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과 박기종기념관에서 김은숙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각급단체장, 박기종 선생 유족, 개성고등학교 총동창회 등 관계자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기종기념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박기종 기념관은 근대철도부설과 부산최초 근대 신식학교인 개성학교를 건립하는 등 부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박기종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기념하고 고지대 산복도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다. 이 기념관은 2014년 중구 영주동에 설치된 전국 최초의 주민복지형 오름길 모노레일과 함께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 중구 오름길문화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되어 건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