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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일할 수 있어 기뻐요!
  • 498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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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홍보교육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 실버순찰대, 실버택배 등 1040명 활동

3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참여자 300여 명이 `실천다짐 선서'를 하고 있다.

중구는 3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참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성실히 일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일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안전·직무교육' 등을 받았다. 선서와 교육을 통해 함께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끼는 자리였다.
노인일자리는 매년 1월 중 신청접수와 함께 면접을 보고 2월 마지막 주에 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는 나이스중구 실버순찰대, 실버택배, 문화환경지킴이 등 28개 사업에 1040명 이상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한다. 해피실버강사, 지하철 도우미, 보육교사 도우미, 중구역사 문화통역단 등 `공익형'과 실버카페, 실버택배, 학교시설관리도우미 등 `시장형'으로 다양한 일자리가 있다.
일자리에 참여하는 보수동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용돈도 마련하고 몸을 움직일 수 있을 때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면서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를 더욱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구청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의 ▶여성가족과 600-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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