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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예방접종 하고 떠나자!
  • 49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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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가 전하는 이달의 생생 건강정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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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해외여행을 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안전하고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필요하면 백신 접종을 챙겨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주요 국외유입 감염병은 뎅기열(58%), 말라리아(13%), A형간염(5%), 세균성이질(4%), 지카바이러스 감염증(3%) 순이다. 감염병은 대개 위생 관리만으로도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지만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백신 접종이다. 면역력이 떨어진 고위험군에 속하거나 발병 위험이 큰 지역에 오랜 기간 머무를 계획이라면 백신접종을 해야 한다.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은 황열, A형 간염, 콜레라, 장티푸스, 수막구균성 수막염, 폴리오(소아마비), 파상풍, 일본뇌염 등이다. 말라리아는 백신 대신 예방약을 먹으면 된다.  여행 국가마다 감염 위험이 큰 질환이 다르므로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현지에서 걸릴 수 있는 감염병과 백신 관련 사항을 확인하는 게 좋다. 백신을 맞을 계획이라면 최소 출국 2주 전까지는 접종을 완료하는 게 좋다.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 간염 등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손을 자주 씻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는다. 음료수는 병과 캔에 든 것을 마신다. 모기 매개 감염병을 피하기 위해선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이다. 숙소에 방충망 여부를 확인하고, 외부 활동에는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문의 ▶중구보건소 600-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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