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노인복지관 협소, 고지대 주민 위해 분관 개설
영주동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한 노인 편익시설인 중구 노인복지관 분관이 10월 27일 개관한다.
중구 노인복지관 분관은 기존 노인복지관이 협소하고 저지대에 있어, 고지대 주민들의 이용이 불편하여 분관을 개설하게 되었다.
개관식은 27일 오후 3시 노인복지관 분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어르신들로 이뤄진 길놀이팀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번에 개관하는 중구 노인복지관 분관은 지난 1월 8일 공사 기공식을 가진 후 10개월 만에 완공되어 개관하게 되었다.
거북맨션 건너편인 영주동 287-9번지에 위치한 중구 노인복지관 분관은 부지 282.3㎡, 연면적 598.93㎡의 건물로 사무실과 대강당은 물론 프로그램실과 상담실, 물리치료실, 식당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 녹색 에너지 사용을 위해 태양열 시설을 설치했다.
김은숙 구청장은 "노인복지관 분관이 개관하면 영주동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의 유대가 강화되고, 어르신들의 사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여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 노인복지관 분관은 `행복찾기! 할머니는 우리엄마!'라는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매주 1회씩 내년 2월까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동양육 정보교육, 영화감상, 현장학습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진다.
문의:중구 노인복지관 분관 462-03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