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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대회 개최
  • 402 호
  • 조회수 : 307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지난해 `부산 골든 폴' 대회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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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용두산공원 특설경기장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국제 육상 장대높이뛰기대회가 용두산공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7월 처음으로 용두산공원에서 `2009 부산 골든 폴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가 열린데 이어 올해는 국제대회로 규모가 승격되어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대회'가 선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월 25일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옆 특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7개국 3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부산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2010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대회'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육상 경기를 접할 수 있도록 육상경기장이 아닌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옆에 특설경기장을 마련해 열린다. 도약 주로는 너비 1.5m, 길이 46m로 기록 향상을 위해 기존 우레탄 트랙이 아니라 탄성이 좋은 몬도 트랙을 깔 예정.  중국,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6개국에서 남녀 선수 12명이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상위 랭킹 순으로 남녀 18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관심은 여자부 한국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임은지(4m35·부산 연제구청) 선수가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 지 여부. 최윤희(4m16·SH공사)와 국내랭킹 3위 이영아(3m70·경기도청) 선수 등도 출전한다. 남자부는 `부산 출신 4인방' 박세훈(최고기록 5m20·부산대), 진민섭(5m20·부산사대부고 3년), 윤대욱(5m13·경산시청), 오대중(5m10·동아대) 선수 등이 경쟁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비가 와도 경기는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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