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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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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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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기자가 간다 - 산리마을 마을지기

주택 무상수리, 노후주택 관리
영주2동 산리마을회관 3층에 있는 `마을지기' 사무소를 찾았다.
마을지기 사무소는 지난 3월부터 10월 말까지 중구의 단독주택 밀집지역내에 있는 노후 된 주택관리를 위해 취약계층의 주택 무상수리와 노후주택 유지관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지역은 동광동, 대청동, 보수동, 영주1·2동이다. 기초생활대상자와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그리고 긴급서비스 대상자를 우선순위로 한다. 누수, 누전, 동파, 배관막힘 등의 긴급서비스와 문·창부속품, 배선, 배전부속품, 욕실용품 등의 교체수리도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25,000원 이하의 부품재료비는 무상이며 1년에 15만 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은 15,000원 이하의 재료비는 무상, 1년에 10만 원 한도 내에서 본인 부담 없이 수리 가능하다. 대상지역 일반 주민도 재료비와 출장비 5,000원만 부담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만물수리공 임승열(60) 씨는 "취약계층이나 독거노인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어르신들의 생활불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을지기 사무소로 방문해도 되고 전화로 불편사항을 알려주면 직접 방문 후에 작업결정을 한다. 전화예악은 필수다. 주택수리 외에도 전문공구 대여, 가방과 우산 수선 및 무료대여, 프린트출력 등의 행정편의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마을지기 담당자 김이주(47) 씨는 "마을지기 서비스 기간과 대상 지역이 보다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의 ▶마을지기 사무소 462-5200
최애숙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