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원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노인복지관과 결연
덕원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6월 13일 중구노인복지관과 사랑의 결연식을 가졌다.
봄 햇살만큼 마음이 훈훈해지고 따뜻한 사랑을 나눈 이번 결연식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하나 되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공동체 교육을 통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시작됐다.
결연을 맺은 학생과 학부모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결연을 맺은 홀로 어르신의 가정이나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거나 빨래, 청소하기, 음식 만들기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전한다. 매주 둘째, 넷째주 화요일에는 학부모 5명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식당 봉사 활동에 나선다.
결연식에 참석한 덕원중학교 이승준 교장은 "1대 1 맺음을 통해 학생들이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자세를 익혀 더불어 살아가는 소중함을 배우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학생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