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포·광복상가 에스컬레이트 등 개·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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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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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중구
코오롱→남포지하도상가, 롯데→광복지하도상가로 명칭 바꿔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월 무상사용 허가기간이 만료된 남포·광복지하도상가(코오롱·롯데)의 관리·운영권을 위탁받아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공단은 노후시설을 개·보수한다. 남포동 6가에 위치한 남포 상가는 288개의 점포가 영업하고 있으며, 중앙동 1가 일원의 롯데 상가는 220개의 점포가 자리잡고 있다. 우선 시민편의를 위해 올해 6억7천4백만원을 들여 에스컬레이트와 소방배관 등을 정비한다. 또 효율적 관리를 위해 상인회를 활성화 하고 영업활동을 지원한다.
한편 코오롱 지하도상가와 롯데 지하도상가의 명칭이 지난 1일부터 코오롱은 남포지하도상가로, 롯데는 광복지하도상가로 바뀌었다. 이번 명칭변경은 유관기관, 관련 상인단체 의견조사 및 시민선호도 공모결과에 따라 선정됐다. 노후시설 개·보수와 명칭 변경으로 중구 지하도상가에 대한 인지도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다.