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기쁨을 함께해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 중구협의회)는 2월 6일 중구노인복지관에서 `설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복지관 5층 강당에는 최영규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중구협의회는 중구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쌀 10㎏ 64포(1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행사에 참석한 배영순(86) 어르신은 "명절을 맞아 이렇게 쌀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민주평통 중구협의회는 2006년 9월 중구노인복지관 개관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빠짐없이 사랑의 선물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 외에도 `평화통일기원 중구민 화합 한마당 걷기대회', `통일시대 시민교실', `통일강연회', `평양민속예술단 초청-평화로 가는 통일 한마당' 등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운동을 펼치고 있다.
최영규 회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 정겹고 화목한 마을 조성을 위해 매년 명절 때마다 중구노인복지관을 통하여 주위에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선물 행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채명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