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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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속에 둥지튼 제비의 모성애 ( 285호 ) 동광동 8통장 김익수씨댁 처마 밑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제비네 가족. 차량이 자나가고 행인이 쳐다봐도 어미제비는 부지런히 새끼에게 먹이를 날라주고 있다.촬영)문화공보과 이상봉
- 119 소중한 생명과 재산! ( 285호 ) 소방대원이 지켜주고 있습니다 순간의 방심이 큰 재앙을 불러오는 화재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부산시의 경우 1999년도에 141건이 발생하여 사망31명 부상자112명 재산피해 66억5천8백만원이었습니다. 이러한 화재가 발생할 때마다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대원은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불길 속에서 화재진압 활동 중 크게 다친 소방대원이 지난해의 경우 23명이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27일 보수동 2가 77번지 건물화재 발생 시 중부소방서 소속 진창섭(50세)소방대원의 경우 화재진압 중 무릎골절 중상으로 세일병원에 입원 치료 중에 있습니다. 진창섭 소방대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면서 우리의 귀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고생하고 있는 소방대원의 노고에 우리모두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를 보냅시다.
- 중구 청소년문화의 집 7월 1일 개관 ( 285호 ) 인터넷,오디오.비디오 감상실, 노래방, 댄스연습장 등 복합기능 갖춰 청소년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도심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보급을 위하여 구)보수2동사무소자리에 3억원의 예산으로 청소년 문화의 집을 조성하여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개관한다. 청소년문화의 집에는 정보와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인터넷 부스와 오디오^비디오 감상실이 설치되고 청소년 동아리활동 육성을 위한 동아리방, 댄스^노래연습실, 창작공방, 전시장 등 놀이와 문화를 겸한 복합기능을 갖추고 있다. 인터넷부스에는 화상통신이 가능한 최신 컴퓨터와 19인치의 넓은 모니터를 설치하고 2층 다목적홀에는 LCD프로젝트와 노래방 기기를 설치하는 등 청소년의 정보화 능력과 여가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였으며 무용연습실과 야외무대에는 청소년들이 젊음을 발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중구청은 청소년 참여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청소년 전문단체에 위탁하기로 하고 5월 23일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과 위탁약정을 체결하였으며 6월중 시험운영을 통하여 미비사항을 보완한 후 7월 1일 개관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소년 상담, 도서^학습자료 열람, 동아리 육성 등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놀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청소년 이용이 적은 시간대에는 일반인에게 시설을 개방하며 다목적홀 및 창작공방을 지역주민에게 실비만을 받고 대관하고 학부모와 함께 하는 인터넷교실, 노래교실, 영화상영,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중구의 새로운 문화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 뉴 밀레니엄 광복로 FESTIVAL ( 285호 ) 2000. 7. 1(토) 화려한 빵빠르 1부(15 : 30~19 : 20) ▶ 이벤트 행사 길거리 농구, Rock밴드 공연, 시민 끼 발산, Hip-Hop댄스, 경품 추첨 2부(19 : 30~21 : 30) ▶ 패션쇼 광복로 및 부평동 한복거리업소, 부산 O^F^F, 외국인 여성 모델 등 다양한 패션쇼 부산 중구청은 새 천년 패션을 열어 가는 광복로와 부평동 한복거리를 널리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중구가 부산상권의 중심지로 재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뉴 밀레니엄 광복로 FESTIVAL”을 광복로 일원에서 다채롭게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 최첨단 패션의 1번가 광복로에서 중구청이 주관하고 광복로상가경영인협의회와 부평동 한복거리번영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1부는 오후 3시 30분부터 길거리 농구, 시민 끼 발산, Hip-Hop댄스공연, 마티즈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가 선보인다. 2부는 오후 7시30분부터 구미화당백화점 앞에서 광복로 패션업소, 부평동 한복거리업소, 부산 O^F^F, 외국인 등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모델이 출연하여 광복로의 초여름 밤거리를 아름답게 수놓게 된다. 한편 이인준 중구청장과 이두성 구의원은 한복모델로 특별 출연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와 한복거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본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후 5시부터 개최되는 시민 끼 발산은 가요, 모창, 즉석댄스, 만담, 장기자랑 등에 끼가 있는 시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즉석 신청이 가능하고 이날은 오전 10부터 오후 10시까지 광복로의 차량진입이 통제된다. 지난해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거리패션쇼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는 광복로 패션쇼를 다양한 이벤트행사와 곁들여 거리축제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 힘찬 중구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