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구를 아름다운 도심으로 탈바꿈시킨 광복로일원 시범가로 조성사업이 오는 2월말까지로 공사 기간이 연장된다.
추석 명절과 국제영화제 기간 중에 공사가 중단되었고, 기상 상황 등으로 절대공기가 부족하여 토목 및 조경분야 공사기간이 연장된다. 우리구는 공사기간 연장을 위해 문화관광부와 부산시에 지난해 12월 28일 승인요청을 해 12월 31일 승인통보를 받았다.
광복로일원 시범가로 조성사업은 간판 분야는 100% 완료 되었으며, 토목 92%, 전기 90%, 조경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월말까지 마무리 공사가 완료되면 광복로 일원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간판명물거리, 사람이 걷고 싶은 문화거리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