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산·학 공동 … 6월 25일 위·수탁 협약
중구 지하철 남포역 주변에 신개념 도시재생형 쌈지공원을 조성한다.
6월 25일 중구청 회의실에서 `신개념 도시재생형 쌈지공원 조성공사 위·수탁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을 통해 민·관·산·학이 공동으로 저영향개발기법(LID)을 활용하여 신개념 도시재생형 쌈지공원 조성에 나서게 된다.
협약식에서 △빗물재사용 시스템을 이용한 새로운 공원모델 제시 △도시전철역 도로시설물(환풍구, 출입구 안내판 등) 개선 △파고라 및 조명시설, 보도포장 개선 등의 사업내용을 협의하였다.
앞으로 위탁자인 부산광역시와 중구청, 부산교통공사, (사)백만평문화조성범시민협의회, (사)부산그린트러스트는 △조성부지 제공 △사업비 지원 △공사진행 기술지원 및 준공 후 유지관리 등을 분담하게 된다. 수탁자인 동아대 조경학과와 서호엔지니어링(주), (주)한영에버콘, (주)에스코알티에스는 △사업비 지원(기부금 및 현물) △공사발주 및 시공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등을 분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포장면의 빗물을 집수하여 녹지대 관수로 활용하는 빗물재활용시스템인 저영향개발기법(LID)을 활용하여 남포역 주변(5번∼7번 출구)을 신개념 도시재생형 쌈지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4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 협약체결 후 90일간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9월 말이면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