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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박차'
  • 437 호
  • 조회수 : 272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자갈치시장 지상 3층 규모 화장실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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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시장 아케이드 설치 등 21억 원 투입  우리 구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올해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난해에는 국제시장 등 4개 시장에 화장실 보수공사 등을 통해 시장 시설개선과 경영현대화를 유도하여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그동안 시설개선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서민경제안정을 위하여 자갈치시장, 부평시장, 월드밸리, 신동아시장 등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추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을 대표하는 수산물 시장인 자갈치시장은 연중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이곳에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자갈치시장 동측에 화장실과 휴게실을 조성한다. 대지면적 80.42㎡, 바닥면적 각 층 60㎡ 지상 3층 규모의 화장실을 만든다.  1층은 남·여(장애인)화장실, 2층은 계단실과 휴게마당, 3층은 남·여화장실로 사업비 4억 6천 만 원의 재원을 투입하여 6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월드밸리는 약 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외벽판넬공사와 외벽방수도색 공사를 펼친다. 아케이드 설치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부평시장은 올해도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오는 9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동아시장은 6천 만 원의 사업비로 해수탱크를 전면 보수하고, 낡고 노후된 엘리베이터 1대를 4천 5백만 원을 들여 교체해 시설을 개선한다.  구청 담당자는 "전통시장의 경쟁력강화 및 활성화에 노력하여 중구 전통시장 상인회를 비롯한 시장 상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속적인 환경개선으로 전국 제일의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경제진흥과 600-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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