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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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문화 제자리찾기 ( 308호 ) 다중이용화장실 정비,시민의식 절실 중구청에서는 월드컵 대회를 맞이하여 남포동 극장가, 자갈치시장 등 주요 도로변 22개 다중이용화장실에 대하여 인도변 가로등 29개 지점에 개방화장실 안내 유도등을 설치했다. 또한 153개소 화장실에 방향제 및 세정제를 비치 매월 1회 교환함으로써 화장실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였다. 화장실 문화는 시민의식의 기준이 된다. 공공시설물에 대한 시민의식은 부산을 찾는 많은 외국인이나 외래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고 그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구의 좋은 인상은 깨끗한 화장실 문화로부터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화장실 만들기는 우리들의 사소한 노력에서부터 시작된다. ▣ 화장실 이용 10대 수칙 *오물버리지 않기 *손 세척 후 주변 정리하기 *생리용품 쓰레기통에 버리기 *수도사용 후 물 잠그기 *변기 사용 후 물 내리기 *내 집 같이 아껴 쓰기 *사용한 휴지 변기 속에 넣기 *다른 사람을 위하여 청결하게 사용하기 *가지고 들어간 신문은 가져 나오기 *불편사항은 관리실 등에 알리기
- 재산세 과세기준일 6월1일로 변경 ( 308호 ) 공람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지난해 말 지방세법령이 개정되어 올해 1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과세기준일은 5월1일에서 6월1로 납기는 6월16부터 6월30일까지를 7월16일부터 7월31일로 변경되고, 유흥주점에 대한 중과세 면적은 65㎡초과에서 100㎡초과로 확대되었다. 공동시설세 중과세 대상인 화재위험건물 범위도 확장되어 당구장 및 유기장(200㎡초과) 등 위락시설, 예식장, 장례식장, 소방행정력이 집중되는 시설물이 추가되었다. 한편 올해 종합토지세의 공람 기간이 확정되었다. 공람 대상은 중구 관내 과세대상 전 토지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6월1일부터 6월15일까지 중구청 세무과(600-4191)에서 공람이 가능하고 이의가 있는 자는 6월25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 국제시장 특화거리 ( 308호 ) 일본관광객들 발길 잦아져 국제시장 특화거리를 지난해 11월 조성한 이후 6개월이 지난 지금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중구청은 지난해 11월23일 국제시장을 통과하는 3개 거리 1천1백m에 2억1천700만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젊음의 거리'`아리랑 거리'`만물의 거리'로 이름을 짓고 테마에 맞는 상가로 발전시킬 특화거리를 완공했었다. 한국관광공사의 통계자료에서 일본관광객들의 2002년 1월 한국 입국 현황을 살펴보면 30대 3만3천여명, 40대 3만여명, 50대 3만2천여명, 60대 이후 1만5천여명으로 40대 이후의 중장년층에서 많이 방문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중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전체 관광객의 30%가 부산을 찾고 있다. 이들 중장년층이 부산을 찾는 이유는 일본과 거리가 가깝고 비슷한 환경에 있는 부산에 대한 옛 향수를 돌이켜보려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전엔 관광지에 일본인을 위한 안내표시판 같은 것들이 미미했던 관계로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갔던 일본인들도 많았다. 하지만 국제시장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깨끗하고 밝은 거리 분위기를 만들고 상인들도 보다 친절하게 관광객을 맞이하려는 노력들이 조금씩 빛을 발하고 있다. 또한 각 거리마다 세워놓은 입간판에 일본어와 영어로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문구가 들어 있어 찾는 이들의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하고 있다. 한편 이에 발맞추어 지난 4월15일 외국인을 위한 전용 구매안내소를 개설하여 국제시장 등의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거래 알선과 수출상담, 운송대행, 통·번역을 해 주고 있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우리 중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6억2천여만원을 들여 오는 12월까지 6개 공구 12개 건물의 외부벽을 새단장하고 건물사이 통로 천장에 유리지붕을 설치하여 외국과 같이 고객들이 우천에 관계없이 편하게 쇼핑할 수 있게 되면 더 많은 국내외인의 발길을 머물게 할 것이다. 국제시장 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최근 일본인 관광객들이 부쩍 늘었다"면서 "특화거리 조성으로 상가 상인들도 모두 하나가 되어 친절하게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월드컵 축제! 