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복지가 행복하려면 책 출판
  • 524 호
  • 조회수 : 116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중구 주민복지과 신세민 통합관리계장(사진 아래)이 `복지가 행복하려면'(공동체 출판사) 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27년차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복지행정을 하면서 현장에서 겪은 이야기를 담았다.
신 계장은 "복지담당공무원들이 최근 취약계층 한시생활지원, 지자체의 재난기본소득, 정부의 재난지원금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2013년 보육대란 속에 세상을 떠난 후배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책을 통해 복지행정을 하며 공무원노동조합,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사회복지사협회 활동을 한 경험을 더해 후배 공무원들에게 선례로서 어려움을 딛고 나갈 하나의 징검다리를 보여주고자 시도했다.
1부는 복지행정 업무를 해나가는 공무원 사회 내부의 이야기를, 2부는 복지공무원이 어떻게 하면 열정을 유지하며 지속 가능하고 건강하게 일할 것인가에 대해, 3부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은 이야기, 현장 담당자가 느낀 점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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