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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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5 호
- 조회수 : 94
- 작성자 : 홍보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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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먹는다는 말이 있듯이, 이른 아침에 하나둘씩 밝히는 남포동 건어물 도매시장의 모습에서 힘찬 기운을 느껴봅니다.
2015년 11월 건립된 유라리광장은 영도 봉래산과 서구 천마산이 어우러져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광장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주민 누구나가 하루의 피로감을 풀고 체력을 단련시킬 수 있는 체력단련시설까지 마련되었습니다. 사실, 코로나19로 관광객들과 고객들의 방문이 어렵다보니 상인들의 일상의 모습이 예전처럼 밝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무료함을 달래고자 출렁대는 바닷소리와 갈매기소리에 몸을 담아 체력을 단련하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는 에너지를 기를 수 있어 구청장님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더군다나 유라리광장에는 온 세상이 웃음을 통해 지금보다 더 환하게 밝아지기를 소망한다는 `웃음등대'와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미디어파사드(영상연출쇼) 등이 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에 대처하는 백신을 접종해,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웃을 수 있는 날들이 빨리 와서, 유라리광장이 부산 남항 조망과 휴식 친수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진봉 구청장님의 끝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남포동 김점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