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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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익장 과시하는 "한마당" ( 324호 ) 제5회 파워100세 경로 큰잔치 노인들의 한마당 `제5회 파워100세 경로 큰잔치'가 오는 10월 11일 오전 11시 광일초등학교 강당에서 펼쳐진다. 이날 12시에는 사랑과 화목의 모범가정, 부모봉양 효행 가정인 `3대모범가정시상'에 이어 결혼 50주년을 맞이하는 부부에게 현대식 혼례를 치러주는 `사랑의 금혼식'이 예정되어 있다. 오후 1시부터는 본격적인 노인분들의 장기자랑 행사로 15개팀 정도가 참가하여 노래 춤 만담 등 개인기를 마음껏 자랑하게 된다. 초청공연으로 어린이집 아동들의 무용과 사물놀이 공연이 이어진다. 또 레크레이션과 즉석 장기자랑과 퀴즈 등의 행사도 곁들여져 다양하고 볼거리가 있는 노인들의 한마당 여가선용 문화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65세 이상 노인이면 개인이나 단체로 참가가 가능하고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거주지 동사무소나 사회복지과(600-4362)로 신청하면 된다.
- 인터넷정보검색대회 참가하세요 ( 324호 ) 9월29일∼10월3일 문화상품권 시상 지난 9월 1일 개편한 우리 구 홈페이지 새단장을 축하하기 위해 인터넷 정보검색대회가 오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린다. 시민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고 참가 방법은 부산중구 홈페이지(www.junggu.busan.kr)에 접속하여 참가신청서와 출제된 문제의 정답을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자 선정은 성적우수자 중 가장 먼저 제출한 순으로 1일 10명씩 5일간 총 50명 선정하고 중복 응시는 불가능하다. 시상은 50명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2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3일 오전 10시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다. 의문사항은 부산 중구 기획감사실 전산담당(051-600-4301∼6)에게 하거나 E-mail(webmaster@mail2.junggu.busan.kr)로 문의하면 된다.
- PIFF광장 `영화의 바다' 연다 ( 324호 ) 10월1일 눈꽃등,핸드프린팅 개봉 불꽃놀이 마임댄스공연 등 다채 회를 거듭할수록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영화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남포동 PIFF광장과 해운대 메가박스 등에서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인 60개국 244편의 영화가 개봉되어 영화메니아들의 발길을 부산으로 향하게 한다. 우리구는 PIFF광장에서 영화제 개막전야인 10월 1일 오후 6시 핸드프린팅 개봉과 함께 눈꽃등 점등, 불꽃놀이와 칵테일쇼, 마임댄스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다. 우리구는 매 부산국제영화제 때마다 PIFF광장을 찾는 국내외 영화매니아와 관광객에게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핸드프린팅 개봉에는 중구청장과 부시장, 영화계인사 등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며 개봉과 동시에 핸드프린팅 투광기가 점등된다. 올해 손자욱을 남길 주인공들은 세계 영화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스웨덴 영화계에서 잉그마르 베르히만, 보 비더버그와 함께 3대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는 얀 트로엘 감독과 루마니아의 `임권택'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수많은 작품을 제작하였고 뒤늦게 거장으로서의 대접을 받고 있는 루시앙 핀틸리에 감독, 그리고 한국 액션영화의 선구자이면서 한국영화의 국제화 시대를 알렸던 정창화 감독이다. PIFF광장의 핸드프린팅은 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매년 거행되어 제레미 아이언스,기타노 다케시, 김기영, 페르난도 솔라나스, 유현목, 모흐센 마흐말바프, 허우 샤오시엔 등 총 20인의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부산에 손자욱을 남겼다. 우리구는 핸드프린팅 개봉과 동시에 핸드프린팅 투광기로 핸드프린팅을 아름다운 오색조명으로 감싸줌으로써 핸드프린팅 설치장소를 세계적인 유명영화인과 감독의 숨결이 스며드는 영화제의 추억이 녹아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영화매니아들을 사로잡는다. 핸드프린팅 개봉에 이어 영화매니아와 관광객들에게 영화의 거리 PIFF광장의 아름다운 야경을 화려하게 수놓을 눈꽃등 35만개의 점등식을 가진다. 광장 주변 느티나무, 마로니에 등 24그루의 나무를 눈부시게 장식하여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 따뜻하고 낭만적인 거리로 바뀌게 된다.
- 태풍 `매미' 피해 민·관 복구 총력 ( 324호 ) 자원봉사자 적극 참여로 대부분 복구 완료 태풍 `매미'로 인하여 우리구에서는 9개 분야 690건 약 23억원 피해를 입은 것으로 20일 현재 집계되고 있다. 우리구에서는 남포동 자갈치시장의 피해가 가장 컸고 다음으로는 동광동 슬레이트 지붕 밀집지역의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태풍 피해는 정전으로 인한 바닷가 횟집의 피해가 140개소에 이르고 강풍으로 인해 10척의 선박과 광고물 163건, 공공시설물 9개소, 도로 교통시설물 등 113개소가 피해를 입었다. 또 건물은 235동이 피해를 입었다. 피해 건물 대부분이 지붕 파손과 창문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13일부터 공무원과 주민 등 1일 400여명이 복구에 나서 바닷가 쓰레기 210톤, 파손 광고물 등 노상방치물 48톤, 가로수 정비 109본을 정비하였다. 또한 우리구에서는 지난 17일 `태풍피해 복구지원 자원봉사자의 날'로 선정, 이인준 중구청장과 구의원을 비롯한 관내 5개 유관단체의 회장 및 회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자원 봉사활동은 동광동 고지대 영세민 밀집지역에서 태풍 잔재물 수거와 방역활동, 슬레이트 지붕수리, 벽지 도배 등 민관합동으로 이루어져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 복구를 앞당기기 위한 구민의 한결 같은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또 20일에는 민·관 400여명이 참여하여 전 관내에 태풍으로 인한 쓰레기 수거 등 복구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부산시에서는 태풍 `매미' 내습 피해와 관련 시민의 생활안정을 앞당기기 위해 태풍 피해 복구활동을 제도적·재정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사망·실종자에게 1천500만원∼2천만원, 부상자 750∼1천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이재민에게 우선 1인 1일당 4천원씩의 응급 구호금을 지급하며, 피해규모에 따라 장기구호에 나설 계획이다. 또 사유시설의 복구에도 적극 나선다. 주택 파손·유실의 경우 1채당 3천만원(반파 1천500만원)의 복구비를 지원한다. 이중 30%는 보조, 60%는 융자, 10%는 자기부담이다. 세입자가 이사를 해야 할 경우 3천만원 범위 내에서 실제 계약금 전액을 지원한다. 어업피해도 어선피해, 육상양식피해 등 부분별 지원기준에 따라 지원하고 어항시설도 복구비용을 지원한다. 우리구에서는 태풍 `매미'로 인한 수해신고 센타를 17일부터 운영하여 각 동사무소와 건설행정과(600-4631∼4633)에서 피해를 접수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