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기 산란기 방역소독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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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부터 공원, 화장실 등 방역소독 나서
매월 셋째주 금요일 새벽 민·관 일제 동시방역
중구보건소는 각종 감염병 매개체로부터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월 24일부터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공원 내 각종 편의시설, 저지대 하수구 등 위생취약지에 대하여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3월 23일부터는 여름을 대비해 모기 집단서식이 가능한 2톤 이상 정화조를 대상으로 보건소 전담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정화조 내에 모기유충 구제약을 직접 투입(제1차)하고 있다.
제1차 모기유충 구제사업은 6월 23일까지이며, 제2차는 7월 1일∼8월 31일, 제3차는 9월 7일∼11월 20일까지로 연 3회 실시한다.
또한 모기의 활동이 많은 4월∼10월까지는 방역일정표에 따라 방역요원들이 동별로 순차 방문하여 방역취약지 32개소 등에 서식하고 있는 성충모기를 방역소독할 예정이다.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는 관내 전통시장 등 위생불결지를 대상으로 새벽에 민·관 일제동시방역을 실시하여 효과적으로 모기를 박멸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톤 미만 정화조는 건물주가 원할 경우 보건소를 방문하여 유충 구제약을 수령하여 건물주가 직접 투약할 수 있으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중구보건소 600-4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