을 시 건설방재과와 합동으로 충효촌 아파트 신축현장, 오필리스 신축현장의 대규모 공사장 3곳의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공사장 주변의 지반침하나 균열상태를 미리 조사하고 낙하물 방지망과 가설울타리 등 공사장 안전시설물의 설치 상태도 확인했다. D급 재난위험시설인 청풍장·소화장, 영주 시민아파트 4개동 등을 확인 점검했다. 중구재해대책본부는 지난 5월 15일부터 방재 당직을 서며 불시에 발생할 재난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각 가정에서는 배수구와 지붕 등을 정비하고 주변의 축대·담장이 무너질 우려가 있는지 살펴보고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중구재해대책본부 600-4658
- 이인준 구청장 일본초청 방문외교 ( 333호 ) 쓰시마시 탄생 기념행사 참석 후쿠오카등 시범 가로 벤치마킹 이인준 중구청장이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탄생 기념식에 초청 받아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을 다녀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1일 미쓰시마 체육관에서 열린 쓰시마시 탄생 기념식에 참석해 달라는 쓰시마시 마쓰무라 요시유키 시장의 정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쓰시마시 그랜드호텔 축하연에서 이인준 중구청장은 쓰시마시의 탄생을 축하하는 축사를 낭독했다. 쓰시마시는 쓰시마(대마도)에서 올해 3월 1일 상현군과 하현군 6개 정이 합병하여 탄생했다. 탄생기념 행사에는 한일친선협회 김수한 회장과 부산관광협회 고광철 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특히 문화관광부 지정 전국 최초시범가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광복로와 미화로의 벤치마킹을 위해 후쿠오카의 캐널시티와 후쿠오카 타워, 구마모토를 방문 견학하고 필요한 참고 자료도 수집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지난해 8월 3일 `2003 대마도 아리랑 축제'에 이인준 중구청장과 중구의회 최영규 의장이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행사에 참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대마도 이즈하라정 우메노 카즈스케 의장과 타찌바나 아쯔시 부정장 등 22명이 중구의회와 구청을 방문하여 교류촉진을 위한 의견 교환을 나눈 바 있다. 이처럼 쓰시마시와 중구는 매년 아리랑 축제와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행사 참여 등 상호간에 활발한 문화교류를 펼치고 있으며 이번 초청 방문으로 보다 우호관계가 증진되고 문화관광 교류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중구 지역경제 살린다 ( 333호 ) 재래시장 73억원 투입 … 국제·창선상가 등 현대화 흑교로 잔여구간 55억원 확보로 올해말 완전 개통 중구청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국제·창선·부평시장 등에 73억여원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환경개선사업을 벌인다. 국제시장 건물내·외부 리모델링에 30억7천만원, 창선상가 건물외부 리모델링사업에 19억3천만원이 지원되어 쇼핑하기 쾌적한 웰빙시장을 만든다. 또 부평시장이 있는 부평 1가 도로 특화포장 공사에 13억7천만원, 대덕시장 진입도로 특화포장에 8억6천만원, 건어물시장입구 상징아치탑 설치에 5천만원, 보수종합시장 소방·상수도관 보수에 4천2백만원이 투입되어 낡은 시장 환경을 크게 개선해 나간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상인들의 자부담은 환경개선사업비 총 73억여원 중 6억원으로 최소화해 상인들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2001년부터 시작된 재래시장 환경개선 사업은 국제시장현대화사업과 도로정비공사 등에 17억8천여만원을 들여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와 더불어 40년 묵은 중구민의 숙원사업 흑교로 가로 확장공사가 오는 12월이면 완전개통 된다. 흑교로 가로 확장공사에는 보상비 331억원과 공사비 33억원으로 총 364억원이 소요됐다. 중구청은 잔여구간에 대한 55억원의 예산 확보로 가로 확장 공사를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 잔여구간은 총 1,194m 중 80m로 폭 13m 가로 25m 도로로 확장된다. 흑교로 공사는 1963년 1월 14일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이래 재산권행사는 물론 장기간 건축물 개·보수 불가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상존 했다. 1993년부터 시작된 부분 확장 공사로 인한 교통 병목 현상으로 교통혼잡과 상권 등에 큰 영향을 끼쳐왔다. 중구는 73억원을 들인 재래시장 리모델링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게 되고 교통혼잡과 병목현상으로 상권에 침해를 받던 부평동과 보수동 지역은 흑교로가 완전개통되면 교통불편으로 찾기를 꺼리던 관광객들은 물론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학생들의 발길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인준 중구청장은 "재래시장 현대화와 흑교로 개통이 완료되면 40계단문화관광테마거리, 백산거리, 국제·부평시장, 근대역사관, 민주공원 등으로 이어지는 접근성이 용이하게 되어 구 전체가 관광벨트로 연결되어 문화관광을 즐기기 쉬워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