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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 들어선다
  • 499 호
  • 조회수 : 192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체험, 참여 중심 박물관

관광, 휴식 복합문화기능

중구 대청동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과 근대역사관(옛 부산미문화원)이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으로 변신한다.
부산광역시는 "부산시 지정 문화재자료 제70호인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과 인근의 부산시 기념물 제49호 부산근대역사관을 개보수해 조성될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 구성 계획이 확정됐다"고 4월 4일 밝혔다.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 등에 관광, 휴식 기능들이 더해진 복합문화기능을 갖춘 박물관으로 조성한다. 이 계획에 따르면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은 조선통신사 등 부산항 근대개항 전사(前史)부터 근대개항기, 일제강점기, 광복기, 피란수도, 산업화 시기, 민주화 시기를 거쳐 미래로 이어지는 10개의 주요 시간 흐름에 따른 150가지의 이야기를 전시한다.
이 박물관은 299억 4500만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2196㎡ 규모의 근대역사관, 지하 1층·지상 6층에 연면적 6506㎡ 규모의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진다. 리모델링과 전시 구성 등에 대한 구체적 설계를 확정하고 내년 4∼5월쯤 착공에 들어가 2020년 하반기 준공,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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