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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동 바르게살기 명종채 위원장 샘길 우물 정비에 두 팔 걷다
  • 562 호
  • 조회수 : 40
  • 작성자 : 홍보교육과

  명종채 동광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사진)은 동광동 샘길 마을 우물 환경정비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동광동 샘길에 있는 마을 우물은 개항 이후 러시아영사관에서 썼던 우물이다. 오랜 세월 주민들이 사용해 오다가 상수도 시설의 발달로 점차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각종 오물이 쌓여 악취와 마을 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겪고 있었다.
 이에 명 위원장이 마을의 오랜 유산인 우물을 되살리는 환경정비 작업을 6월부터 시작해 우물 속에 고인 물 퍼내기와 오물 제거 작업 등을 계속 진행 중이다. 광밍종합설비 대표이기도 한 명종채 위원장은 평소에도 어려운 어르신들의 집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등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7월 지속적인 장마로 우물 환경정비 작업이 늦어지고 있지만, 주민들은 우물 주변 환경 보강 등으로 정비가 마무리되어 깨끗한 샘물이 샘길에 넘쳐나길 기대하고 있다. 
 명종채 위원장은 "동광동의 오랜 유산인 마을 우물을 정비하면서 조금씩 예전의 모습으로 회복되고 있는 우물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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