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들어 각 동별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주는 장학금 전달식이 계속되고 있다.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전달
우리 구는 3월 24일 어려운 생활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품행이 바른 고등학생 12명에게 4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관내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에게 1인당 연간 80만원의 장학금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급한다. 하반기 장학금 40만원은 9월에 전달할 계획이다.
우리 구 장학사업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지난해까지 총 694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중앙동 장학회 장학금 수여
중앙동 장학회(회장 문원보)는 2월 28일 중앙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제 23회 중앙동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는 중학생 2명과 고등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중앙동 장학회는 1987년 우수새마을지도자 포상금 5백만원을 재원으로 발족하여 현재 기금 규모는 5,300만원이며 향후 기금을 확충하여 수혜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중앙동 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213명이며 장학금 지급액은 4,600만원이다.
보수동 통장 3·2 장학회 장학금
보수동 통장 3·2 장학회가 2월 24일 보수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 57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와 1인당 10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보수동 통장 3·2장학회는 통장들이 뜻을 모아 1979년 1월 24일에 창립하여 지금까지 305명의 학생에게 8,775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보수동 통장 3·2 장학회 최영신 회장은 "장학금 전달로 관내 저소득 자녀들이 학업을 지속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남포동 장학회 장학금 지원
올해로 23회를 맞은 남포동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이 2월 28일 자갈치 뷔페에서 선보였다. 이날 대학생 3명과 고등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대학생 1인당 100만원, 고등학생 1인당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포동 장학회는 1987년 당시 새마을 부녀회장으로 재임했던 고 이순금 여사의 대통령 훈장 수상 지원금 5백만원과 지역유지 기탁금 5백만원 등 1천만원으로 시작됐다. 현재까지 총 23회에 걸쳐 221명의 학생에게 5,6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