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부녀회 등 봉사단체 솔선
중구자원가사봉사원회(회장 오은환)에서는 지난 3일 우리 고유의 설날을 맞아 홀로 사는 노인, 장애자, 부자가정, 소녀소년가장 등 어려운 이웃100세대를 방문 떡국떡 1되, 참기름한병, 계란,김과 준비한 양말을 제공했다.
대청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심석기)는 지난 4일 폐식용유를 재활용하여 만든 무공해 비누와 떡국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성품을 마련하여 관내 원로의 집과 불우이웃 10세대를 방문하여 `설날 이웃과 함께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청동장과 새마을 부녀회 회원 등이 참석하여 쌀, 과일 등 작은 정성이 담긴 선물을 나눠주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대청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동희)는 지난 5일 대청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설을 맞아 생활여건이 어려운 이웃 30명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설을 맞아 정미옥 전 중구한솔합창단장은 참기름 30병(30만원 상당)을 저소득 30세대에게 전달했다. 곽홍순 영주2동 방위협의회위원장은 세제류 등 20만원 상당의 성품을 관내 7곳의 원로의 집에 나눠주었다.
영주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경선)에서는 관내 저소득 10세대에게 총 10만원상당의 떡국을 배달했다. 영주2동 자유총연맹여성회(회장 한난옥)에서는 떡국을 판 수익금으로 가정위탁아동 2명에게 백미 10Kg씩 총20Kg을 전달했다.
허말복 거북어린이집원장은 저소득 5세대에게 백미 10Kg씩 총 50Kg을 전달하는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인정을 나누는 설 명절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