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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실습하며 익힌 기술, 봉사하며 발휘해요
  • 56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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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홍보교육과

명예기자가 간다 - 영주동 집수리 봉사단 심화과정

방충망 교체, 수장·마감 공사
현장 찾아 무료로 수리해 줘
 
 영주동 집수리 봉사단 심화과정 교육이 9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영주동 도시재생 현장교육센터(초량상로 5번길 20)에서 진행되고 있다.
 15명의 수강생이 8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집수리에 대한 여러 과정을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숙지한다. 9월 16일 집수리에 대한 개요와 공구 활용, 상자 만들기 실습을 했다. 이어 방충망 교체, 수장·마감 공사, 도배 실습과 씽크대 시트지·부품 교체 현장 실습에 나섰다. 10월 28일부터는 도장공사 이론을 배우고, 실습 후 마을 봉사에 나선다. 오는 11월 18일까지 전기공사·부속품 교체 실습을 거쳐 마을봉사 활동을 펼친다.
 봉사단 교육생들은 영주동 마을 주민이 집수리 민원 해결을 요청하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그간 강의를 들으며 보고 듣고 실습으로 익힌 기술을 100% 발휘한다. 선배 멘토들과 함께 봉사하는 프로그램이어서 유익하고, 수강생들의 반응이 좋다.
 영주동 집수리 봉사단 교육은 지난해 5∼6월 상반기 기초과정 교육을 시작해, 9∼10월 하반기 심화 과정을 마쳤다. 올해도 상반기 기초과정과 하반기 심화과정으로 나눠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매 회기마다 교육생이 바뀌고 교육 내용에도 조금씩 달라지기는 하지만, 영주동 거주 주민들이 소규모의 집수리를 요청하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배우고 실습하며 익힌 기술을 열과 성을 다해 무료로 수리해 주는 활동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차일수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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