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족구병, 철처한 손씻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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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가 전하는 생생 건강정보 3
수족구병이란 장내 바이러스에 의해 평균 3∼7일의 잠복기 이후에 손과 발, 입 안에 수포, 발진, 발열,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주로 영·유아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가벼운 미열과 함께 혀, 잇몸, 뺨의 안쪽 점막과 손, 발 등에 빨갛게 선이 둘린 쌀알크기의 수포성 발진이 생기며 이 발진은 1주일 정도 지나면 호전이 된다. 대부분 가벼운 증상으로 끝나지만 면역체계가 발달되지 않은 어린 영아의 경우 합병증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어떻게 감염이 되는가?
수족구 환자 또는 감염인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직접 접촉 또는 오염된 물건(수건, 장난감 등)을 통하여 전파된다. 발병 1주일 간 감염력이 가장 강하며, 잠복기는 3∼7일이다.
언제, 어디서 발생 되는가?
주로 영유아 또는 어린이 보육시설, 유치원 등 어린이가 많이 모인 곳에서 급속히 확산되는 경향이 있고, 일반적으로 지역사회 내에서도 발생이 증가한다.
효과적인 예방법은?
수족구는 대개 손발에 묻은 바이러스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감염이 의심되는 어린이와의 접촉을 피해야 하며, 현재까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수족구병 예방수칙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의 청결(소독) 지켜주기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진료를 받고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기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세탁하여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하기
문의:중구보건소 600-4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