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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코로나19 철통 방역
  • 523 호
  • 조회수 : 127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전염병 방지 위한 모기방역도 실시

중구 자율방재단 대원들이 유라리광장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중구는 코로나19를 방지하기 위한 `철통 방역'에 매일 나서고 있다.
각 동 자율방역단이 전통시장, 아동센터, 주택가 골목 하수구, 버스정류장, 교회, 종교시설 등의 방역을 펼치고 있다. 중구 자율방재단(단장 이승섭) 40여 명은 3월 30일 동에서 지원받은 방역기와 분무형 스프레이제를 이용해 유라리광장 공중화장실, 벤치, 난간 등을 방역 소독했다.
동광동 주민센터(동장 도녹화)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승용)는 3월 25일과 4월 16일 식당, 카페 등의 상가와 원룸 엘리베이터를 집중 방역, 소독을 했다. 점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 사회적 거리두기를 홍보했고 사람들의 출입이 잦은 계단, 엘리베이터는 휴대용 수동 분무기를 이용해 방역했다.
보수동 청년회(회장 이성모)는 4월 1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교, 어린이집, 청소년 문화의집, 희망지역 아동센터, 버스정류장에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보수동 김나영 씨는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데 정류장에 `17일 방역 완료'라는 종이가 붙어 있는 것을 보면 안심하게 된다"면서 "방역을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중구보건소는 부산항연안여객터미널, 비프광장 극장가 주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안경골목, 국제시장 등 관광객 밀집지역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수시 방역에 나서고 있다.
한편 중구보건소는 대청동, 보수동, 영주1동 등 각 동을 대상으로 따뜻해지는 날씨에 기승하는 모기 등의 전염병 방지를 위해 하수구, 고지대 주택가, 공영주차장, 시장 등을 대상으로 모기방역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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