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 인생 멋지게 살기, 치유의 인문예술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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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3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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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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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요일 오후 4시 강연
중구문화원이 11월 한 달 동안 `인생 멋지게 살기'라는 주제로 인문예술강좌를 선보인다.
허택(문학), 박철홍(음악), 주경업(인문)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강사진이 매주 다른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11월 2일, 9일, 16일, 23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반까지 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총 4회의 강좌가 열린다.중구문화원은 강사진들이 모두 평생을 예술과 함께해 온 이들인 만큼 참석자들도 자신의 삶 속에 예술을 접목할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나아가 치유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 모색하고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11월 2일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의 건강'이란 주제로 강연하는 소설가 허택 선생은 보수동 토박이로 40년 차 현직 치과의사다. 그는 2018년 `대사증후군'으로 제18회 부산작가상, 2022년 `언제나 편하게'로 제42회 주홍문학상을 수상했다.
11월 9일 `역사, 음악은 이렇게 흘렀다'란 주제로 강연하는 박철홍 선생(전 동아대 교수)은 동아대 실용음악학과를 창설해 많은 후학들을 길러냈다. 퇴직 후에도 왕성하게 작곡 활동 중이다.
11월 16일 `우리에게 전통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주경업 선생(향토사 및 민속, 인문학 연구가)은 반평생 향토사학 외길을 걸어온 향토학자이다. 〈부산이야기 99〉, 〈부산의 쟁이와 꾼〉 등 100권이 넘는 답사자료집을 펴냈다. 향토사학을 연구하며 만난 사람과 예술 등 풍부한 이야기 거리가 기대되는 강연이다.
문의:중구문화원 442-2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