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 명예기자의 뜨락 - 영주동은 임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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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0 호
- 조회수 : 72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지난해 6∼8월 중구 주관 `영주동 도시 재생 뉴딜 사업'과 `2022년 주민공모사업'으로 `음악창작소'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마다 도시재생센터 사무실에서 8주간 교육을 받았다. 수강생은 4명. 수업 첫날 김석휘 단장은 영주동에 관한 지역 이야기나 삶을 담은 글을 적어보라고 했다. 영주동에 관한 정보를 중구청에 문의했다.
영주동(瀛州洞), 11만여 구민, 13개 도로명, 옛 이름이 `임소'라는 걸 알았고, 인터넷 검색으로도 정보를 수집해 시 형식으로 적다 보니 영주동 자랑거리가 너무 많았다.
그즈음 저의 두 번째 시집을 준비하던 차에 `영주동 이야기' 초안을 대충 적어 놓았던 글이 있었던 터라 정보를 총망라해 시제에 첨삭해가며 스스로 만족할만한 시를 적었다.
김석휘 단장은 시어가 너무 쉽고 괜찮다며 노래 형식에 맞게 시어를 다듬었고, 그 시어에 `오즈뮤직아카데미' 정용석 작곡가는 적합한 멜로디를 불어넣어 경쾌하고 아름다운 `임소랍니다'가 탄생했다. 도입 부분 내레이션과 일부 랩은 제가 불렀고, 완성곡은 박지은 뮤지션이 불렀다. 그해 8월 봉래초등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제작 음악 발표회가 있었다.
`임소' 랍니다. 영주동 이야기 노랫말을 소개한다. 바다 이름 영, 고을 주/ 고운 이름 영주동(瀛州洞)/ 살기 좋은 마을/ 옛 이름은 `임소' 랍니다./ 11만여 구민이 도란도란/ 모여 사는 부산 중구 구도심/ 아담하고 시골스런 한적한 마을/ 영주동 이야기
산비탈의 숨은 이야기와/ 아름다운 경치의 산복도로는/ 밤이면 화려한 불빛이 너무 예뻐요.∼
"영주동은 임소랍니다." 아름다운 이름 `임소'를 기억했으면 한다. 바람이 있다면 경쾌하고 따라 부르기 쉬운 이 곡이 `영주동찬가'로 채택돼 많은 사람이 함께 부르고 또 불려졌으면 한다.

차일수 명예기자
영주동(瀛州洞), 11만여 구민, 13개 도로명, 옛 이름이 `임소'라는 걸 알았고, 인터넷 검색으로도 정보를 수집해 시 형식으로 적다 보니 영주동 자랑거리가 너무 많았다.
그즈음 저의 두 번째 시집을 준비하던 차에 `영주동 이야기' 초안을 대충 적어 놓았던 글이 있었던 터라 정보를 총망라해 시제에 첨삭해가며 스스로 만족할만한 시를 적었다.
김석휘 단장은 시어가 너무 쉽고 괜찮다며 노래 형식에 맞게 시어를 다듬었고, 그 시어에 `오즈뮤직아카데미' 정용석 작곡가는 적합한 멜로디를 불어넣어 경쾌하고 아름다운 `임소랍니다'가 탄생했다. 도입 부분 내레이션과 일부 랩은 제가 불렀고, 완성곡은 박지은 뮤지션이 불렀다. 그해 8월 봉래초등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제작 음악 발표회가 있었다.
`임소' 랍니다. 영주동 이야기 노랫말을 소개한다. 바다 이름 영, 고을 주/ 고운 이름 영주동(瀛州洞)/ 살기 좋은 마을/ 옛 이름은 `임소' 랍니다./ 11만여 구민이 도란도란/ 모여 사는 부산 중구 구도심/ 아담하고 시골스런 한적한 마을/ 영주동 이야기
산비탈의 숨은 이야기와/ 아름다운 경치의 산복도로는/ 밤이면 화려한 불빛이 너무 예뻐요.∼
"영주동은 임소랍니다." 아름다운 이름 `임소'를 기억했으면 한다. 바람이 있다면 경쾌하고 따라 부르기 쉬운 이 곡이 `영주동찬가'로 채택돼 많은 사람이 함께 부르고 또 불려졌으면 한다.

차일수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