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중구 전국 사진공모전
중구의 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3회 중구 전국 사진공모전에서 `실태래처럼'이란 작품을 낸 양명수 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3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제3회 중구 전국 사진공모전을 펼쳐 영도대교, 부평동 깡통야시장 등 새롭게 조성된 중구의 관광명소를 담은 독창적인 사진들이 공모에 참여했다.
지난 6월 25일 공모전 입상작을 발표했다. 양명수 씨의 `실타래처럼'이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우수작은 이기환 씨의 `산복도로의 밤'과 심술련 씨의 `영도대교 개도식'이 차지했다. 김창덕 씨의 `아름다운 중구'와 심규숙 씨의 `자갈치시장', 한후수 씨의 `자갈치해변가'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40계단의 추억, 어시장 풍경, 부산의 타워 등 입선작품 10개도 선정했다.
한편 많은 구민들이 중구 전국 사진공모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청 3층 나이스중구 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