문화관광의 열기속으로 ( 308호 ) 거리축제·조선통신사행렬 특별기념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페스티벌 2002 한일 월드컵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중구민은 물론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우리문화의 전통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다이나믹 코리아 페스티벌 2002』와 전국 5대도시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기념 특별공연』이 광복로, PIFF광장, 용두산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개최도시 고유의 문화적 특성과 역량을 선보여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한일월드컵 공동개최의 취지를 살리고 경기 관람외의 색다른 체험을 유도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이나믹 코리아 페스티벌 2002』는 월드컵 기간중인 6월1일부터 6월16일까지 아시아드주경기장 및 경기장 주변과 용두산공원, 서면, 다대포, 해운대 등 부산시내 각 지역에서 월드컵거리축제, 시가지퍼레이드, 조선통신사행렬재현, 신창극, 뮤지컬, 단편영화제, 락페스티벌 등으로 화려하고 다양하게 열린다. *거리축제 2일, 7일, 9일 우리구에서 개최되는『월드컵 거리축제』는 6월2일과 6월9일은 PIFF광장에서, 6월7일은 자갈치시장 뒤편 물량장 공터에서 이동차량을 이용한 무대장치 위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월드컵성공개최 기원 대형퍼즐 맞추기 행사는 도우미를 통한 현장접수로 시민참여를 유도하며 시민들이 자필 서명을 한 후 퍼즐판에 직접 부착하게 되어 있어 참가하는 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추어댄싱 공연, 치어리더공연, 국가대표팀의 캐릭터 공연이 연이어 이어진다. 또한 시민들과의 사진 촬영, 즉석 도전 노래자랑 40곡 등 중구민과 부산시민, 국내외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흥겨운 게임과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시가지 퍼레이드 2일 6월2일 광복로 "City Spot"을 출발점으로 하는『시가지 퍼레이드』는 광복로에서 국제시장까지 2시간 동안(오후1시∼3시)에 월드컵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2002개의 풍선날리기와 세계최장의 국기베너 퍼레이드, 풍물한마당, 외국 공연팀의 전통의상 공연, 캐릭터인형 퍼레이드 등이 연이어 광복로를 찾은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이다. *한일 캐러번 5일 6월5일은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한일양국의 역사적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성을 재조명하는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한일 캐러번』이 거행된다. 조선통신사는 `믿음'으로 상호 교통한다는 의미로, 통신사는 두 나라의 긴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선국왕의 국서와 예단을 지참한 중앙 관리 3인 총 500여명으로 편성된 외교사절이었다. 일본의 에도시대에는 선진외교관계가 수립되고 약 200년간 평화와 선진우호를 위한 국가사절로서 선진문물전파와 문화교류를 했으면 성숙된 우호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행사는 용두산공원의 통신사 접영식, 해신제를 시작으로 용두산공원을 출발하는 조선통신사행렬·월드컵행렬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로 구·미문화원→동주여상앞→City Spot(구미화당앞)→로얄호텔→광복로입구의 순서로 경축문화행사에 맞는 행렬구성과 일본 현지인 60여명의 직접적인 행사 참여로 양국간의 선린 우호를 다지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의 전통 민속예술문화를 선보여 거리에 나온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7일 6월7일은 문화관광부에서 국민의 문화향수권 신장으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2002』공연을 우리구가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용두산공원에서 저녁 7시30분에 『월드컵기념 특별공연』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국내외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부산의 명소인 용두산공원에서 『2002 월드컵』의 적극적인 홍보와 축하무대로 펼쳐질 『월드컵특별기념공연』은 우리의 전통가락과 대중음악의 만남으로 (사)새울타악진흥회의 모듬북 합주, 사물놀이 판굿,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원 박성희의 판소리와 무형문화재 살풀이 이수자 김미래의 살풀이춤 등 전통가락과 트롯트 가수인 주현미의 흥겨운 대중가요 등으로 중구민은 물론 부산시민과 국내외관광객에게 흥겨운 우리 가락과 함께 하는 문화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다. 문화관광부와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중구청과 (사)새울타악진흥회의 주관으로 펼쳐질 이번 공연무대는 초여름 저녁의 용두산공원을 환하게 밝히며 2시간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